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유산균 발효 곡식 추석 선물 세트



우리민족의 고유의 명절 추석이 20 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사람들의 건강 먹거리 추석선물 셑트를 만들어 보급하면 한 사람이라도 더 건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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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산균 발효 곡식을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제일 기분이 좋은 행복한 소식은 유산균 발효 곡식을 먹고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이다. 특히 발톱 무좀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완치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와 역도 성 식도염이 좋아진 사람은 너무나 많다. 그리고 소화 불량이나 장에 문제를 호소하던 사람들이 좋아진 경우는 너무나 많아서 다 이야기 할 수가 없다. 




이 유산균 쌀을 소개해 준 우리의 이웃 원주에서 건축 업을 하는 분은 갖고 있는 자격증이 수도없이 많다.하는 일도 못하는 일이 없는 분이다.몇달 전 부터 온 몸에 두두러기가 일어나서 약없이는 잠을 이룰 수도 없어 엄청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그 약도 약발이 약해가고 있을 때쯤 이유산균 쌀을 소개해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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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도깨비 쌀인 것 같았다.몇번씩 고맙다는 인사를 빧는 요즘이다.내가 소개를 했다고 나에게 돈이 들어오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내가 돈 벌 때 보다 더 기쁜 행복한 소식이다.아! 맘 먹고 한번  해 볼까나? ! 하하하




이번에 한국생활건강이란 그룹에서 만든 한 가위 선물 세트가 다른 어떤 것보다 귀한 선물이 되는 것을 믿어
의심치않는다.누구에게 을 받든지 하든지 하기만 한다면 누군가는 건강에 좋은 결과가  꼭 나타날 것을 기대하고 믿어 의심치않으면서.


보내는 사람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전하여 져서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 모두 즐거운 한 가위를 행복하고 건강을 지킬수 있는 중요하고 특별한 한 가위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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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세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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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발효 15곡 1kg 1포
유산균 발효 백미  1kg 1포
유산균 발효 현미  1kg 1포
합계 금액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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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세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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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발효 15곡  1kg 3포
유산균 발효 백미   1kg 1포
유산균 발효 현미   1kg 1포
합계 금액 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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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세트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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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발효 곡식 각자 선택하면 세트로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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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각 택배 당 50,000원 미만의 주문에는 택배비가 부가 됩니다.택배비는 3,5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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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균쌀 문의처  고객상담 1588  -  4374
010  8792  6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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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유의 명절 풍성한 한 가위 되세요!





유대인 이야기를 통해 본 협업

유대인 하면 어떤 이야기가 떠 오를까?
요즘 유대인 아카데미에 참석하면서(강사 홍익희 교수:유대인 이야기 저자) 유대인의 대한 삶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협업은 유대인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십지만 유대인들의 삶을 본다면 그들의 삶이 협업의 삶이었음을 볼 수 있다.

유대인들은 나라가 망하고 난 후 정착을 못하고 여러 나라를 전전하며 살아가기위해 몸무림 치게 된다.


유대인들은 가정교육을 통해 글을 사용할 줄 알았기에 어딜 가든지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었고 이슬람을 믿었던 사람들은 유대인들은 책을 가까이하는 사람들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글의 힘을 충분히 알 수 있고 확인해 볼 수 있다.

유대인들은 나라가 없는 설움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어딜 가든지 잘못되면 유대인의 잘못처럼 치부되었고 그러다 보니 늘 목숨을 부지하고 가족을 지키려는 삶이 연속이었음을 보게 된다.


이런 고난은 살아가면서 늘 도망갈 준비를 하도록 만들었고 유대인들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보석 등을 준비하던 모습들이 지금의 보석 관련 세계시장을 좌우하는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르 겠다.



  



재밌는 것은 유대인이 정착하는 지역마다 경제가 살아나고 나라가 부강해졌지만 유대인이 떠나고 나면 경제는 어려워지는데 유대인이 많이 거주하였던 네덜란드, 독일, 영국, 스페인 등을 살펴보면 그들의 역사가 증명을 해 준다.


