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두 사장, 오늘 7시 맞지? 어, 근데, 그 때 봄 되잖아? “이 사실 좀 알고 오라고” 전화했어. 뭔데, 그렇게 급해? 다름이 아니라, 거 왜, NC5 장회장 알지? 음, 화아-, 그 어른 내공 대단하더라! 야, 씨, 내공이고 외공이고 간에 사람이 왜 그렇게 삐딱해? 왜 그래? 생각 좀 해봐, 요즘처럼 어려운 때, 겨우 불씨 살려놨는데, 찬물 확 끼얹잖아? 뭐야? 누구 죽으란 거야?

거 왜 지난 달 약사 신문에 대서특필된 거 있잖아? “NC5 밍크 오일하고 발모 샴푸!” 남은 매일 몇 가지씩 발라도 될까 말까 한데, “NC5 밍크 오일과 발모 샴푸!”는 화장을 안 하게 하는, 1석5조의 절약 제품이래나? 남들은 화장하라고 화장품 개발해서 억지로 밀고 나가는데, 자기들은 소비자들이 화장도 안 하고, 돈이랑 시간절약은 기본, 글쎄 “3방울이면 되고 주 2회만 머릴 감으라”니, 그걸 누가 마다하겠냐? 


“토너, 에센스, 영양크림, 스킨 크랜징” 그게 왜 필요하냐는 거야? 요즘 젊은이들 좀 영악해? “수분 탄력 방어 재생력 영양” 한 번에 이걸 다 준다면 누가 마다하겠어? 발모샴푸는 또 1주에 2번만 하래? 매일 해도 안 나는 머리가 왜 뜸하게 해야 나냐고? 어이 펄 뭐 그런 게 있어! 이봐, 진정해! 테스트해서 다 증명된 건데 이사장이 흥분한다고 될 일이야? 사실이야! 이봐 이사장, 남들은 거짓말도 해대는데 착한 소비자들 깨우느라 바른 말 해주니 고맙잖아! 장 회장님 업계 모델이야! 상 줘야 돼!

근데 더 이상한 건, 글쎄 그걸 꾸사모(010-5439-7591)한국생활건강(010-5482-1323)에서도 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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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방울의 기적 1석5조의 위대함을 확인하자!!!!

언니-! 이게 뭐야? 내 오일 다 썼잖아? 얜 말조심해! 딱 두 번 썼다. 그래도 남은 게 더 많아 얘!

남은 거랑 몇 번 썼냐가 중요한 게 아니야! 네 번 다섯 번 써도 좋아! 그게 아니라 아예 통째로 다 써도 좋다고!

그럼 뭐가 문제야? 언닌 얼굴도 작고 피부도 희어서 화장 안 해도 된다고 언니 친구들이 다 부러워하잖아!

그런데 이게 뭐야? 언닌 딱 두 번 썼다면서 내가 네 번 한 것보다 더 많이 썼잖아?

얘! 내가 다 써도 좋다면서? 난 얼굴도 크고 피부가 검어도 3방울이면 되는데 언닌 5방울도 더 썼잖아?

이게 “3방울의 기적 1석5조” 그 밍크 오일이란 말이야! 아까워서가 아니야, 남의 제품 모욕이야!

이런 폭거가 어디 있어? 얘! 울지 마! 치사하게 오일 따위 가지고 그러냐? 언니! 그렇게 말 함부로 하는 게 아냐!

언닌 항상 예쁘다고 함부로 말하는데 듣는 사람 맘 생각해봤어?

3방울이라는데 왜 5방울이야! 맘대로 효과 무시하지 마! 그 얼굴 언니가 애써 만든 것도 아니잖아?

 

 

 

아침부터 왜 이리 소란스러우냐?

 그제야 예지는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아빠 가슴에 얼굴을 묻고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그리고는 훌쩍거리면서 코맹맹이 소리로) 아빠, 저 밍크오일 내 남친이 며칠 전에 선물로 준 건데,

언니가 막 써놓고선 아주 막말을 하잖아. 3방울의 기적1석5도 중요하지만,

그 제품 개발하느라 애쓰신 장 회장님 스토리가 너무나 감동적이더라고요. 그깟 오일이 아녜요.

그래 너그러운 네 마음 알았다. 그 회장님과 네 맘대로 세상이 더 고와지겠다!   어유- 착한 내 딸.

 

010 5282 5846에서 기적의 주인공을 만나보시지요! 

 

 

 


자료출처 : 황병수교수님의  "3방울의 기적 1석5조"

행복을 느끼게 하는 탁월한 건강선물!!! 

청라디떡의 앙금플라워떡케이크!!!

2007년경 지식경영 관리자 과정에 참여한 30~50대 남녀 360여 간부들을 대상으로 현재와 미래의 행복

제1조건을 물었다. 압도적 1위가 건강이었다. 책임을 물었다. 자기 책임이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양자의학이나 후성유전학 신경과학 등에서 확인해보니 아주 놀랍게도, “나의 건강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나의 DNA가 건강에 최적하도록 발현되어야 되기 때문이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주치의 였던 딘 오니쉬(내과 전문의)는 “음식과 운동과 생각으로 암도 극복할 수 있다면서,

전(田)곡 중심의 통 곡물, 매일 30분 이상 속보 주 5일, 매일 취침 전 1시간씩 명상하며

그날 마음에 쌓인 것 비워내기, 주 1회 주치의와 건강 상담하기”를 들었다.

