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ㅡ한봉지로ㅡ시작하는ㅡ무자본창업ㅡ성공스토리
#누룽지ㅡ누룽지기계ㅡ도정기ㅡ나락


국민학교 4학년 중퇴가 최종 학력인 주식회사 바로텍 대표 김영미 사장은 조금 특별한 사람이다 아무도 걷지 않는 길을 자청하고 나섰다. 밥상혁명 구테타를 일으키고자 20년 이상을 혼자서 고군분투 하고 있다 밥상 혁명이라고 함은 우리가 현재 오래된 백미 쌀로 먹고 있는 밥은 독이라는 것이다


쌀은 도정후 7시간이 지나면 산화하기 시작한다. 15일 이후 부터는 부패 속도가 빨라지고 6개월이상 지난 쌀은 먹기가 곤란하다. 쌀 도정후의 날짜를 보고 밥을 지어 먹는 사람은 거의 없는것 같다. 김영미 사장은 여기에 착안해서 갓 도정해서 바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는 1분도 현미 쌀 공급과 도정기 비지니스를 생각하게 되면서 22년 걸려서 도정기를 완성한다


일반 도정기의 단점을 완전히 극복한 국내 최초 세계 최초로 나락을 손톱으로 까듯이 한알 한알을 까내는 스큐류 방식의 도정기를 개발 완성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전국 약 만대 이상의 보급이 됐다. 그런데 각 가정마다 165만원 하는 즉석 가정용 도정기를 보급한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많은 마케팅 비용이 들어간다.


전국민이 안심 먹거리로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그날을 기대 하면서 착안한 것이 현미 누룽지 이다 현미 누룽지는 한봉지 천원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것을 빌미로 누룽지 기계를 만들었다. 국내 최초로 신기술을 이용해서 3~4분만에 누룽지가 한번 작동시 15~20개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했다.


갓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 즉석에서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밥상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현미 누룽지로 전국민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로 작전을 바꾸었다. 현미 누룽지는 먹어본 사람들은 안다. 한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찾는다 중독성이 강한 구수한 옛 향기를 느낀다.


누룽지 기계를 만들었지만 정작 누룽지 기계가 비싸서 누룽지 비지니스가 힘든 사람들에게 아주 단비와 같은 희소식이 생겼다. 한봉지 천원 밖에 안하는 누룽지로 무일푼 창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누룽지기계를 만들어 내는 생산 공장과 함께 식품가공 공장도 같이 만든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누구나 쉽게 소량의 누룽지를 본사로 부터 받아서 자신의 영업 역량 만큼만 판매를 매일 매일 하게 되면 몇 달 후에는 누룽지 기계 (제조기)를 살 수 있는 돈을 마련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돈 천원짜리 누룽지로 누룽지 기계를 사서 당당하게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현미 누룽지를 추적해서 올라가면 도정기가 나오고 도정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나락(벼)이 필요한데 무농약 친환경 벼를 공급 받아서 도정기로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 즉석에서 바로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재미 있는 비지니스 각본이 보인다.


누룽지 한봉지로 시작한 성공의 끝은 무궁 무진하게 열려 있다는 것이다. 한봉지의 누룽지 비지니스로 뿌린 씨앗이 누룽지 기계를 마련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그 기계와 함께 도정기와 무공해 나락으로 안심 먹거리를 책임지는 전도사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가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누룽지와 관련된 연관 비지니스는 널려 있다. 누룽지 계란탕, 아침 출근길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뜨거운 물만 부으면 영양 누룽밥이 되며, 각종 누룽지탕으로 영양식을 즐길 수 있고, 누룽지 샐러드와 각종 누룽지 요리들이 연관 비지니스로 기다리고 있다.


김영미 사장의 비지니스 철학은 분명했다.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떳떳한 창업 비지니스를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에 임하라는 것이다. 현미 누룽지 한봉지로 시작하는 무자본 창업 신화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영어단어ㅡ누구나ㅡ쉽고ㅡ재미있게ㅡ외우는법



전화가 왔다 목소리가 40대 중반 또는 50대 초반처럼 보였다. 영어단어 암기 교재를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구입하면 되죠? 물었다 누가 공부 하실건가요? 흠...잠깐 호흡을 하시더니 우리 아들과 제가 할려고 합니다. 아들 나이가 어떻게 되죠? 고등학생이라고 한다.


교재 2만원과 동영상 강의 USB 100강 5만원에 택배비 포함 7만원입니다 라고 했더니 각각 하나씩 책 2권과 함께 동영상 강의 USB 두개를 부쳐 달라고 한다. 돈을 입급하신 후에 다시 문자가 왔다. 모바일에서 동영상 강의를 들을려며 어떻게 해야 하죠?


