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 미디어 스토리기업 경영포럼

24HRS로 발의 건강을 회복하자.

야, 동수야, 너 영호 소식 알어? 응, 알지! 왜? 야, 24HRS가 뭐야?

그 친구 업체 이름이 24HRS래. 난 혀도 잘 안 돌아간다. 그게 무슨 뜻이야?

24가지의 건강과 풍요를 이루는 시스템(healthy and rich system) 아냐?

야, 그 친구가 그렇게 고상할까? 듣기로는 신발 장사한다던데?

신발이라면 나이키도 아니고 프로스펙스도 아닌 그런 가치가 담긴 이름을 지었을까?

야, 웃기지마! 24HRS는 24시간이란 의미래!

자료출처: 24HRS 건강신발 블로그에서 가져옴

나는 한 때 부슬부슬 비오는 날을 치가 떨리도록 싫어했다. 비가 올 때마다 엄마는 옷장 서랍을 열고, 형의 옷을 하나씩 꺼내 들고 냄새를 맡으며, “아이고 00야 어디 갔노? 니가 어째 이랄 수가 있노?”하시며 한 없이 흐느꼈기 때문이다. 자식이 죽으면 엄마의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실감났다. 부산의 명문 중에서 늘 전교 1등을 하던 형이, 졸업식 1주일 전에 동네온천 산에서 태권도 검은 띠로 목을 매어 자살했기 때문이다. 나라고 안 슬펐을 리가 없고 그 형이 안 아까웠을 리가 없었다.

우리나라 밍크오일의 대부 장덕순 회장님을 만났습니다 

밍크오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대단한 분이며, 국내에 밍크오일을 처음 소개한 분이고 산증인 입니다.

밍크오일은 피부에 엄청난  효과를 갖는 밍크오일임에도 국내에 판매되는 밍크오일이 순도높은 밍크오일이 아니어서 밍크오일 자체가 별볼일 없는 것으로 오해 받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라 말씀하시며 순도 99%의 화학적 처리를 전혀 하지 않은 nc5 밍크오일을 통하여 새로운 역사를 써보시길 원하고 계셨습니다

장회장님의 말씀에 감동을 받고 밍크오일의 탁월한 효능을   우리 꾸사모의 고객들과 함께 하고자 nc5 밍크오일을 취급하게 해달라고 조르고 졸라 꾸사모에서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밍크오일의 전도사를 자처하며 밍크오일과 함께 아름다운 피부로 가꾸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美의 화신 으로 불리던 소피아 로렌 <출생 1934. 9. 20> 은

인공적인 손질이나 외국의 화려함에 오염되지 않은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이탈리아 미녀들 중 한 사람으로 여겨졌으며,  당대의 다른 모든 스타의 아름다움을 측정하는 미의 표준을 세워놓았다.

그녀의 미모는 오늘날까지도 변함이 없다. 로렌은 72세에 2007년 피렐리 달력의 모델이 되었다.
의학적인 기술을 쓰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한 사람이다.

그녀는 어떻게 젊고 아름답게 미모를 유지할 수 있었을까??

모든 여성들의 바램이 아름다움이다.

소피아 로렌 이 피부를 젊게 유지하는 묘약으로 사용한 것은 바로 밍크오일 이다.

그녀는 밍크오일 마니아라고 한다.

밍크오일의 원조인 벨기에에서 추출 생산하는 밍크오일은
밍크 한 마리에 약 3~10g의 소량이 추출되는 매우 귀한 것이다.
추출한 오일은 하이테크 기술로 자연 정제하며 순도 99%의 밍크오일에 1% 비타민 E를 첨가한다.
품질의 우수성에서 세계 최고급으로 인정받는 밍크오일은
우리의 피부를 챙챙하고 아름답게 변화시켜 줄 것이다.

다이어트 13일차

이젠 다이어트라고도 할 게 없는 듯 합니다

장청소를  위해 디톡스리바를 먹고 

장속 건강을 위해 라파플러스 유산균10을 먹고

지방을 태우기위해 라파플러스 팻슬림다이어트를 먹는 것을 빼고는 식사는 모두 정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침은 푸성귀 풍성한 원주 푸성귀 식단. 점심은 명동의 ywca건물에 있는 nc5밍크오일 본사를 방문하여 정말 괜찮은 밍크오일을 취급하고 싶다고 간곡히 부탁드렸습니다. 회장님의 밍크오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그대로 전해 집니다.

점심에 먹은 식사는 생선구이 백반, 아주 맛있게 그렇지만 살짝 남겨주는 센스 ㅎㅎ

저녁은 삼실로 돌아와 직원들과 함께 김순떡 ㅎㅎ

다이어트 하는 것이 맞냐고 물어보네요.

예전 같으면 첨부터 맨 마지막까지 젓가락을 놓지 않고 꿋꿋이 먹었는데 오늘은 제가 가장 먼저 젓가락을 놓았어요 ㅎ

그정도는 해야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지 않겠어요 ㅎ

예전엔 밥은 안먹었으니 집에와서 밥을 한 번 더 먹었겠지만 이젠 결연히 no! 잘 참았어요 짝짝짝!

명동 까지 갔는데 명동성당을 아직 못가본 터라 잠깐 산책하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몸무게는 어제보다 살짝 내려갔네요^^

내일이면 대망의 81kg 대를 진입하지 않을까요 ..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