음식은 세포에 좋은 미세 에너지를 공급하고, 운동은 산소 흡입을 늘리고 공급을 원활하게 하며,

생각은 나쁜 것을 다 버리고 선한 파동을 많이 내보내 훨씬 더 좋은 파동이 쌓이게 하며,

우주에서 좋은 기를 거대하게 받는다. 

 

 

 


사람은 몸과 마음과 기로 되었지만 마음은 수정순간에 들어와 한 사람의 일생을 통괄하므로,

음식과 운동과 생각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10-20, 20-30, 30-50% 순이다.

또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와 같이 모든 것은 마음에서 이루어지므로, 먼저 생각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그려놓고,

그렇게 되도록 거기에 맞는 음식을 먹고, 운동하며, 생각해야 된다.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음식도 운동도 없지만, 좋은 생각(기쁨, 희망, 감사 등)은 반드시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고,

“과욕, 미움, 분노, 짜증, 두려움, 근심, 불만 등”의 나쁜 생각은 해롭다.

해롭다는 것은 몸에 무질서 무가치 무용지물을 계속 만들어 병이 생기고 죽게도 한다.

                                                     절편과 앙금으로 콜라보레이션한 앙금플라워떡케이크

 

자료출처: 황병수교수(꿈꾸는소년)님의 '건강은 네탓'에서

 

 

협업은 가정의 소중함을 다른사람에게도 전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미국의 국방부장관 J. F. 듈스가 일본에 머물고 있는 외교관 맥아더 2세에게 업무 차 연락을 했습니다.


휴일이라 집으로 연락을 했는데 전화를 받은 맥아더의 아내는 듈스 장관이 맥아더의 동료인줄 알고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제 남편을 찾고 계세요? 그러면 집으로는 절대로 전화를 하지 마세요. 그는 직장밖에 모르는 애국자 맥아더니까요.

전화를 끊은 듈스 장관은 바로 사무실로 연락해 맥아더에게 바로 집으로 돌아가고 앞으로 주말에는

절대로 사무실에 나오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혹시 자신이 일을 잘 못했는지 맥아더가 묻자 듈스 장관이 대답했습니다

“아주 잘못하고 있지. 지금 국경선보다 더 중요한 가정전선이 무너지고 있거든.”

 출처. 나침반출판사

우리의 삶에 있어 맥아더 2세와 같은 일들이 종종 있다.

일과 쉼, 가정사역과 교회사역에 있어 분명한 경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했기에

경계선을 마구 넘는 때가 많다.

일에만, 교회사역에만 열중한 나머지 가정에서의 남편과 아빠의 역할이 침해를 받았던 것이다.

그러한 상황은 아빠다움, 부모다움은 실종되고 아빠를 통해 자녀들에게 흘러 넘쳐야 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쏟아버리고 말게 했다.

일과 쉼, 가정사역과 일터사역에 분명한 경계선을 통해 부모다움을 성취해 나가시길 기도한다.

자료출처: 신준식목사님의 우분투플러스 패어런츠후드 자료중에서

 

 

 

협업만이 4차산업에서의 돌파구를 여는

마스터 키이다.

 

사람의 몸은 정세포 하나와 난세포 하나가 만난 수정세포 하나에서, 220종이 넘는 세포로 분화하고 분열하여,

무려 60~100조개나 된다.

세포는 여러 개의 분자들로 되었고, 분자는 또 여러 개의 원자로 되어있다.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공식을 보면, 수소가 375백만, 산소가 132백만, 탄소가 85백만, 인 칼슘 등으로 이어져

마지막 22번째는 딱 1개인 코발트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우주에서 두 번째 생기고 둘째로 많은 헬륨이 사람 몸에는 1개도 없다는 것이다.

우주에는 첫째로 생긴 수소가 제일 많고 은하계에선 헬륨이 무려 24% 정도로 둘째지만 지구에는 적은 편이다.

어떻든 아주 경제적인 자연이 수소는 인체에 많이 넣으면서 2위인 헬륨은 왜 하나도 안 썼을까?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다 원자들의 결합으로 생긴다.

그런데 원자가 결합하려면 반드시 자신의 전자와 다른 원자의 전자와 교환이 가능해야 된다.

즉 물이 되려면 수소원자 두 개의 전자와 산소원자 하나의 전자를 서로 공유해야 된다.

그런데 헬륨원자는 자신의 전자를 다른 원자와 교환을 못한다.

그래서 헬륨은 어떤 원자와도 화합물을 못 만든다. 물론 자기들끼리는 결합한다.

 

 

 

 

이제 자연의 깊은 뜻을 이해하자. 사람은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고 결합해서 함께 큰일도 하라고

아예 헬륨을 넣지 않았다. 헬륨이 있으면 남과 화합도 결합도 못하기 때문이다.

타인과 결합은 인간의 숙명이다.

아예 사람의 결합을 불변 값(default)으로 했다. 서로 자신의 것을 공유하면서 함께 일하라는 숙명이니

협업도 협력도 잘 해야 유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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