USB가 듀얼 시스템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PC에서도 모바일에서도 동시에 동영상 강의를 원하는 입맛 대로 골라서 들으실 수 있다고 했다. 고맙습니다 라는 문자를 남기셨다. 누구나 쉽게 영어단어 암기법인 하루 천단어 암기 하천암비 동영상 강의는 누구나 듣기만 하면 저절로 영어단어가 외워진다



아들과 함께 공부하기 위해서 자신도 공부하면서 아들과 경쟁적으로 영어공부를 할려는 모양이다. 아니면 수능생을 둔 아들의 영어단어 어휘 실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아빠가 함께 아들 격려차 같이 공부 하는지도 모른다. 아무튼 보기 좋은 광경이다


하루 천단어 암기법 하천암비 동영상을 보신 분들의 연령대가 대부분 40대 이후의 성인 남녀들이 많은 문의가 오는 편이다. 왜 10대 학생들은 연락이 안오는지 궁금했는데 함께 공부하는 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재미있다. 아빠가 하는 영어단어 암기법 그렇게 안해도 자기 혼자 할 수 있다고 아예 부모의 권면을 들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요즘 워낙 영어단어 암기와 관련 암기법들이 홍수 처럼 여기 저기에서 나오고 있다. 뭘 선택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저마다 비법을 내어 놓고 있는 현실 앞에서 학생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돈 많이 들인 광고에 눈과 귀가 쏠깃해서 그 쪽으로 많은 학생들이 쏠리고 있다.



돈의 위력은 여전히 학생들의 영어공부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천암비 영어단어 하루 천단어 암기법은 수년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초등학생에서 부터 70대에 이르기 까지 듣기만 하면 저절로 영어단어 암기되는 비법이다.


이야기식으로 스토리를 구성한 하나 하나의 단어에 재미있는 스토리가 단어의 뜻을 금방 외우게 만들어 주는 신기한 마법과 같은 암기법이다. 일단 한번 들어 보라 ^^


교재 및 동영상 강의 문의 : 010-9858-9826

#번안가요ㅡ영어노래로ㅡ공부하면ㅡ재미있게ㅡ영어를ㅡ배울ㅡ수ㅡ있다



영어를 잘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포기 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러번 도전을 해보지만 쉽지 않는 문제임을 안다. 그런데 가장 쉽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이 있어 소개한다. 영어는 원어민이 하는 말이 귀로 잘 들리면 말하는 것은 쉬워진다.


도데체 무슨 말인지 들리지 않기 때문에 뭘 말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원어민이 말하는 영어식 어순에 따른 발음이 잘 안들린다. 영어를 잘하는 첫 걸음이 바로 듣고 말하기 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귀가 뚤리면 입이 열린다는 말이다


질문하고 대답하는 것만 잘해도 영어로 소통하는 어려움은 해결이 된다. 그런데 무슨 말을 하는지 들리지 않은데 무슨 대답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영어공부가 있는데 영어노래를 부르면서 영어를 잘하는 비법이 있다.

영어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영어식 발음이 귀로 들려야 한다. 들리지 않으면 절대 따라 부를 수도 없으며 무슨 말인지 모르고 부를 수는 없는 것이다. 한때 무슨 뜻인지도 모른채 팝송을 따라 불렀던 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팝송의 영어식 발음이 귀에 익어야 따라 부를 수 있다.


그런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어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고안한 번안가요 영어노래 CD강좌가 나왔다. 우리나라 가요중에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귀에 익은 트로트 노래를 영어로 번안하여 영어노래 CD 강좌 코리안 팝스 잉글리쉬를 소개 하고자 한다


번안가요 영어노래 CD는 트로트 16곡, 발라드와 포크송 14곡 총 3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래 한곡마다 한 소절씩 해설과 설명을 곁들이면서 한 소절씩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했다. 노래를 모르는 사람도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번안가요 영어노래 강좌를 구성해 놓았다


국민 가요로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 가수의 노래들로 만들어 졌다.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 나훈아의 무시로, 다함께 차차차의 설운도, 심수봉과 주현미 등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노래 발라드는 안치환의 내가 만일, 최진희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메기의 추억과 같은 포크송도 영어노래 CD 강의 형식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소절씩 따라 부르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노래가 귀에 들린다 영어로 자연스럽게 들리기 시작하면 따라 부를 수 있다. 따라 부를 수 있으면 그 뜻을 이해 하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 노래 라 그 가사와 내용을 다 알고 부르기 때문에 한글 가사가 생각이 나면 저절로 영어노랫말 가사가 떠오르게 된다. 한글 가사가 생각나면 영어로 영어 노랫말 가사가 생각이 나서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큰 진전의 영어공부이다.


