수원광교에서 협업 아카데미가 열렸다





나에겐 낮선 지역이지만 느낌은 따뜻하니 기분좋은 일 이라도 일어날 듯 좋다.

아카데미가 열리는 교육장에 도착하니 수원광교에 도착하여 느끼는 느낌과 어쩜 이리도 달맛을까~^^

수업을 받으시는 분들에게서 느끼는 공통점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따뜻함 그 자체이다



교육 장소에 도착하니 식사 시간이다
하인선작가님이 식사 못 하였지요 하며 김밥을 주신다.

조금지나니 박평안대표님과 최재천회장님께서 맨토로 함께 하시기 위해 도착하시고 하월선 작가님과 하인선 작가님은 수업에 참여한 한분 한 분이 한 마음이 대도록 격려하시며 분위기를 이끌고 계신다.

기분 또한 편안함이 수업에 참석한 분들과의 첫 만남의 어색함을 지워 주어서인지 오랜지인 들 처럼 대화를 나눌수가 있었다



첫 출발을 한 수원광교 센터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서부터 심장소리가 고동친다.
일인미디어포럼 소셜마케팅 협업아카데미가 이젠 수원광교 지역에 섬김과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는 지역이 되길 소망하며, 개인의성장과 기업의성장들이 함께 이루지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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