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ㅡ성공아이템ㅡ누룽지기계로ㅡ맛보는ㅡ현미누룽지와ㅡ황태누룽지


어떻게든 돈을 벌기 위해서 무슨 수단을 강구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소자본 창업이라는 말은 귀가 쏠깃한 말이다 그러나 그 내용을 살펴보면 소자본이 아니라 일반인들은 엄두도 못내는 대 자본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평생을 다 바쳐 근무한 직장에서 은퇴한 시니어들이나 맛벌이라도 해서 생계 유지를 해야만 하는 전업 주부들이나 또는 일인 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소자본 창업이라는 말은 달콤한 유혹이기도 하지만 진짜 소자본으로 시작해서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사실 창업 비지니스를 기술력도 없이 적은 소자본으로 시작하게 되면 성공의 출구는 좁고 실패의 퇴출구는 항상 넓게 열려 있다. 가슴아픈 이야기 이지만 사실이 그렇다 창업 하는 사람이 기술력도 있고 자본력 까지 가지고 있으면 바로 망할 일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든든한 자본력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창업을 시도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진입 장벽같으느 것을 느낄수도 없으며 자신의 노하우와 프리미엄을 가지고 창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거의 망하지 않는 편이다


자본력이 있는 사람들은 노동력이 필요로 하는 직종이나 어려운 과제를 헤쳐 나가면서 모험을 시도하는 창업을 할려고 하지 않는다 자본력이 있는 사람들의 발상은 대부분 돈 놓고 돈 먹기식의 돈만 있으면 돈을 벌어들이는 방식의 일을 선택할려는 경향이 짖다 일하지 않아도 돈이 알아서 돈을 버는 창업을 원한다. 원래 창업 비지니스는 땀 흘리며 일하지 않고는 먹지도 말아야 하는 각오로 해야한다


이에 비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은 기술력 만큼의 결과를 언제든지 열매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건설업을 하다 쫄딱 망해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설비, 전기, 인테리어 배관, 중장비 운전기술 등)으로 얼마든지 다시 일어 설 수 있고 건강상에 문제가 없는한 그 기술력으로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



그런데 문제는 기술력도 없고 넉넉하지도 않는 정말 소자본으로 뭔가 시작할려고 하는 경우이다 상식적으로 아주 적은 소자본으로 성공 사례를 찾기에는 쉽지 않다 적은 자본으로 대박의 성공을꿈 꾸는자들에게 창업 아아템을 소개 한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기꾼들이 주로 하는 말 장난의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적은 소자본 창업으로 성공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이다


사실 도박도 투기도 돈 있는 놈들이 챙겨가지 돈 없는 사람이 한 몫 챙기는 경우는 소설 속에서나 가능할 뿐 현실 세계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자본과 기술 없이는 창업하겠다는 발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창업 성공 스토리는 자본력과 기술력 가지고도 안되는게 있다. 올바른 창업 비지니스 철학과 가치관의 정립 없이 오로지 이윤 추구만을 위한 창업 비지니스는 승자 독식의 자본주의 논리인 약육강식의 지배구조 사슬에 묶여 헤어나지 못하고 성공을 제대로 펼쳐 보지도 못한체 그 구조안에서 헤메다가 죽어 갈 수 있다.



자본력도 없고 기술력도 없는 사람들 중에서 아주 적은 소자본으로 성공 창업 비지니스를 펼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자 한다 특별한 사연이 있는 누룽지 기계이다. 시중에 누룽지 기계를 판매 하는 곳이 제법있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누룽지 기계들은 거의 수작업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두 손으로 적당한 힘을 사용해서 수작업 형식으로 누룽지를 생산하는 원리이이다 그리고 누룽지를 생산하는 양이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주식회사 바로텍에서 개발한 누룽지 제조기는 거의 자동시스템이다 따로 메뉴얼이 필요 업을 정도로 간편하게 작동을 한다. 옆에서 구경만 해도 어떻게 누룽지를 만드는지를 한번에 눈치 채고 누룽지를 만들 수 있다. 복잡한 기계 작동 시스템이 아니다 한번 누룽지를 만들 때 걸리는 시간은 3~4분이면 충분하고 누룽지 기계 한번 작동시 15~20개의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호에 따라 입맛에 맞는 누룽지를 생산 할 수 있다. 보리, 귀리 율무 등등 곡류와 관련된 특수 누룽지는 얼마든지 생산 가능하다. 굵기와 크기도 마음대로 조절 할 수 있다. 노릿 노릿하게 약간 탄듯한 느낌의 누룽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간 조절로 탄화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누룽지 한봉지 천원이다 누구나 쉽게 사먹을 수 있는 가격이다 여기 저기 이웃들에게 샘플로 하나씩만 먹어보게 만들어도 그 맛에 쉽게 반한다. 무농약 친환경 나락을 도정기로 바로 도정한 일분도미 현미를 밥으로 지어 따듯한 밥으로 누룽지를 만들기 때문에 맛과 향과 영양이 완전히 다르다. 일반 시중쌀로 만들지 않는다 구수한 향을 내기 위해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는다. 최고의 영양 간식 안심 먹거리로 최고의 영양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현미 누룽지 이다



