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정부마다 최대 관심사가 "일자리 창출"이다. 기업들의 일자리가 늘어나야 좋다. 향후 경제 패러다임에서는 갈수록 일자리는 더 나빠진다. 현재 청년실업 증가와 시니어 정년 퇴직자들의 일자리가 심각하다. 이럴 때 아주 환영할 소식은 자신의 일자리를 자신이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소자본 수익성 있는 분야라면 금상첨화다. 어디 그런 눈 먼 분야가 있을까?


주식회사 바로텍 김영미 대표의 22년 결실인, 밥상혁명 위한 가정용 즉석 도정기와, 그 후속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현미누룽지 기계다. 3~4분 만에 15~20개의 누룽지를 자동 생산해 국내 최고다. 스스로 개발한 가정용 도정기로, 벼를 독점 공급받아 갓 찧은 1분도 현미로 밥해서 바로 누룽지를 만드니, 시중의 일반 쌀이나 현미보다는 그 질과 맛이 현저히 좋다. 


누룽지 기계는 400~500만이지만, 기계 한대로 하루 평균 최소한 20~50만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 기계가 없는 사람도 무일푼으로 시작할 수 있다. 천 원짜리 누룽지 한 봉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누룽지를 생산 가공해서 납품과 개인 판매 요령까지 주며 돕는다. 한 봉지 천 원짜리 누룽지를 3~4개월만 판매하면, 그 이익으로 누룽지 기계를 구입해, 그동안 확보한 고객들에게 계속 누룽지를 공급하면,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려 이익증대와 평생 일자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좋다, 해보자!  창업 상담 : 010-5764-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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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가 휴가를 나왔습니다
멀리 철원에 있어서인지 자주 나오지는 않은데 길게 나와 좋은 점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바쁘다고 오늘 하루는 온전히 부모에게 맡긴다고 하니 아들 하나는 잘 키운것 같습니다. 저도 군대에 다녀왔지만 휴가나와서 할일이 좀 많습니까?


외할아버지와 할머니도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간만에 방화동의 들내음에서 먹었는데 화학적 조미료가 들어 있지 않은 노케미 들깨 칼국수와 수제비 들칼제비가 일품입니다. 보쌈도 화학적 조미료 맛이 없이 정말 주인장의 장인정신이 묻어나는 맛입니다.

우리 꾸사모도 판매하는 제품을 유기농 화장품을 위주로 하고 노케미 밍크오일 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자연주의 화장품을 지향하는 같은 맥락의 자연주의 음식과 자연주의 화장품입니다


요즘 판매하는 nc5밍크오일에 대하여 아이들과 대화를 하며 화학적 제품의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화공과를 다니는 큰아이에게도 사람에게 도움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공부하길 주문하였는데 공감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작은 아이가 부대에서 판매하는 홍삼을 사와 할머니 드시라구 드리네요. 여기서도 십일조의 원리가 나옵니다. 바로 할머니 할아버지의 지갑이 열려 두둑히 용돈이 전달됩니다. 옆에 있던 큰아이까지 덩달아 수입이 짭잘합니다 ㅎㅎ
식사를 마치고 큰아들은 교회로 가고 직은아들은 우리랑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함께 커피숖에가서 커피 한잔하고 우리 부부끼리는 잘 안가지는 영화 한편 보았습니다. 스파이더맨을 보았는데 그냥저냥 볼만했습니다. 뭐 감흥 있을 정도는 아니고 아들과 함께해서 더 좋은 영화관람 이었습니다.


비약도 심하고 논리도 빈약하지만 그 재미에 영화를 보는 것이니 충분히 만족합니다
마지막에 자막이 나올때 모두들 나가는데 서비스 화면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남아서 봤는데 살짝 당한느낌 ㅋㅋ


다시한 번 자연스럽지 않고 억지로 끼워 넣은 것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약도 화장품도 하나를 위해 하나를 버리는 문제가 발생하는 자연적이지 못한 문제가 발생한 다는
점이지요. 심정적으로는 안약키를 지지하지만 너무 심한 것 또한 다른 문제를 야기하니 균형잡힌 삶이 중요한 것이 겠지요 .

다시 한 번 나의 가치관에 잘 부합하는 자연주의, 노케미 화장품, nc5밍크오일을 취급하게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글을 마감합니다.
출처:꾸사모

♥협업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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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다는 것은
사랑만이 말이 되고
사랑만이 꽃이되고
사랑만이 삶이 된다
.
그런 사랑을 가슴에 품으면 온 몸이 온 맘이 다 꽃이 되는 것을 우리는 본다

.
우리 생의
너그러움과 긍휼함과 나눔은
말이 꽃이 삶이 되는
그 사랑의 열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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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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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신과 하나되는 연합의 비밀을 아는 자만이 협업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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