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있던 따님이 주문한 어머니 생신케이크

며칠 전, 아내가  전화를  받은 모양이다.
우리아파트  사시는 어머니  생신이라고  떡케이크를 주문하고  배송해 달라는 얘기이다.
청라디떡 공방 오픈한지  일년 반이  지났지만 아직 우리아파트에서  주문하신분은  없었는데...
암튼 소문이  점점 퍼지기  시작하는 것 같아 참 고마운 일이다.
한 번 이용하신 분들은 너무 기억에  남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다.
디자인한 꽃의  데코레이선에  놀라고
떡 맛에  또  한 번 감탄한다는 것이다.
최근에  청라디떡을 선택한것이  주변 가족들에게  탁월한 선택이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것이다.
긴 추석명절 연휴의  끝자락에  정성을 다해  만든 앙금떡케이크를 기쁘게  배송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