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필요성은 본인이 가장 잘 안다. 늘 "운동 해야지..." 생각하면서도 그냥 앉거나 누워버린다. 평소 걷기, 자전거타기, 등산, 수영 등 유산소운동과 아령, 스쿼트, 기구 들기 등 근력운동을 해두면 예기치 않은 사고나 질병 발생 시 회복이 빠르다. 다른 사람보다 일찍 퇴원할 수 있다. 운동은 건강수명을 위한 요긴한 '예금'이나 다름없다. '운동이 필요하다'는 몸의 신호에 대해 알아보자.

◆ 운동 싫어했는데... 막상 환자 되면 운동이 '필수'인 이유

병을 얻어 오래 입원 중인 환자가 점차 회복이 돼 거동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이때 의사는 "몸을 움직이라"고 권유한다. 병실 복도를 걷거나 병원 주변을 산책할 수 있다. 환자는 수술 등 치료 외에 '식이 요법'과 '운동 요법'을 실천해야 한다. 운동을 싫어한 사람이라도 막상 환자가 되면 운동을 꼭 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를 예로 들어보자. 의사는 혈압 조절을 위해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권장한다. 일주일 3~5회가 좋은데, 처음에는 10~20분 하다가 점차 늘릴 수 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3~4개월 하면 수축기 혈압은 8-10mmHg, 이완기 혈압은 5-10mmHg 내려간다. '운동 치료' 효과인 것이다.

◆ 암 환자의 경우... 암 자체보다 '근육 감소'가 더 위험하다

암 환자가 암 자체보다 급격하게 근육이 줄어들어(근감소증) 위험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힘든 항암치료을 받는 암 환자는 메스꺼움 등으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못해 영양부족에 시달린다. 몸의 세포들은 영양분이 모자라니 근육 속의 단백질을 꺼내 쓴다. 급격히 근육이 줄어드는 과정이다. 몸이 크게 쇠약해지고 면역력이 뚝 떨어진다. 암 치료를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입원 전 근육이 탄탄했던 사람은 암 치료가 용이하고 치료효과를 더 낼 수 있다.

◆ 숨이 찬 느낌을 넘어... 비탈길 오르기가 힘들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집에서 일주일 동안 누워만 있다가 외출하면 몸의 이상을 느낄 수 있다. 적당하게 움직여야 할 몸이 7일 동안 멈춰있던 셈이다. '숨이 가쁘다'는 정도를 넘어서 비탈길, 계단 오르기가 너무 힘이 들면 혈액 순환과 심장혈관의 활동이 저하되었다는 경고신호다. 이미 심혈관 계통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운동 전 의사의 진찰이 필요할 수도 있다.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지 말고 하루 20~30분 걷기부터 하는 게 좋다.

◆ 푹 쉬는데도... 늘 피곤하다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데도 피곤한 경우가 있다. 몸의 활력이 떨어졌다는 징후다.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몸속의 오래된 물질이 '새 것'으로 잘 교체되지 않고 있다는 신호다. 신진대사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몸속 세포들을 자극해야 한다. 노약자의 경우 방 안에만 있지 말고 외출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이라도 할 수 있다.

◆ 뱃살이 눈에 띄게 늘었다... "허리둘레에 주목하세요"

단순히 몸무게만 많이 나가는 것보다 허리 부근에 살이 많으면 더 위험하다. 과도한 뱃살은 대개 복부비만과 연관성이 있다. 심장, 콩팥, 간, 소화기관, 췌장 등 각종 장기에 악영향을 미친다. 허리둘레가 90㎝ 이상인 복부비만 남성은 전립선암 발병률이 높았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뱃살은 암 발생에도 큰 영항을 미친다. 운동을 통해 허리둘레의 살을 빼는 노력을 해야 한다.

◆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눈에 띄게 줄었다

건강한 사람도 30세 후반부터 자연적으로 근육이 감소한다. 심하면 매년 1%씩 줄어드는 사람도 있다. 특히 몸 전체 근육의 최대 70%까지 차지하는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줄면 당뇨병 위험도 높아진다. 노약자의 경우 하체가 부실하면 낙상사고로 크게 다칠 수도 있다. 나이가 더 들기 전에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키워야 한다. 스쿼트나 발뒤꿈치 들기 운동은 집에서도 할 수 있다.

