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이 아니고는 엄마도 아빠도 모르는 사이에 아기기 생겼다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결혼하면 당연히 아기는 가져야 되는데 애써 피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 반대로 애써 가지려 해도 짧게는 1,2년 길게는 6,7년 지나서 생기는 경우도 있다. 어느 경우이든 아기를 생산하는 시설(몸)을 최선의 상태로 만든 후 갖는다는 생각은 거의 않는다. 


(사람을 기계와 동식물에 비유해서 대단히 죄송하지만 이해를 돕는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생산시설을 최선의 상태로 정비하고 반도체 라인에는 방진복을 입으며, 우량종자를 얻기 위해 접종을 하고, 파종 전에 씨앗과 흙에 약을 뿌리기도 한다. 제품과 동식물의 생산에는 이렇게 주의를 기우리면서, 가장 고귀한 사람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모르게 생겼다고 한다.

너무 무책임하고 부실하다. 그럼 어쩌란 말인가? 부부가 함께 몸을 최상으로 정비해야 된다. 특히 인스턴트식품과 오염된 공기와 곡물, 각종 화학제품을 바르고 두르고 뒤덮인 상태라 전반적으로 몸이 오염되었다. 게다가 영양은 넘치고 움직임은 모자라 몸에 활력도 없다. 그래서 2,30%의 젊은이들이 불임이나 난임이다. 다른 70%도 활력이나 생산시설의 최적함에는 상당히 모자란다. 그래서 반드시 6개월에서 1년 정도 몸을 다시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아기 생산시설 준비를 해야 된다. 1주일의 단식으로 정화한 후, 설계된 아기에게 맞을 음식과 운동 및 마음으로 완전한 몸을 만든 후 합궁해야 된다. 인생 최고의 고상함이 드러나게!


'전문기업 및 아이템 > 온사람136 황병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룽지기계로 무자본 창업  (0) 2017.07.19
해설 클래식 CD  (0) 2017.07.17
쉬운 창업, 확실 성공  (0) 2017.07.16
협업은 숙명  (0) 2017.07.15
왜 온 사람136을 실천해야 하나?  (0) 2017.07.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