하루에 나락을 약 30키로를 도정해서 밥을 지으면 누룽지 기계 한대로 최대 만들어 낼 수 있는 8시간 동안의 양은 약 누룽지 1000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누룽지 두장에 천원이니까 500봉지를 돈으로 환산하면 하루 매출 약 50만원까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영업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하루 매출 50만원은 그리 어렵지 않는 문제이다 부가세 별도 480만원, 부가세 별도 580만원 두 종류가 있는데 원형 모양의 누룽지 제조기와 사각 누룽지 제조기 두종류가 있다.


정말 소자본인 셈이다 천만원만 있으면 누룽지 기계 한대와 도정기 한대를 구입해서 초기 창업을 시작하면 정말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계산이 나온다. 점포 없이 할 수도 있다. 집에 누룽지 기계를 들여놓고 부업 형식으로 누룽지를 만들어 판매를 하면 된다. 무점포 형식으로 시작을 해도 충분한 아이템이다. 하루 오십만원 매상이면 월 천만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원가 계산은 본인이 직접 해 보면 된다. 누룽지 기계 하나로 정말 소자본 창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다





소자본 창업을 원하시는 분은 : 010-5764-8966

누룽지 기계 무엇이 특별한가? 

지금까지의 누룽지 기계는 손으로 조작하는 것이 많았다. 직접 손으로 힘을 가해야 했으며 자동 시스템이 아닌 수동 조작으로 누룽지를 생산하다 보니까 몸에 무리가 많이 갔다 그러나 주식회사 바로텍에서 개발한 누룽지 기계는 거의 완전 자동 방식으로 기계가 만들어졌다. 옆에서 누룽지를 제조하는 과정을 구경만 해도 누구나 쉽게 누룽지를 제조 생산 할 수 있도록 기계를 만들었다. 


기계만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 내용물은 더 특별하다 

시중에 나도는 그냥 쌀로 밥을 해서 만든 누룽지가 아니다. 무농약 친환경 나락을 주 재료로 가정용 도정기로 바로 도정을 해서 현미 1분도미로 밥을 지어서 따듯한 그 상태로 바로 누룽지를 제조 했다는 것이다 


맛과 향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는 누룽지는 여기 밖에 없다. 쌀의 영양분이 그대로 살아 있는 상태로 밥을 지어서 누룽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더 특별하다 즉석 도정한 일분도미는 수분 함수률이 15프로 그대로 보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어떤 쌀 보다도 맛이 있으며 섬유질이 아주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 흡수가 잘 된다. 


1분도 현미 누룽지란? 

원래 누룽지는 옛부터 최고의 영양 물질이었다 누룽지는 약간 탄듯한 느낌의 탄화 정도에 따라서 그 맛이 다르다 특히 탄화된 부분 즉, 반쯤 탄화된 누룽지는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 중금속과 온갖 독소를 해독하는 작용을 한다 


반쯤 탄화된 누룽지 노릿 노릿하게 탄화된 누룽지는 유기화합물이 열분해 작용으로 탄소로 변해 숮이 되었다는 말이다 숮은 탄소로 강한 알칼리로 절대 섞지 않는다 숮은 지상 최고의 면역 강화제 이며 숮은 어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도 숮을 분해 하거나 공격해서 망가뜨리지 못한다


탄화된 숮에는 어떤 병원성 미생물도 살아 남을 수 없다 숮은 모든 중금속과 유독물질 독소를 흡착해서 밖으로 내 보낸다 숮은 지상에서 가장 훌륭한 해독제이며 반쯤 탄화된 누룽지의 탄소는 인체에서 똑 같은 역할로 해독작용을 한다 