외국인과 말을 못하는 것은 영어로 말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들리지 않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변과 소통을 못한다. 그런데 영어로 노래를 부르다 보면 영어로 듣고 영어로 노래하는 구조가 외국인과 소통하는 구조와 똑 같이 되어 있다.


한 소절씩 따라 부르면서 영어노래 30곡을 마스터하기만 하면 영어문장 1000개를 통으로 암기 하는 꼴이 된다. 영어문장 1000개를 다 외우고 있으면 영어로 소통 안 될 일이 없다. 영어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없이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하다 보면 외국인과 듣고 말하고의 수순이 영어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는 것과 같은 것임을 알게 되면서 쉽게 영어를 마스터 할 수 있게 된다.

지금 부터 당장 해 보라

교재 및 번안가요 영어노래 CD 문의 : 010-9858-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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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가요 영어노래 30곡 CD 강좌 전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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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수희의 애모 (Affection)
*응용 회화 : 인사, 소개
*문 법 : 분사구문 동명사


2,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 (All Together Cha- Cha- Cha )
*응용 회화 : 고향 묻기
*문 법 : 부정사 be, to 용법 진해시제


3,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Shinsa-dong and the Man)
*응용 회화 : 취미
*문 법 : 부정사의 시제


4, 현철의 내 마음 별과 같이 ( My mind is like the star)
*응용 회화 : 직업
*문 법 : 조동사 may의 용법


5, 임주리의 맆스틱 짙게 바르고( With heavy Lipstick on My lips)
*응용 회화 : 생일파티의 초대 전화
*문 법 : to 부정사 접속사


6, 설운도의 쌈바의 여인 ( The Woman of Samba)
*응용 회화 : 날씨
*문 법 : 수동태


7,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Soyang River Maiden)
*응용 회화 : 저녁식사 약속
*문 법 : 분사, 의지미래와 단순미래


8, 나훈아의 녹슬은 기찻길( The Rusty Railway Line)
*응용 회화 : 가장 좋아하는 음식 묻기
*문 법 : 수동태


9, 주현미의 비내리는 영동교(The Rainy Youngdong Bridge)
*응용 회화 :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문 법 : 조동사 must의 용법


10, 나훈아의 고향역 ( Hometown Depot)
*응용 회화 : 시간 요일 묻기
*문 법 : 관계 대명사의 생략


11, 현철의 봉선화 연정( Longing of Pongsonwha, Balsam)
*응용 회화 : 패스트푸드 점에서
*문 법 : 부정사와 동명사


12, 최진희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We have parted so Easily)
*응용 회화 : 통화중인 사람에게 걸려온 전화
*문 법 : 조동사 would should


13, 나훈아의 무시로 (At Any Time)
*응용 회화 : 부탁 허가
*문 법 : 도치구문


14, 심수봉의 남자는배 여자는 항구(Man is a ship, Woman Is a Port)
*응용 회화 : 옷가게에서
*문 법 : 부사적 용법의 to 부정사


15,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Please Come Back to Pusan Harbor)
*응용 회화 : 건강
*문 법 : 관계부사


16, 주병선의 칠갑산( Chilgap Mountain)
*응용 회화 : 요리주문
*문 법 : 요리주문과 식후 감상 표현


17, 김건모의 핑계 ( An Excuse)
*응용 회화 : 연락처 알기
*문 법 : 의문사+to 부정사


18, 양파의 애송이의 사랑 ( Love is Novice )
*응용 회화 : 질문
*문 법 : 혼동하기 쉬운 동사


19, 안치환의 내가 만일 ( If I were...)
*응용 회화 : 오랜만에 만난 친구 안부 묻기
*문 법 : 전치사+추상명사, 관계대명사


20, 하이디의 진이 (Jiney)
*응용 회화 : 택시 타기
*문 법 : 가정법 과거, 현재완료의 경험적 용법


21, 김정민의 애인 ( A Lover )
*응용 회화 : 우체국에서
*문 법 : 현재 완료의 계속적 용법


22, 어메리칸 포크송 조국찬가( Battlel Hymn of the Republic )
*응용 회화 : 손님 접대
*문 법 : 현재완료의 완료적 용법