◆ 앉아 있는 시간 긴 사람들... "자주 일어나서 움직이세요"하루 중 앉아 있거나 누워 지내는 시간이 유난히 긴 사람이 있다. 직장에서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다가 집에 오면 몸이 파김치가 된다. 운동은 생각조차 못한다. 이럴 때 자주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자. 정식 운동이 아니라도 좋다. 회사 복도를 잠시 걷거나, 집에서는 TV 보면서 방, 거실을 돌아다녀 보자. 운동은 기본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강철도 가만히 두면 금세 녹이 슨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정보출처 : https://kormedi.com/1365268/%ec%9a%b4%eb%8f%99%ec%9d%b4-%ed%95%84%ec%9a%94%ed%95%98%eb%8b%a4%eb%8a%94-%eb%aa%b8%ec%9d%98-%ea%b2%bd%ea%b3%a0-%ec%8b%a0%ed%98%b8-7/

영어회화를 단숨에 하고 싶은 사람들은 꼭 들어야 한다 최대호 달인 영어회화

강남에 화제가 되고 있는 영어회화 선생이 있다. 그는 유학시절 10년간의 과정에서 영어 때문에 무지 고생한 학창시절을 떠올리면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영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며 유학생활을 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다. 유학시절 때 마케팅 학과도 수료를 하고 정식으로 신학대학 과정을 마치면서 침례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목사로서의 삶을 살고 있지만 그의 마음에 오로지 어떻게 하면 땅끝까지 선교의 사명을 다 감당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사람이다



가정교회를 이끌고 있는 그는 영어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새로운 눈을 뜨게 만들어 주는 특별한 재주가 있다. 학생들 중에서는 반에서 꼴찌 하는 학생을 최상위권으로 도약시키게 하는 아주 특별한 재주가 있다


그에게 영어란 공부가 아니라 스킬이라고 가르친다. 그의 강의를 단 한 시간만 들으면 바로 말문이 터진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그의 설명을 듣고 있노라며 신기할 정도로 이해가 되면서 영어회화가 가능해 진다



그의 영어회화 강의는 영어 울렁증이나 영어를 완전히 포기한 사람들에게는 완전 대박이다 물론 기초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문법을 통해서 고급 과정의 영어회화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문제는 기초과정에서 터를 닦아 놓으면 고급 과정은 이해 하기가 쉬워진다 그의 문법은 학문으로서의 문법이 아니라 영어로 소통하기 위한 말로 하는 문법이다. 우리가 학창시절에 최대호 쌤이 가르치는 방법으로 문법을 배웠다면 지금쯤 영어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기초 과정은 정말 문자 그대로 기초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대화의 대부분은 묻고 질문하고 대답하는게 대부분이다. 평서문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의미에서 해외 여행시 외국인과의 소통의 대부분이 묻고 질문하는것에 대한 대답이 거의 전부인것을 생각하면 기초 영어회화는 질문하고 대답하는 것만 잘 마무리 되면 회화에 대한 자신감은 저절로 생긴다고 할 수 있다



그런의미에서 최대호 쌤의 영어회화 강의는 완전 대박이다. 첫 시간에 바로 말문이 터지기 때문이다. 아주 간단한 문장도 영어로 말하라고 하면 더듬거리기 일수인데 최대호 쌤의 강의는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다.



질문을 쉽게 하고 답을 아주 쉽게 한다. 스스로 말을 만들어서 영어로 질문하고 답변을 한다. 이정도 되면 누구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일단 한번 듣고 자신감이 생기면 그 다음부터는 반복적으로 하면 된다.



기초 과정이 끝나고 나면 고급과정은 어떤 의미에서 더 쉽다. 영어회화에서 단문이 기초 과정이라면 고급과정은 중문 복문의 긴문장을 어떻게 구사할 수 있는가인데 단문의 완벽한 이해를 하고 나면 그 단문과 단물을 이어서 중문을 만들면 되고 복문을 만들면 된다



그런데 복문을 만드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문법이 구, 절이다. 명사구, 형용사구, 부사구,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인데 그중에서도 명사절과 형용사절의 구문 분석과 어떻게해서 그 구와 절들이 사용되고 있는지를 알고 나면 더 쉬워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를 구사하게 된다



이렇게 최대호 쌤의 영어회화는 아주 합리적이고 촘촘하게 잘 짜여진 시스템의 소통으로서의 영어회화이다. 기초가 되는 사람은 바로 고급 과정의 수업을 받아도 된다. 현재 수업을 받고 있는 사람은 초등생에서 부터 칠순에 이르는 남녀 노소 누구든지 다 가능한 수업을 받고 있다



