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고,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고,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다."(고전 11:3)

남자라면 누구든 남편다운 남편, 아빠다운 아빠가 되기를 원한다.
나 또한 그랬다.
그러나 그 답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나는 잘 알지 못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고린도전서 11:3절에서 말씀하신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머리로 삼고 사는 삶이 남자다운, 아빠다운 삶의 시작이자, 끝이다.
머리되신 그리스도께 붙어 있어서, 머리의 다스림에 기쁨으로 복종하는 삶이다.

이 삶의 최고의 모델은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다.
요한복음 5:30절에서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고 하셨다.

누가복음 22:42절에서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하나님의 본체셨지만, 스스로 동등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스스로 낮추셔서(빌립보서 2:6-8) 하나님을 머리로 삼고, 하나님의 권위에 대해 복종하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살게 된 열쇠였다.
아빠다운 아빠, 남편다운 남편에 대해서 세상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메인 삶,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삶이라고 가르쳐 주신다. 

이 귀한 복이 우리 모두의 자손 만대까지 이어지길 소망한다. 


감사가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가?

딘 오니시 박사, 캘리포니아 의과대학'에 의하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의학적 변수는 부지기수로 많지만 존중과 감사보다 긍정적인 효과가 큰 요인은 보지 못했다. 다이어트, 흡연, 운동, 스트레스, 유전적 특징, 약물처방, 외과시술 등을 모두 비교 해봐도 존중하고 감사히 여기는 태도와는 비교가 안 된다. 삶의 질, 발병률, 건강한 신체, 조기 사망의 예방 등 어느 기준에서 보더라고 그렇다.

감사는 몸의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내가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생각도, 마인드도, 지향점도 영향을 받게 되지만 관계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게 된다.

감사는 동식물은 물론이요 우리가 메일 마시는 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에모토 마사루가가 쓴 책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에서는 어떤 말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물 분자가 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진 출저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HPmh&articleno=6027422&categoryId=402374&regdt=20121104222918

 

언어의 따라 실제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MBC에서는 한글날 특집으로 말의 힘 이라는 프로그램이 통해 언어의 따라 어떤 영향을 미치는 방영하여 줌으로 언어 습관에 경종을 울리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감사는 다양하게 영향을 주지만 평상시 내가 사용하는 언어를 감사의 언어로 사용한다면 그 어떤 약이나 건강식품보다도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음을 확인해 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 http://2014.namseoul.org/online09/28860


감사가 내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가?

미국 마이애미대 심리학 교수 마이클 맥클로우는 "잠깐 멈춰서서 우리에게 주어진 감사함을 생각해보는 순간 당신의 감정시스템은 이미 두려움에서 탈출해 아주 좋은 상태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예기하고 있으며, 미국 시카고에서 심리클리닉을 운영하는 심리학자이자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르얀 트로이아니는 환자들과 상담을 하면서 불만을 제한하고 감사함을 더 표현하게 하면서 효과를 봤다며 "감사일기나 공책은 중요한 치유의 도구가 돼 가고 있다"고 말한다. 

감사의 과학이란 책을 2권 집필한UC데이비스의 로버트 에몬스 심리학 교수는 12살에서 80살 사이의 사람들을 상대로 한 그룹에는 감사 일기를 매일 또는 매주 쓰도록 하고, 또 다른 그룹들에는 그냥 아무 사건이나 적도록 하고 한 달간 지켜보니 감사 일기를 쓴 사람 중 4분의 3은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났고, 수면이나 일, 운동 등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저 감사했을 뿐인데 뇌의 화학구조와 호르몬이 변하고 신경전달물질들이 바뀐 것이다. 

우리는 내 언어 생활을 살펴보고 감사가 들어간 언어를 사용하도록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분명 지금 현재보다 더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출처 : 소리에 대한 뇌의 반응 http://cafe.daum.net/v-s/EPjT/70 


사람 앓이

1.
내가 가는 길엔 언제나 사람들이 반겨주었지
만나던 사람들이 다 좋은 사람은 아니었어
내가 가는 길엔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진 않았어
가슴 아프게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햇살처럼 따스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젠 
사람 앓이를 하고 싶지 않아 더 이상 물러 설 길이 없어

2.
살아가면서 좋은 사람만 만날 수 없다는 것도 알아
사람 앓이를 해야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지만
마음을 감추는 사람아 생각을 감추는 사람아
내게 다가오지 마라 그런 사람과 마주 앉는 것도 
교감 한다는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
나 이젠 상처로 남는 사람 앓이 그만 하고 싶어

글 / 캘리그라피 
하루애 박정숙


News

아모레 카운셀러, 해외에서 재능 기부 나눔 활동 전개

2017-02-13

.필리핀 코르도바 지역 방문해 메이크업 나눔 및 희망의 나무 전달

.직급 달성 우수 카운셀러, 해외 연수 기회를 나눔 활동으로 자원 전환해 나눔의 의  미 한층 강화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 봉사단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코르도바에서 재능 기부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 이번 활동은 일정 직급에 달성한 우수 카운셀러에게 제공되는 해외 연수의 기회를 봉사 활동으로 자원 전환한 카운셀러들이 그려가는 해외 나눔이다.

