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느끼게 하는 탁월한 건강선물!!! 

청라디떡의 앙금플라워떡케이크!!!

2007년경 지식경영 관리자 과정에 참여한 30~50대 남녀 360여 간부들을 대상으로 현재와 미래의 행복

제1조건을 물었다. 압도적 1위가 건강이었다. 책임을 물었다. 자기 책임이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양자의학이나 후성유전학 신경과학 등에서 확인해보니 아주 놀랍게도, “나의 건강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나의 DNA가 건강에 최적하도록 발현되어야 되기 때문이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주치의 였던 딘 오니쉬(내과 전문의)는 “음식과 운동과 생각으로 암도 극복할 수 있다면서,

전(田)곡 중심의 통 곡물, 매일 30분 이상 속보 주 5일, 매일 취침 전 1시간씩 명상하며

그날 마음에 쌓인 것 비워내기, 주 1회 주치의와 건강 상담하기”를 들었다.

음식은 세포에 좋은 미세 에너지를 공급하고, 운동은 산소 흡입을 늘리고 공급을 원활하게 하며,

생각은 나쁜 것을 다 버리고 선한 파동을 많이 내보내 훨씬 더 좋은 파동이 쌓이게 하며,

우주에서 좋은 기를 거대하게 받는다. 

 

 

 


사람은 몸과 마음과 기로 되었지만 마음은 수정순간에 들어와 한 사람의 일생을 통괄하므로,

음식과 운동과 생각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10-20, 20-30, 30-50% 순이다.

또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와 같이 모든 것은 마음에서 이루어지므로, 먼저 생각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그려놓고,

그렇게 되도록 거기에 맞는 음식을 먹고, 운동하며, 생각해야 된다.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음식도 운동도 없지만, 좋은 생각(기쁨, 희망, 감사 등)은 반드시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고,

“과욕, 미움, 분노, 짜증, 두려움, 근심, 불만 등”의 나쁜 생각은 해롭다.

해롭다는 것은 몸에 무질서 무가치 무용지물을 계속 만들어 병이 생기고 죽게도 한다.

                                                     절편과 앙금으로 콜라보레이션한 앙금플라워떡케이크

 

자료출처: 황병수교수(꿈꾸는소년)님의 '건강은 네탓'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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