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화장품 믿을수 있나?



국내 유기농화장품의 기준은 전체 구성원료 중 10% 이상이 유기농 원료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인증 기관 및 명확한 기준이 없으며, 정부가 인정하는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인증마크도 없는 실정이다.

유기농 화장품은 아주 많지만 그중에서 국가적인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은 과연 얼마나 될까?

5대 국가 유기농 인증(프랑스 IFOAM, 호주 ACO, 일본 JAS, 미국 USDA, 독일 Gaa e. V) 마크를 획득한 제품이야말로 진정한 유기농 화장품이라 할 수 있다.



라파플러스의 "조에오가닉" 유기농화장품 브랜드는 미국 농무부가 인정한, 전 세계적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리하는 5대 인증 중 하나인 미국의 유기농 인증 USDA를 획득한 알로에 베라를, 역시 USDA 인증을 획득한 생산라인에서 직접 제조한다.



세계 5대 국가 유기농 인증 중에서 특히나 미국의 USDA는 수시로 검사와 조사를 하고 직접 미국 농무부에서 실험을 하는 등 제일 까다로운 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 대다수의 똑똑한 소비자들은 화장품의 전성분을 보기 시작한다.
USDA ORGANIC 인증 제품은 일반적인 화장품과 성분 표가 완전히 다르다.

대부분의 일반 화장품은 어려운 성분명으로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뿐, 사실상 그 성분 자체는 농약, 유전자 변형물질, 항생제, 자극성 화학물질, 석유화합물, 파라벤, 소듐우릴설페이트 및 환경 호르몬의 일종인 프탈레이트 등 인체에 유해한 각종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장기적인 측면에서 피부와 개인의 건강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스킨 케어 제품을 위한 특별한 유기농 기준이 미약한 한국이기에 위와 같은 엄격한 유기농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이것이 바로 USDA 인증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조에오가닉 전성분의 안전성은 '화장품을 해석하다'로 유명한 "화해"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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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참조: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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