최대호 쌤에게 영어회화를 배우면 중학교3년, 고등학교3년, 대학교4년 총 10년간의 과정이 필요없다. 영어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사교육비 절감은 최고의 희소식이다. 수능 자녀를 둔 학부들의 호주머니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영어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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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최대호 영어회화 상담및 대표전화 010-2070-6810



누구나 쉽고 빠르게 외우는 영어단어 암기법은 단어에 스토리를 입혀서 외우면 아주 쉽게 암기가 된다. 무조건 외울려고 하지마라. 단어 하나 하나마다 이야기를 잘 입히면 단어를 보자 마자 단어의 뜻이 바로 생각나게 된다 왕초보도 할 수 있는 암기법이 스토리 영어단어 암기법이다

hat : 모자

신정정치의 중세의 추기경은 힘과 권력의 상징이기도 했다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전까지 타락한 추기경의 모습은 힘 자체였고 권력 자체였다. 중세 사회에서의 추기경은 신의 대리인으로서 모든것의 중심이 되어버렸다


중세시대 당시 추기경은 항상 주홍색(붉은계통의 모자)모자를 쓰고 다니면서 뇌물과 부정이득을 취하는 사람과 관리들을 처벌 했(hat)기 때문에 모자 (hat) 가 했이 되었다.



Hat의 발음기호를 본따서 영어단어를 쉽게 외우는 방법을 알아봤다. 이런식으로 외우면 어떤 단어도 쉽게 외울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수준만큼, 의지만큼 반드시 외우게 된다 단어에 스토리를 입히면 아주 훌륭한 암기법이 된다. 영어단어 암기법은 따로 존재 하지 않는다 자신의 방법을 잘 터득하면 그게 바로 암기법이 된다.

This hat is too small for me :

이모자는 내게 너무 작다


hat trick : 해드트릭
straw hat : 밀짚 모자
hard hat : 단단한 모자
wear a hat : 모자를 쓰다
party hat : 파티용 모자
bowler hat : 중산 모자
cowboy hat : 카우보이 모자
woolly hat : 털 모자


hatch : 까다, 부화하다. 음모등을 꾸미다, 계획하다
발음이 "해치"로 발음이 된다. 남을 해치(hatch)려고할 때 대부분 음모를 꾸민다(hatch).
속에서의 음모의 생각이 밖으로 실제로 터져나와야 음모가 된다. 부화해서(hatch)나오는 것을 연상할 수 있다.

알까고 부화하는 장면 하나를 스토리로 만들면서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외워버렸다

남을 해치려고 할때 음모등을 꾸미고 계획한다 마치 알을 부화해서 알을 까듯이 말이다 


The chicks have hatched

병아리들이 부화하다



to hatch : 부화하다
escape hatch : 해치 탈출
hatch out : 해치
access hatch : 액세스 해치
hot hatch : 뜨거운 승강구
hatch up : 부화하다



노래로 배우는 영어공부 영어노래 트로트

성인이 되어 영어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인들은 영어 잘하기에 도전 안해본 성인들이 없을 정도로 시도를 다 해봤다. 영어 회화 학원을 기웃 기웃 거리기도 하고, CD와 오디오 테입을 구입하기도 하고, 전화 영어, 화상영어, 유아영어, 초등영어, 영어동화, 영어게임, 팝송영어 등등 유명강사 특강을 들어보기도 하고 많은 시도를 해 보았지만 번번히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은 영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를 잘하는 것을 말하는데 한국의 영어 공부 현실은 완전 낙제점이다. 읽고 쓰기는 할줄 아는데 듣고 말하기를 못한다. 


