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규대표님을 소개합니다.
이명규 대표님은 일인미디어포럼 소셜마케팅 협업아카데미 인천센터 센터장이며 악기 판매회사(뮤직로드 악기판매점
032-764-7332 인천 동구 송림로 24) 운영, 기타 전문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명규대표님을 처음 만난것은 지인으로 부터 이야기를 먼저 들었고 2016년 초에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이명규대표님을 만나게 되면서 살아온 스토리를 듣게 되었고 젊은 날 활발하게 활동을 하셨지만 교통사고로 장애를 얻었지만 시간이 날 때 마다 김광석 선생님, 김종성 선생님과 노래봉사를 다니셨습니다.

이명규 대표님과 함께 하는 분들은 인간승리자들 이심을 보면서 좋은 분을 알게 됨을 늘 감사하였습니다. 함께하시는 분들을 살펴보면

그대그리고 나 라는 제목으로 유명하신 소리새의 김광석 선생님도 건강상의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지금은 조금씩 활동을 하고 있고,

김종성 선생님은 선천적인 장애를 얻었지만 20대에는 장애인 농구 국가 대표를 지금은 안산에서 자동차 딜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인간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 있음을 보게 되면서 이명규대표님의 삶이 아름다웠음을 확인 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만 해도 참 다양한 활동을 하셨습니다.

2016년 6월 새올재활요양병원에서 환우들을 위한 무료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참가하여 주신 이명규, 김광석(소리새), 김종성, 임예솔, 김민지, 에이미 수고하였습니다.

장애인 국제 무용제 축하공연 진행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 진행된 빛소리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하셨습니다.

2017년은 지인인 박영호대표(24HRS기능성신발), 김명석대표(더원프로덕션), 손찬영교수(부천센터)와 함께 협업아카데미 활동을 하면서 오고 있습니다.

협업 아카데미와 만남은 건강신발 사업을 하시는 24HRS 대표이신 박영호 대표로부터 소개를 받고 더원프로덕션 대표인 김명석 대표와 협업아카데미 1기에 참석 하게 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인미디어포럼 소셜마케팅 협업아카데미 인천센터장으로 섬기고 나누시며 인천센터 자체1기 전문가 과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명규대표님을 언제나 응원하며 일인미디어 포럼의 성장과 발전을 기도합니다.


1주일에 한 번씩 사교육 더 받을수록 창의성 점수 0.563점씩 감소한다. 부모가 일일이 통제하기보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시간 줄수록 창의성이 더 높다. 자율성을 주고 독립심을 자극해주자! 아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스스로 해결하도록 시간을 주고, 혼자 하게 둬야 창의성이 높아진다. 가족끼리 친밀하게 상호작용을 많이 하고, 서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는 가정의 자녀가 창의적이었다.(육아정책연구소)

풍부한 경험도 창의성을 높였다. 풍부한 경험은 “아이에게 책 읽기, 그리기, 악기 다루기, 희귀한 것 찾아 보여주기, 집에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것 많이 비치, 아이에게 유능한 성인과 접할 기회 많이 주기 등"이다. 부모들은 아이가 관심을 갖고 요구하는 것을 미리 판단해 위험한 것은 못 하게 하는 등 통제하는데, 아이에게 생활 주변에서 여러 어른을 만나게 하고, 원하는 경험을 하도록 하면서 지적 자극을 줘야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

가는 전선에 과한 전류를 보내면 선이 타는 것처럼, 어릴 때 과잉 사교육도 뇌신경을 태운다. 뇌신경세포 사이 회로가 성숙되지 않은 아이에게 과도한 조기 교육을 시키면 각종 스트레스로 두뇌 발달이 덜 된다. “4~6세에는 사고와 인성을 관장하는 전두엽 신경이 급격하게 발달하여 청소년기에 완성되거나 20대 초까지도 간다. 6~12세엔 뇌 중간의 측두엽(언어와 청각)과 두정엽(공간 인식)이 발달하고, 13~15세엔 뒤쪽의 후두엽(시각)으로 이동한다.”


4~6세에 초등학교 과정을 선행학습하면 그 때 발달해야 할 전두엽 발달에 큰 장애가 된다. 이 땐 창의성과 인성을 길러주고 호기심과 동기를 유발하는 기회를 가져야 된다. 전두엽 장애는 주의집중이 덜 되고 동기가 낮아서,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원인이 된다. 입학 전에 글 읽고 쓰기와 셈하기를 억지로 배우게 하면 한강 같은 아이를 작은 도랑이 되게 한다.



협업 아카데미를 하면서 한번도 글을 써 본적 없던 내가 구플,페이스북,블러그,티스토리~ 까지~~ 

부부 건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올리게 된다.

우리 부부를 염요일 선교사님께서 홈페이지 작업부터 글 작성하는 것 까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쳐 주신다.
가르쳐 주신대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ㅋ 하다 보니 어느새 내가 글을 쓰게 된다.


건축일에 자부심 있었던 신랑은 건축을 하면서 돈을 떼이기도 많이 떼였다.

건축일이 본인에게 천직이려니 하고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일을 해왔다.  

그런데  또 다시 집을 지어 주고 돈을 받지 못하자.. 그로 인해 스트레스로 (피부 알르레기) 병까지 얻자 사람을 더 이상 믿지 못 하겠다고 한다. 

건축 일이 들어와도 그는 일을 하지않았다.




미니 포크레인 일을 하겠다고 한다.

일단은 몸도 편하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을 거 같단다.
그렇게 시작 하기를 처음부터 일이 들어 올거라 생각지 않았다.
하지만 사람이란게 기대치가 있어 그런지 ㅋ 
미니 포크레인 볼때마다 제는 언제나 나가서 일하나 하며 혼자서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래도 우린 실망치 않고 SNS에 글을 올리는 작업을 했고 얼마 후 건축과 미니 포크레인 상담 전화가 여기 저기 각 지방에서 문의가 온다.
그래서 그런지 미니 포크레인 찾는 분들이 조금씩 늘어간다. 
너무나 감사하다.



비록 얼굴을 뵐수는 없지만... SNS에서 협업 아카데미 식구들이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덕분인 것 같다.
당장 일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우리 부부는 믿음이 있었고.. 그리고 응원의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부부에게는 큰 힘이 되었던 것 같다.

협업 아카데미를 통해 알게된 대표님들 서로 얼굴을 보지 않아도 아는듯... 점점 하나가 되는 이 기쁨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부부 건축 & 미니 포크레인(미니중기)


언제든지 불러만 주세요.


010-8512-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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