    지난 2015년부터 1년에 두 차례씩 15~20명의 우수 카운셀러 자원 봉사단이 선발, 진행되고 있으며, 2015년 태국 촌부리, 캄보디아 씨엠립, 2016년 태국 치앙마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이어 올해에도 15명의 카운셀러가 필리핀 코르도바에서 나눔활동을 펼쳤다.


  • 특히,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생필품을 선물하고, 현금화가 가능한 환금성 나무인 망고 나무를 심는 등 자립 지원을 응원했다. 

  • 또한, 시청을 방문해 미혼모 여성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 여성용품을 전달하는 등 희망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 이번 나눔 활동에 참가한 카운셀러 봉사단 최미숙님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카운셀러로서 도움이 필요한 다른 이들에게도 새로운 꿈고 희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또한, 시청을 방문해 미혼모 여성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여성용품을 전달하는 등 희망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 이번 나눔 활동에 참가한 카운셀러 봉사단 최미숙님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카운셀러로서 도움이 필요한 다른 이들에게도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우수 카운셀러의 해외 나눔 활동 기회를 보다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연간 2회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매 분기 확대 실시하고자 하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 및 단체와 협력 관계를 모색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우수 카운셀러 해외 봉사단은 매회 4배수가 넘는 카운셀러가 지원해 나눔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하여 카운셀러들의 역량 강화와 도전의 기회로 삼고, 카운셀러의 업(業)의 가치와 철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아모레 카운셀러 소개


지난 1964년 9월에 방문판매 제도 도입으로 그 역사가 시작된 ‘아모레 카운셀러’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고객들의 끊임없는 


랑을 받으며 아모레퍼시픽이라는 하나의 회사를 넘어, 국내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는 주요 인적자원이다.


전국적으로 약 3만 5천여 명이 활동(2016년 12월 기준)하고 있으며, 아모레 카운셀러와 관계를 맺고 있는 방문판매 경로의 

고객만 약 240만 명에 이른다.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 채널에서는 주로 설화수와 헤라를 비롯하여 바이탈뷰티, 프리메라, 려, 일리 등 총 9개 브랜드의 400여 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방문판매 경로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개인별 맞춤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모레 카운셀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만의 뷰티&헬스 카운셀러를 갖게 된다. 방문판매 경로의 특성상 아모레 카운셀러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날 때마다 “정(情)”을 기반으로 고객을 대함에 성심성의를 다한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 고객들은 제품에 대한 만족도뿐 아니라 관계를 맺고 있는 담당 카운셀러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러한

 

카운셀러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새로운 고객의 추천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정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은 세월이 흐르면서 영업방식이 현대화 되어도 변하지 않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아모레 카운셀러의 직급은 카운셀러-시니어-마스터-수석마스터-그랜드수석마스터로 구분이 되어 있다. 1996년 직급제도 도입을 통해 아모레 카운셀러는 판매활동을 넘어 개인 역량 강화, 후배 카운셀러 육성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 해 나가며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카운셀러의 직급 과정별 다양한 정규/특화 교육 제도를 운용함으로써 세일즈 역량 및 뷰티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오래전 화장품 판매원들의 상징이었던 커다란 화장품 가방이 사라지고, 스마트폰을 통한 고객관리가 보편화 될 정도로 시대가 변화 되었지만, 아모레 카운셀러는 오늘도 변함없이 고객과 사회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고객의 평생 뷰티 파트너”이다.

진화하는 고객 관리

1964년 방문판매 제도를 도입한 아모레퍼시픽은 2000년대 초 디지털을 만나면서 또 

한 번의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다. 유통 채널의 다양화,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그 위상

이 흔들리던 방문판매에 2003년 업계 최초로 ‘PDA’가 도입되면서 방문판매는 고객 로열

티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영업 채널로 거듭나게 됐다.


무엇보다 판매원의 이미지를 전문적인 카운셀러로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방문판매를 영업이 아니라 고객관리로 보는 인식의 전환도 이루어냈다. 여기에 더해 정확한 데이터 관리를 통해 ‘고객에 대한 통찰력’이라는 큰 선물을 얻게 되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최종 소비자가 누구인지, 어떤 구매자가 사는지 확인하기 어려웠다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집계 및 분석하면서 더욱 빠르게, 보다 정확하게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영업전략을 전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아모레 카운셀러는 ‘스마트폰 앱’인 ‘뷰티큐’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 결제 및 뷰티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상품 및 미용 정보를 전달하여 더욱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카운셀링을 제공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고객의 구매 이력 및 뷰티포인트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감을 주고 카운셀러의 이미지를 높여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 영업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접점에서 카운셀링을 하는 아모레 카운셀러의 영업역량을 높이고, 240만 명의 기존고객의 구매를 확대하는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고객관계관리) 전략에 집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카운셀러의 카운셀링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고 카운셀러 영업력을 향상

시켜 신입 카운셀러의 정착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CRM을 통해서는 카운셀러가 체계적으로 고객관리를 하며, 고객에게 맞는 제품을 UP/Cross Selling을 할 수 있도록 도모 

왔다.