말이 안되는 소리다. 어린 아이가 읽고 쓰기를 할줄 알면 듣고 말하기는 기본으로 한다. 그런데 어른은 읽고 쓰기를 하면서도 듣고 말하는 것은 완전 꽝이다. 어떻게 된 현실일까? 일본식 교육의 100년동안 지속해온 수능 중심의 학점용 영어 교육의 결과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문법도 시원찮게 하고, 영어 단어 어휘력도 시원찮고, 회화는 더더욱 힘들고 영어 잘하기를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런 의미에서 노래로 배우는 영어노래는 주부나 성인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어린 아이들이 영어 동요를 따라 부르게 하면 쉽게 한다. 유아나 초등생들에게 유아영어, 초등 영어를 잘 가르치고 싶은 사람들은 영어노래로 어린이 영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지도 할 수 있다 



옛날 우리 어머니 시절의 사람들은 일본말을 배우지도 않았는데 일본말을 잘 하는 이유는 한국말 언어 말살 정책으로 한국말을 못쓰게 하자 일본말로 노래를 부르게 된것이 일본말을 유창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어린 아이때 부터 노래 가사의 뜻도 내용도 잘 모르면서 노래를 반복해서 듣다보면 귀가 뚫려서 입으로 노래 부르고 있는 현장을 자주 목격하셨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듣고 말하기가 하나의 과정으로 엮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중의 하나가 노래로 배우는 영어 노래가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어린이 영어노래 나 영어 동화책, 어린이 영어 동요, 유아 영어 동요등 노래를 부르면서 배우는 영어노래를 하기 시작하면 쉽게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성인들은 성인들이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어야 하는데 한때 재미있는 영어노래로 팝송 영어가 히트를 쳤었다. 


그 팝송 영어 공부는 팝송 노래를 부르면서 팝송으로 영어를 공부를 하는 형식인데 문제는 팝송을 할 줄 모르면 듣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다. 일단 잘 알고 있는 팝송을 전제로 반복해서 듣고 해설과 설명으로 귀에 익숙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영어로 노래를 부르게 되고 그 영어노래의 전체 뜻과 해석 문법을 이해 하는 그 다음의 공부 방식이이다. 



처음에는 시도를 많이 했지만 점점 시간이 가면서 그 시도가 줄어 든다.아는 노래가 아니면 듣고 싶은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또 내가 아는 노래라고 할지라도 좋아하는 취향의 노래가 아니면 열심으로 듣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다. 그래서 고안해낸 좋은 방법중의 하나가 우리나라 전통가요를 영어로 번안하여 즉, 트로트(뽕짝), 발라드를 영어로 영어노래를 부르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 일명 코리안 팝스 잉글리쉬이다. 전통가요를 영어 노래 듣기로 시작하면 쉬워진다. 



전통가요 영어노래는 주부들이 가요를 배우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교습소가 많은데 이젠 수준이 높아져서 주부들도 영어로 우리 가요를 부르고 가리치는 곳이 많아졌다. 주부가요 영어노래로서는 우리나라 전통가요 만큼 좋은 것은 없다. 전통가요 트로트,뽕짝은 특히 삶의 희노애락의 표현이 다 묻어 있는 가요이다. 이것을 영어로 번안해서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기회이다. 재미 있는 영어노래 공부가 되며 팝송 영어 공부보다는 훨씬 쉽고 재미있는 영어노래가 된다. 



영어 회화를 하고 싶으신 분은 영어 노래를 반복해서 듣다 보면 문장을 통으로 암기하는 효과가 있으면 응용과 문법과 숙어 단어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다 해결해 주는 아주 좋은 학습 교재가 된다. 가사 전체를 다 암기하게 되면 노래 부르기가 쉽다. 영어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은 영어로 말하기 보다 더 어려운 것을 해 낸것이나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기고 영어 노래를 잘 하는 것이 영어 회화가 재미있게 나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것이다.


이제 우리가요 전통 가요로 부터 영어 노래 듣기로 영어를 잘 하는 시작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 듣기를 반복해서 귀가 뚫리면 입이 뚫린다는 말을 실감하게 될것이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지고 영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약 30곡 정도의 영어노래 전통가요 노래를 익혀서 자연스럽게 부를 정도면 영어 문장 1000개를 통으로 암기 하고 있는 꼴이 되며, 숙어는 물론 문법과 응용은 기본으로 구사 하게 되는 경험을 맛보게 될 것이다 


결론, 노래로 배우는 영어노래를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노래를 하게 되면서 부터 자신감이 생긴다 전통가요 영어노래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영어노래 이다. 노래를 부르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영어노래 CD 및 교재와 USB 강좌 구매 문의 : 010-3967-0591



Shingsa-dong and the man / 신사동 그 사람 (주현미)


Through the dim and hawy lights,

희미한 불빛 사이로

There's no way to avoid the contact of our eyes

마추지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Little did  I expect that I should feel love

나도 몰래 사랑을 나누며

And should meet the man

만났던 그 사람

By some chance today, will we meet angin?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At the same place from that nigh  thougt  I am waiting

그날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The Person doesn't  show up and makes me cry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The time is passing by the midnight

시간은 자정넘어

To the dawn of day

새벽으로 가는데

Ah ! The man I'd met on that night

아 그 날 밤 만났던 사람

Seems to have forgotten me

나를 잊으셨나 봐


Thruogh the dim and hawy light,

희미한 불빛 사이로

The exchanged eye contact, I cannot belp it.