영국의 일부 지식인들은 이런 유대인의 영향력을 인정하고 유대인을 환영하는 운동을 펴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유대인의 7가지 규칙이 만들어진다.
첫째. 유대인이 노예로 끌려가면 인근 유대인 사회에서 7년 안에 몸값을 지불하고 찾아와야 한다.
둘째. 기도문과 (토라) 독회를 일률 화해 통일한다.
셋째. 13세를 넘은 남자 성인이 열명 이상 있으면 반드시 종교집회 갓는다.
넷째. 남자 성인 120명이 넘는 커뮤니티는 독자적인 유대인 사회 센터를 만들고 유대 법을 준수해야 한다.
다섯째. 유대인 사회는 독자적인 세금제도를 만들어 거주 국가의 재정적인 부담을 받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비상시에 쓸 예금을 비축해 둔다.
여섯째. 자녀 교육을 하지 못할 정도로 가난한 유대인을 방치하는 유대인 사회는 유대 율법에 위반된다. 유대인이면 누구든 유대인 사회의 도움을 청하고 받을 권리가 있다.
일곱째. 유대인 사회는 독자적인 유대인 자녀들의 교육기관을 만들어 유지하고 경영할 의무가 있다. 가난한 유대인 가정의 아이들을 무료로 교육시키고,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한다.


[출처] 유대인 이야기 홍익희 지음 | 행성B잎새

7가지 규칙을 보면 협업이 얼마큼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보여준다.





협업의 출발은 가정에서부터 출발이다
유대인들은 협업의 중요성을 알았기에 이런 규칙이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싶다.

협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옆에 있는 가족이 함께할 때
협업은 내 옆에 있는 분들과 함께 할 때
협업은 누군가 잘 되었으면 할 때
협업은 섬기는 마음을 가지는 순간 시작되는 것이다.


독일에 살면서 “독일교육 이야기”를 쓴 두 아이엄마 박성숙씨는 “독일 초등학교 입학 때마다 담임교사가 절대 선행학습을 시키지 말아 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한다. 담임이 전하는 선행학습폐해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선행학습은 “간접교권침해”라고 했다. 교사는 전혀 선행학습 고려 없이 수업을 준비하는데, 미리 학습한 학생이 있으면 정상수업진행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학생들 생각을 유도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질문을 하는데, 다른 아이들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누군가 첫 질문에 정답을 이야기해버리면, “교사수업 진행에 방해되고, 다른 학생들 사고기회를 뺏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동시에 침해받는다. 이를 몰랐던 부모들도 그 후에는 선행학습을 함부로 시도하지 못한다.

독일에도 사교육은 있지만, 성적부진학생의 복습용이다. 담임이 사교육을 권하고, 원하면 동료교사나 학교선배를 연결해준다. 그렇게 보충하여 정상수준이 되면 그것으로 끝이다. 이런 유형이 독일학교 사교육의 예다. 성적부진이나 유급위기 학생을 구제하는 응급처방이 사교육이다. 최근 연구재단이 시행한 독일사교육 실태에는 6~16세 학생14%가 사교육을 받고, 그 중 68%만 부모가 비용을 부담하며, 32%는 방과 후 교실이나 공공기관 운영학원에서 무료로 받았다.(201703 조선기사 일부)

기능은 말할 것도 없고 지식도 스스로 생각해서 습득하는 학습권을 보장해야 된다. 답에 가는 길을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그래야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능력이 배양되고, 다른 생각의 창조력도 생겨서 AI를 이긴다. 초등 2부터 온갖 사교육에 짓눌려 무한히 뻗어나갈 아이의 잠재력이 점점 줄어들어 급기야는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가 되게 하는 것도 애정 가득한 엄마다.



메리츠화재 강서본부에서 5년째 설계사로 일하고 있는 나복심입니다.

