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디 떡 최정주 사장님이 직원 아기의 100일 케익을 만드셨다! 사장님 표현으로는 "올초 불러오는 배를 가리려고 임부복을 입고 근무하던 직원이, 아기를 위해 휴직을 하고, 봄에 튼튼한 아들을 선물로 받아 기뻐하며 카톡으로, 아기사진을 막 보내곤 했는데, 벌써 그 주인공이 백일이란다." 하시며 정성스럽게 만드신 앙금 플라워 케익을 보여주셨다,


아기 엄마는 하루 12번 넘게 거짓말을 한다고 하듯, 하루하루가 새롭다. 다른 사람들은 그 순간이나 재미를 모르고, 휙 지난 후 어느 날, 아기의 변화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엄마에겐 그 멀던 100일, 손꼽아 기다리던 그날, 100일이 이제야 왔다.
최사장님에겐 갓난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보여주던 때가 언제였던가 싶었다. 지금은 녀석의 볼에 살이 붙어 통통하니 정말 예쁘다. 최사장을 쳐다보고 방긋 웃는 볼에 살짝 보조개도 보였다. 예쁘고 여리여리하던 그 직원이 엄마가 된 걸 보니 그렇게 듬직해보인다고 하셨다.
암튼 축하하고 일 년 뒤 돌잔치 때까지,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잘 자라길 기도하시면서, 100일 떡이 아니라 아예 100일 무대를 정성스럽게 만드셨다. 사장님, 고마워요!

정성 담긴 떡 케익 010 4116 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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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 

 

커피가 신체에 미치는 ‘놀라운’ 효능들 이 많습니다^^ 기분전환을 위해 한잔하세요....!!
 
♻커피는 중독성이 강한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신경질적으로 행동할 때도 있다. 하지만 커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신의 신체에 놀라운 효과를 끼친다.
그것도 아주 긍정적이고 탁월한 효과를 미치는 것이다. 커피 한잔이 당신의 몸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인포그라픽으로 흥미롭게 살펴보자. 온라인 미디어 프리벤션에 최근 소개된 내용을 인사이트가 보강해 정리했다.
 
기억력

-최근 연구 결과, 200ml 분량의 커피 2잔(200mg의 카페인이 포함됐다)은 당신의 장기간 기억력을 증대시킨다.
 
피부
-2012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피부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을 크게 줄인다.
 

-하루에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간경변과 같은 간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상태
-하버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3~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이 발생할 확률이 20% 줄어들었다. 카페인은 세로토닌과 도파민과 같은 뇌화학물질에 영향을 미친다.
 
심장
-하루에 200~300mg의 카페인은 휴식하는 동안 혈류량을 증대시켜 심장기능을 더 원활하게 해준다.
 
에너지
-미국의 온라인 학술지에 따르면 운동을 하기 전에 3~4잔의 커피를 마시면 운동을 할 때 더 오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하루에 6잔의 커피를 마시면 당뇨병의 위험도를 33% 줄이는 것으로 하버드 연구결과 나타났다.
 

-하루에 6잔의 커피를 마시게 되면 남성들의 경우 통풍(gout)의 발생을 59% 줄여준다. 커피가 혈액 속에 있는 요산(uric acid)의 수치를 낮추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더치커피 블로그에서 퍼온글 

직원 아기가 벌써 백일이라네요!!!!

 

 

올해  초  불러오는 배를 가리기  위해  임부복을 입고
근무하던 직원이  아기를 위해 휴직을 하고  봄에  튼튼한 아들을 선물로  받아 기뻐하며  카톡으로

아기사진을 막 보내곤 하였는데  어느 듯 그 주인공이 백일이  되었단다.
아기 엄마는 하루하루가 새로울텐데....

다른 사람들은 그러한 시간을 기억하지 못하고 순식간에 지나간 듯 놀라곤 한다.

그리고 그 손꼽아 기다리던 기념일은  금방 돌아온다.
갓난아기를 포대기에  앉고  보여주던 때가 언제였던가?
지금은 녀석의 볼에  살이  붙어  통통하니 정말 이쁘다.
나를 쳐다보고  웃는 볼에  살짝 보조개도  보인다. 희정이가 엄마가 되었다는 게  실감은 나지  않지만 아기를 키워가면서  엄마의  모습을 찾아가겠지.
암튼 축하하고  일 년 뒤  돌잔치  때까지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잘 자라길 기도한다

 

인간은 창조적 도우미인가? 능동적 파괴자인가?

