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HRS 건강기능성 신발 박영호 대표를 만났습니다.



어느 날 친구 김춘원(일인미디어포럼 소셜마케팅 협업아카데미 인천센터 소속)을 만나는 날 박영호대표
( 010-8802-3581)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차에다 신발을 가득 실고 노트북과 발을 스캔하는 장비를 가지고 다니니 색다르게 와 다으면서도 참 열심히 사는 분 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스쳐 갔습니다.



어느 날 보니 실제 발을 스캔하여 몸 상퇴를 확인하여 설명하고 건강기능성 신발을 신고 5분 정도 지난 후 다시 발을 스캔하는 모습을 보면서 관심 있게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모습을 여러 번 지켜보게 되었고 어느새 보니 제 주변에 있는 분들이 24HRS 건강 기능성 신발을 신고 다니고 있었고 건강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강 너무 불구경하듯 하다, 직접 신어 보고 싶어 발을 스캔한 후 신발을 신게 되었고, 한 달에 2번 발을 스캔하면서 몸의 변화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1달이 지나면서 고질병처럼 아팠던 목과, 어깨, 허리가 아프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신기하였던 것이지요



박영호 사장을 만난 것이 복이 되어 돌아왔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양한 치료를 받아도 그때그때 잠시 좋아지다 싶더니 금세 다시 아프곤 하였고, 24HRS건강기능성 신발을 신고나서 명현 현상도 없이 몸 아픈 부분이 없어졌으니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24HRS 건강기능성 신발을 신은지 3년이 넘었지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 페이스 북을 통해 고마은 마음을 담아 이렇게 박영호대표가 하는 24HRS 건강기능성 신발 신고 난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한국사회는 현재 각종 중독문제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중독으로 인해 가정의 어려움을 격는 가정도 부지기수입니다.


중독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유성필소장님은 한국사회의 빛이 모둔 가정에 비쳐지므로 중독에서 회복되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독중독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독중독연구소


"기독교중독연구소"는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중독"의 문제로 부터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중독의 치유와 회복을 돕는 것을 사명으로 합니다.

알코올, 도박, 약물, 게임, 담배, 성형, 스마트폰, 회복 모임, 상담 학교, 이용 안내


http://cai.modoo.at/


http://cai.modoo.at/?link=d7eoebjt


http://cafe.daum.net/cai.korea


blog.naver.com/ysp1966   


https://www.facebook.com/기독교중독연구소-213046385489797/?fref=ts




중독회복상담학교 6기 교육이 아래와 같이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중독으로부터 이제 자유를 선포하라!! 

알코올. 도박. 약물. 게임. 담배. 성. 음식. 쇼핑. 채무. 성형. 일. 종교. 스마트폰. 동반의존..... 

일정: 2017년 9월 4일(월)~12월 4일(월) (12주 과정) 
*공개강의 (2주) 9월 4일(월), 11일(월) 

시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서울성남교회(서울역 12번 출구),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 57길 26

대상: 중독자 및 가족, 목회자, 평신도, 일반인, 중독 관련단체 및 사회복지, 상담 기관 실무자인원: 선착순 120명(교회, 기관 단체등록 환영)

등록마감: 2017년 9월 3일까지

등록비: 12만원 (점심식사 별도/등록비 환불 불가)

입금계좌: 국민은행 098901-04-071235 (기독교중독연구소)

*등록자명으로 입금 후 문자로 성명, 소속, 교회, 직분 알려주시면 등록 완료

주최: 기독교중독연구소

문의: 유 성 필 소장 010-5279-1966 



현수는 수학시간에 선생님이 칠판에 쌍곡선 식을 쓰고 그대로 그려내는 것을 보고 감탄했다. 이건 예술이야! 그런데 집에 가서 하면 아무래도 그림이 안 나온다. 예인은 연아 언니의 우아한 점프를 수 없이 봤는데 자기가 뛰면 번번이 엉덩방아다. 김 사장은 오바마 연설을 50번은 더 봤는데도 자신이 직원들에게 할 땐 늘 헝클어진 머리카락이다.

현수도 머리 좋기로 소문난 학생이다. 예인은 머리도 좋고 몸도 날렵해서 피겨가 제격이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김 사장은 머리도 좋고 말도 잘하며 정말 체격 좋은 한국 신사다. 그런데 왜 안 될까? “백견이 불여일행((百見而 不如一行)”이란 말은 옛말이지만 아주 과학적이다. 백번을 봐도 한 번 마음을 담아 행동으로 해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의미다. 왜 그럴까?

사람의 행동은 몸으로 하는 것, 머리로 하는 것, 머리와 몸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식으로 하는 경우가 다르다. 일단 사람의 행동이 무엇이든 기능(技能)이라고 한다. 수학 영어 국어는 머리로 해서 지적(知的)기능, 피겨 스케이팅은 몸으로 하니까 신체기능, 여러 사람 앞에서 설명하는 것은 사회기능이라고 한다. 말을 듣고 눈으로 보면 알 수는 있지만, 할 수는 없다. 그래서 백견이 불여일행이다. 여기서 확실히 구분할 것이 있다. 즉 타고난 본능은 안 듣고 안 보고 연습 안 해도 잘 한다. 지구상에 키스를 가르치는 학교는 아무데도 없다. 그런데 잘 한다. 특히 어두운 데서는 더 잘 한다.

그런데 사람이 살려고 배우는 기능은 반드시 수많은 연습을 직접 해야 된다. 그래서 아는 지식과, 하는 기능을 구분해야 된다. 영수국은 지적기능이라 반드시 자기가 연습해야 된다. 대치동 명강사와 족집게 과외를 아무리 만나도 자기가 연습 안 하면 안 된다. 내가 먹어야 맛을 즐기고, 내가 먹은 것은 내가 싸야 되는 것과 같다. 수천억을 줘도 대신 못한다. 지식은 될 수도 있지만 기능은 절대 안 된다. 선생도 부모도 학생도 교육행정가도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종 의사결정권자도 제발 알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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