23 조관우의 꽃 밭에서 ( In a Flower Bed)
*응용 회화 : 부정 의문문
*문 법 : 간접 의문문


24, S.C Foster의 스와니강 ( The Old Folks at Home)
*응용 회화 : 길 묻기
*문 법 : 사칙 계산식의 표현


25, 어메리칸 포크송 메기의 추억(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응용 회화 : 체크 인
*문 법 : 습관을 나타내는 표현


26, 박상민의 무기여 잘있거라 (Farewell to Arms)
*응용 회화 : 교통수단 가르쳐 주기
*문 법 : 접속사, 분화복수


27, 금발의 제니 (Jeanie with the Light Brown Hair )
*응용 회화 : 기차역에서
*문 법 : as의 용법


28,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 ( The Spiteful Person)
*응용 회화 : 잔돈 바꾸기
*문 법 : 혼동하기 쉬운 자동사, 타동사


29, 김영배의 남자답게 사는 법 ( How to live like a Man)
*응용 회화 : 회사업무
*문 법 : 재귀 대명사의 용법


30, 엄정화의 하늘만 허락한 사랑 ( The Love only God Allowed)
*응용 회화 : 부재중일 때
*문 법 : 혼동하기 쉬운 형용사

한국인에게 김치는 도저히 땔 수 없는 음식이다. 김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둘로 나누면 겨울용 감장김치와 묵은 지가 있고, 수시로 담가 먹는 열무김치나 겉절이 등이 있다. 김장김치나 묵은 지를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겉절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김장김치와 묵은 지의 깊은 맛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음악에도 그런 구분이 가능하다. 대중가요라는 유행가는 겉절이나 수시로 담가 먹는 김치에 해당하고, 깊이 있게 들리는 클래식이 있다. 대체로 대중음악은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클래식은 어렵고 따분하게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고 할 수는 없다. 금방 바로 익숙해지는 유행가나 듣고 들어야 익숙해지는 클래식음악 다 필요하고 가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김장김치를 덜 좋아한다. 맛이 깊고 향기도 좋은 전통한국 음식이지만 모르면 그 별미를 즐길 수 없다. 그러나 한두 번 먹으면서 나이 들면 김장김치 없이는 겨울을 못 지낸다는 사람도 있다. 클래식 음악이 딱 그렇다. 짧게 금방 듣고 좋아하며 끝나는 대중가요보다는 수십 분 수 시간을 들어도 구수한 클래식 맛을 알면 도저히 땔 수 없게 된다. 이 구수하고 심오한 클래식을 즐기며 삶의 풍요를 느끼도록 친절하고 자상하게 바른 길을 안내하는 자료가 있다. 귀로 다양한 악기 소릴 듣고, 마음으로 빠져들어가 보며, 그 음악이 나온 배경까지 듣고 나면 또 다른 낙원을 경험한다. 
해설클래식CD를 010-9858-9826에서 구해 삶의 새 경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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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이 아니고는 엄마도 아빠도 모르는 사이에 아기기 생겼다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결혼하면 당연히 아기는 가져야 되는데 애써 피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 반대로 애써 가지려 해도 짧게는 1,2년 길게는 6,7년 지나서 생기는 경우도 있다. 어느 경우이든 아기를 생산하는 시설(몸)을 최선의 상태로 만든 후 갖는다는 생각은 거의 않는다. 


(사람을 기계와 동식물에 비유해서 대단히 죄송하지만 이해를 돕는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생산시설을 최선의 상태로 정비하고 반도체 라인에는 방진복을 입으며, 우량종자를 얻기 위해 접종을 하고, 파종 전에 씨앗과 흙에 약을 뿌리기도 한다. 제품과 동식물의 생산에는 이렇게 주의를 기우리면서, 가장 고귀한 사람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모르게 생겼다고 한다.

너무 무책임하고 부실하다. 그럼 어쩌란 말인가? 부부가 함께 몸을 최상으로 정비해야 된다. 특히 인스턴트식품과 오염된 공기와 곡물, 각종 화학제품을 바르고 두르고 뒤덮인 상태라 전반적으로 몸이 오염되었다. 게다가 영양은 넘치고 움직임은 모자라 몸에 활력도 없다. 그래서 2,30%의 젊은이들이 불임이나 난임이다. 다른 70%도 활력이나 생산시설의 최적함에는 상당히 모자란다. 그래서 반드시 6개월에서 1년 정도 몸을 다시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아기 생산시설 준비를 해야 된다. 1주일의 단식으로 정화한 후, 설계된 아기에게 맞을 음식과 운동 및 마음으로 완전한 몸을 만든 후 합궁해야 된다. 인생 최고의 고상함이 드러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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