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 기계 한대에 400만원이나 500만원하는 기계로 제법 규모 있는 사업체를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이 있어 소개한다. 김영미사장이 개발한 즉석 도정기 현미누룽지 사업이다.

그런데 무자본 창업이다. 한 봉지에 천 원 하는 현미 누룽지를 60%에 사와서 팔면 400원이 남는다. 그럼 매일 10만원의 밑천으로 자기 사업을 할 수 있다면 이건 무자본 창업이라 할 수 있다. 매일 100봉지를 팔면 4만원을 벌 수 있으니, 딱 100일만 하면 400만원이라 누룽지 기계 한 대를 살 수 있다.

그 기계로 직접 무 농약 벼를 도정한 1분도 현미로 밥해 누룽지를 만들어 팔면 70%의 이익이 생긴다니, 매일 100개씩 해도 60일이면 또 한 대를 구입할 수 있어서 사업 확대가 된다. 그러나 직접 생산하면 하루 400개를 생산 납품할 수 있다면 불과 20일 만에 500만원 기계도 구입해 더욱 확대해, 완전한 사업체가 될 수 있다. 이정도면 신나는 일 아닌가?

창업 상담 : 010-5764-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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