 

 

학문적 인류원리에 의하면 온

우주와 지구는 사람이 살기에 완벽하게 갖춰졌고 지금도 그렇게 유지된다.

사람은 자기 것이 아무 것도 없이 태어나 그냥 모든 것을 누리기만 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보면 지구도 사람도 겨우 점 하나, 먼지 하나에 불과한데,

그들에게 왜 이렇게 거대한 시스템을 누리게만 했을까? 사람은 누구도 자신이 원한 것도 아닌데

왜? 이 화려한 편의시설을 선물로 받았을까?

 

이성을 가진 사람이 아름다운 지구를 가꾸고 지켜서 생태계를 더 좋게 유지하라는 사명완수용 자원이다.

그래서 자연은 사람에게 놀라운 복을 주어 맘껏 누리면서, 각각 독특한 재능으로 생태계에 기여하는 성실한 도우미가 되게 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와, 한국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과, 헌법정신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것은, 자연이 인간에게 준 기본사명을 그대로 수행하는 것이다.

원래 모든 생명체는 상호의존적이며 서로 돕고 살도록 되었는데 사람이 이를 위반해서 사람도 자연도 계속 망가지고 있다. 생태계를 더 좋게 할 자원인 복을 누리면서, 삶을 성실한 도우미로 전환해야 된다.

그래야 가정에서부터 직장과 사회는 물론, 국가와 세계가 살 수 있고,

이것을 실현할 주체가 바로 한국과 한국인이다.
기술 발전에 따라 대단히 편리하고 좋아지는 미래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모두의 윤리수준이 현저히 높아지고, 반드시 개인과 국가가 다 공생공존을 합의하고

실천해야 된다.

 

그래야 안정된 삶과 생태계를 누릴 수 있다.

어느 개인도 국가도 홀로 살 수는 없다.

반드시 서로 돕는 도우미가 되어야 된다.

자연이 보장하는 복을 누리고 사명을 다해 행복하자! 책으로 실천해서!

 

꿈소년. 말에 대하여 얘기를 풀다!!!!

 

말이 씨가 된다!


우주공간(일상생활 공간)은 텅 빈 게 아니라, “에너지로 꽉 찼다”고 1983년 알렝 아스페가 실험으로 입증했다.

우주공간은 미세에너지로 충만하며, Braden은 이를 “신성한 매질”이라 했다.

권위 있는 학술지도 우주공간은 꽉 찬 “지성적 에너지 장”에 의해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됐으며,

양자물리학은 이를 “얽힘”이라고 한다.

또 모든 물질은 동전의 양면처럼, 앞면이 보이는 입자면, 뒷면은 보이지 않는 파동이며,

다 고유의 파동을 가졌으므로, 사람도 각각 고유의 파동을 가진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다.

 

 

 

 


사람은 마음이 전부이지만 마음과 그 사람은 별개다.

마음은 우주와 통하므로 마음에 있으면 다 있고(일체유심조), 마음에 없으면 아무 것도 없으며,

마음이 자기 몸은 물론 온 우주에 영향을 미치므로,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 씨가 되어 열매도 맺고 마음에

간절한 꿈도 결국 이루어진다.

마음의 결정은 믿음이고 그 믿음은 파동이 되어, 우주에서 반드시 같은 파동을 끌어와 보이는 형태로 이루고 만다.

이 현상은 메아리와 같고, 이를 작용에 대한 반작용이라고 하면 된다.

 
따라서 마음이 정하면 다 이루어진다.

물리적으로는 마음이 결정하여 파동을 내보내면 아무 것도 없던 데서 새로운 것이 생기는데

그래서 “말이 씨가 되고, 꿈도 이루어진다(작용에 대한 반작용).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도 물리 법칙이다!

헬 조선이 아니라 “낙원 한국”, 흙수저가 아니라 “금 수저, 가능성 덩어리”라고 해야 그대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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