아울러 뷰티포인트로 통합된 아모레퍼시픽의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더욱 견고한 CRM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앞서 시니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전용 상품 출시, 차별화된 채널 전략 등을 구상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4년부터 방문판매 경로의 제도와 전략을 질적성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회사와 거래처, 카운셀러 간 동반성장 영업 체질을 내재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365콜센터 및 현장 고충처리위원회 신설, 동반성장협의회, 카운셀러 상조회 운영위원회, 뉴 리더, 모범직급자 등 대표 경영주 및 카운셀러들과의 주요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례모임은 운영하는 등 소통을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Design your Dream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카운셀러의 등록부터 정착, 직급위촉 등 단계별 비전체계를 구체화하고 직급 위촉자를 대상의 해외 연수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카운셀러를 위한 스마트폰 교육용 애플리케이션과 사이버 교육시스템 등을 론칭하여 카운셀러들의 교육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카운셀러의 업(業)의 가치와 철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카운셀러의 성장과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 캠페인

2008년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받는 여성 암 환자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헤어 연출법 등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하여 환자들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되찾고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고취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특히, 이 캠페인에는 방문판매 경로의 아모레 카운셀러 및 교육강사가 자원봉사자로 참가, 여성암 환우들을 위한 ‘진정한 미의 전도사’로 활동한다. 2016년까지 본 캠페인에는 총 11,078명 여성 암환우 및 4,033명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가함으로써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 환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각 병원에서 개최된다. 암 수술 후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중인 여성 환우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브로셔, 헤라(HERA) 메이크업 제품과 프리메라(Primera) 스킨케어 제품으로 특별 구성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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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며서 건강하면 어떤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될까?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바라는 것이 아닐까?
누구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전제아래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무엇부터 신경을 쓰게 될까? 

사회적으로 건강의 종류를 말할 때는 육체적인 건강, 정신적인 건강 등으로 나누지 않을까?
육체적으로 건강하다면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며, 하고 싶은 운동을 하며, 가고 싶은 원하는 여행지를 찾아 행복을 누리며 자신의 삶의 힐링의 선물할 것이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면 맑은 정신을 유지하고, 어떤 선택을 할때나 판단을 할 때 바란 판을 할 것이고,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기존의 시각이 배제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건강을 바라본다면 어떨까?
나는 배움을 건강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는 정해져 있는 제도인 기준의 틀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정도였다면 앞으로는 다양한 공부를 선택할 수도 있고 관심이 없던 새로운 분야의 대해 지적인 관심을 가져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세상 또한 패러다임의 변화 등 그동안 접해 보지 못했던 현상을 맞이하면서 우리가 알지 못했고 예상하지 못했던 전혀 다른 모습들이 등장하고 있는 지금이 어쩌면 나의 인생을 업그레이드해주는 기회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도전을 줄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눈을 열어 조금만 살펴보아도 기존의 대학에서 접하지 못했던 특성화 대학이나 시민 강좌 등 지적인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현상을 많이 접하게 되는 데 가장 혁신적이라면 무크라는 제도가 아닐까 싶다.


무크(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무크) 전세계 대학교 온라인 공개수업 

 http://zaerin.tistory.com/8

수강자 수의 제한이 없는 대규모 강의(Massive)로, 수강료를 받지 않고(Open) 인터넷(Online)으로 제공되는 교육 과정(Course)을 뜻한다. 이는 미국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 등 유명 대학에서 시행 중인 시스템으로,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대학의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부 대학의 경우 학점도 인정해주는 제도다. 2012년 미국에서 시작돼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등으로 확산됐다.

세계 최대 무크 사이트인 코스라(Coursera)에는 현재 114개 기관의 839개 강좌가 개설돼 있으며 약 10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벤처기업들이 앞으로 닥쳐올 혹독한 구조 조정기에 대처하는 법

https://www.creativekorea.or.kr/scienceinfo/view/20160927000012



    


학교 공부를 기준으로 공부를 다했다고 생각을 가정해본다면 변해가는 사회 속에서 과연 올은 선택이 될까?
배움을 건강으로 본다면 배움의 건강은 약해지기 시작할 것이고 약해지기 시작한 건강은 면역력이 약해지므로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므로 배움을 멈추는 선택보다 건강을 지키는 차원에서 균형 잡힌 삶 조화로운 나의 삶을 위해 배움의 길을 지속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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