건강보험(생명,암,실손,연금,적금,태아보험,치아보험)은 물론 주택화재, 건물화재, 

자동차보험등 다양한 분야의 보험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비록 보험으로 건강과 화재의 위험을 원천적으로 막아주지는 못하지만 그 위험을 

극복해낼 때 경제적으로 힘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 주변에서 보험을 준비하지 못해 신체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안타까운 사람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저도 친정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병원비로 많은 돈이 들어갔을 때 엄마가 보험

에 가입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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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입하고 있는 보험에 대해 잘 모르시면 보장분석을 통해 꼼꼼하게 체크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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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병원에 가셨다 받아오신 영수증 어떻게 청구하는지 모르시겠다구요???

대신 청구접수도 해드립니다. 


제 번호는요

010 2082 7057입니다. 


#콘서트ㅡ필통콘서트ㅡ인천ㅡ영종하늘문화센타
#필통콘서트ㅡ수제필통콘서트ㅡ인천영종도ㅡ하늘문화콘서트에ㅡ초대합니다




우리 함께 나눌 수 있는 만남으로 좋은 일을 한다면
더 따뜻한 세상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석양이 물들어 가는 모습을 보고
밤하늘의 별빛을 담아내는
힐링의 시간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음률의 멜로디가 울려 퍼지는
영종도에서 함께 하지 않으시겠어요?

어디서? 인천 영종도에서
언제? 16일 토요일에
몇 시에? 오후 4시에
누구와?

#선교콘서트ㅡ수제필통콘서트ㅡ인천ㅡ영종하늘문화센타로ㅡ초대합니다





필통콘서트는 2013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필통 콘서트 in  영종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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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개화기 때 외국에서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한 것이 인재를 키우는 교육이었음을  생각해 볼때 필통콘서트는 참 의미있는 콘서트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끼리 마음이 필이 통한다는 뜻도 되고  필레오라는 하나님 사랑을 뜻하기도 하고 필통에 학용품을 담아 제3세계 어린이 들에게 보낸다는 그 필통을 말하기도 한다






지금 까지 제3세계 13여 개국에 보낸 필통이 3500개 정도가 된단다 왜 필통콘서트라 이름 지었을까? 8세의 아동에서 부터 80세의 노년까지 누구나 수제필통을 만들 수 있고 마음을 담아서 보낼 수 있어서 그런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이번 영종도에서 열리는 필통콘서트는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을 위해서 준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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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미국친구가 한국친구에게 보내는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전달 받았던 각종 예쁜색깔의 연필들과 뺑뺑 돌려 깎을 수 있는 연필깎기가 갑자기 떠오른다






전쟁과 기근으로 너무 가난했던 우리나라 우리 시절만 해도 보리고개란 말을 했던 그때 미국이란 나라가 정말 궁금했었다.몽당연필로 침 발라 쓰던 그 시절 정말 보물인 학용품 선물이었다.

필통콘서트를  통해 선교필통에 담아보내는 학용품은 받는 사람보다 보내는 사람의 사랑을 담아 보낸다는 의미가 더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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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필통콘서트를 통해 보내게 되는 에디오피아에 대해서 잠시 소개하면 이탈리아로 부터 독립전쟁을 할 때 자국을 도와달라는 구원을 요청할 때 세계 어느 한 나라도 도와주지 않았지만 에티오피아는 승리했다.








우리나라가 6.25전쟁을 치루며 도움을 청했을 때 다시는 자기와 같은 나라는 지구상에 없어야 된다면서 파병을 해 준 나라 그 나라 에티오피아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학용품이란다.참 의미있게 다가온다.참전의 고마움을 이렇게 적게나마 전할 수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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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참 기가 막히다.인천 영종도에 있는 하늘문화센타의 350객석이 준비되어 있다.일부는 야외에서 #필통만들기 #손편지쓰기 등등...이부는 #음악콘서트 등등 기쁨으로 함께 나누며 즐길 수 있는 필통콘서트! 







가을이 한참 익어가는 계절 온 가족이 함께 바다를 볼 수 있는 인천 영종도에서 아름다운 필통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다면 의미깊은 두고두고 잊지못할 추억이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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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콘서트에 궁금하시면
 010  5463  5107 김정환목사님께 물어 보셔요.아프지않게 살짝 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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