오고가던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Littlel did I expect that I should give my heart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And should love the man

사랑한 그 사람

By some chance tonght, will we meet again?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With a throbbing heart  At the same place from that night,

그 날 밤 그 자리에 마음 설레며

I am waiting but the person doesn't show up

그 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Midnight has already passed

자성은 벌써 지나

To the dawn of day

새벽으로 가는데

Ah! The man has stolen my heart

아 내 마음 가져간 사람

Shinsa-dong and the man

신사동 그 사람






영어단어 암기법의 교재 하천암기 교재를 이용하면 초등생에서 부터 남녀노소 구분없이 영어단어를 암기 할 수 있다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식 영어단어 뜻을 이해 하는 방법인데 왕초보도 할 수 있는 암기법이다 동영상을 반복해서 보고 들으면 저절로 외워진다. 



단어 하나 하나 마다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식 단어 암기법이다. 하나의 단어와 그 다음 단어를 외울 때도 마찬가지로 연결성을 가지고 단어가 암기되면 하나의 단어로 두개의 단어를 동시에 암기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렇게 하나의 단어로 약 10개의 영단어가 스토리 속에서 외워지면 하나의 단어로 10단어 이상을 쉽게 암기하게 된다 그렇게 100단어를 암기하고 외우면 1000단어를 외우게 된다 



마찬가지로 이런 방법으로 계속해서 반복 연습을 하면 암기 하는 원리를 터득하게 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익숙하게 되면 응용력이 생기게 되고 결국에는 스스로 암기를 할 수 있는 경지에 까지 도다 할 수 있게 된다. 지금 바로 하루에 천단어 암기법을 시도해보라 




1) war[wɔ:(r)] = 전쟁

: 전쟁(war)을 할 때 가장 많이 나는 소리가 병사들이 돌격할 때 내는 소리인 워(war)이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죽고 죽는 돌격전이 벌어지는 전쟁터 현장에서 돌격 앞으로 명령이 떨어지면 병사들이 내는 소리를 상상해 보라 워~~~워~~소리이다.그래서 전쟁이라는 단어의 철자가 war(워)가 된 것이다.


Thank God, the war is over.

고맙게도 전쟁이 끝났다.


2) warn미국식[wɔ:rn]= 경고, 경고하다

: 전쟁(war)이 일어날 것을 경고한다는 것에서 생겨난 단어로 내일(n) 이라도 당장 일어 날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철자 ‘n’을 첨가했다. 한글 자음 ‘ㄴ’에  해당하는 것이 영어 자음 ‘n’이다. 내일(n) 전쟁(war)이일어날것을 경고(warn), 경고하다(warn)


He warned me not to be late.

그는 늦지 말라고 나에게 주의시켰다


3) ward[wɔ:rd] = 감시, 감시하다

: 전쟁(war)이 일어날 수 있으니 감시한다는 단어로 ‘디지게(죽도록) 감시(ward)하라’는 의미로 디지게의 ‘d’를 첨가해 단어를 만들었다.


watch and ward.

부단한 경계, 주야 감시.



위의 세단어 war -warn -ward 는 마치 연관성이 있는것처럼 스토리를 구성해서 만들었다 영어단어에 스토리를 입히면 쉽게 외워진다 단어와 단어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것처럼 하나의 단어로 여러개 또는 수십개의 단어를 손 쉽게 외울 수 있고 암기 할 수 있는 비법은 단어에 이야기식 스토리를 입히면 된다. 스토리 영어단어 암기법은 남녀 노소 불문하고 아무나 할 수 있고 왕초보도 할 수 있다


다음편에서 암기할 단어는 reward - award - aware - wary 이다 이단어가 어떻게 연결되어 다 외워지 다음편에서 이야기 하겠다



    하루천단어암기법 하천암비 교재 및 동영상 USB강의 구매 문의 : 010-3967-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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