누룽지는 이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해독제이며 가장 훌륭한 영양 물질이다.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다 분포 되어 있을 정도로 뛰어난 영양물질이다 쌀눈이 살아 있는 일분도 현미 누룽지는 지상 최고의 영양 간식 누룽지 식품이다


김영미 대표가 제작한 누룽지 기계로 생산되는 누룽지는 좀 특별하다 일반 누룽지와는 완전히 차별된 누룽지이다 기존 현미쌀로 만든 누룽지가 아니라 갓 도정한 쌀로 만든 누룽지 이기 때문에 영양 만점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행복한 안심 영양간식으로 최고의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먹어본 사람은 안다 한번 먹으면 중독성이 있는 정말 맛난 누룽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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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기계는 부가세 별도 480만원과 580만원 두 종류가 있는데 사각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누룽지 기계와 원형 누룽지 기계가 있다 3분이면 15개를 만들어 내는 원형 누룽지 기계와 20개를 만들어 내는 사각 누룽지 기계가 있다 소자본으로 창업 비지니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적은 돈을 투자해서 썩세스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업아이템으로는 최고의 기계이다 


소자본 창업 상담 : 010-5764-8966 김영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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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누룽지 기계가 그리 비싼 것은 아닌 것 같아서요. 

#성공스토리로 이어지는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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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라면 누구나 다 추억의 안심먹거리인 것은 분명합니다만 난 이빨이 부실해서 아무 누룽지만은 목 먹는답니다. 왜냐하면 너무 딱딱하거든요. 어느날 지인으로 선물 받은 현미누룽지 정말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어린시절 사업하시던 아버지께서 나까셨다가 집에 오실때 곡 사가지고 오셨던 것이 김 냄새가 나는 바삭바삭한 쎈베이라는 과자였거든요 그런데 선물로 온 누룽지 맛이 조금 과장한다면 딱 그런 맛이었답니다.누룽지가 어쩌면 이렇게 구수하고 금방 한 밥맛처럼 구수한 맛이 날까요? 



선물받은 누룽지 꾸러미를 다 먹을 때까지 감탄사를 멈출줄 몰랐답니다. 그러다 보니 이 누룽지의 근원을 찾게 되었지요.그 속에는 즉석 도정기로 갓 도정한 현미의 비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누룽지기계가 특ㅈ별한 것 같았습니다. 누룽지기계 한대가 400만원대~~500만원대랍니다. 급호기심이 일어 났습니다

약한 주부소자본창업 아이템도 힘센 청년 소자본창업 아이템 아니 누구라도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누룽지를 너무 즐기게 되어서 이제는 그 맛에 중독되어 큰일났어요.정말 좋더라구요. 일주일 내내 아카데미 강사로 전국을 도는 삶들인지라 차 속에서 군것질 꺼리 이상을 뛰어 넘어 주식이 되다시피 했지요.



피곤할 때 졸릴 때 누룽지를 먹고 있으면 졸음방지는 물론 피로가 삭 가시니 글쎄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누룽지가 다 떨어져서 다시 공급 받아야하는데.. 하하하 ..이러한 실정이고 보니 누룽지기게 한대를 구입해서 이참에 누룽지사업에 뛰어 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궁금하신 분은 1010  5764 8966 김영미 대표님께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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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창업 & 소자본창업 할 수 있다면? 

#소자본창업 & 무자본창업 할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믿음이 가실까요?




그런데요 

확실한 믿음이 가는 소자본창업 무자본창업의 성공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는 확실한 사업모델로 바로텍의 김영미대표가 써나가고 있는 무자본창업&소자본창업 누룽지 비지니스 한번 관심 가죠 보시어요.

누구나 할 수 있답니다.주부 청년 여자 시니어 남자...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해당합니다. 나락을 갓 도정한 현미를 밥을 지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누룽지를 만들어 팔죠.누룽지 기계 한 대당 400만원대에서 500만원대롤 구입해서 펼칠 수 있는 소자업 창업이야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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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 있답니다.주부 청년 여자 시니어 남자....남녀노소 누구나 다 해당합니다.우리국민의 입맛을 다 충족시킬 수 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닌 현미누룽지를 누룽지기계를 사서 소자본창업하고는 싶은데자본이 없어서 망설이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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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활동능력이나 성실함으로 승부를 할 수 있는 무자본창업의 성공스토리! 바로 이 누룽지비지니스는 바로텍의 김영미대표가 심도 깊게 준비하고 펼치고 있는 현미누룽지 사업입니다.일단 한번 맛을 본 사람은 도저히 그 마력에 이끌리듯한 맛으로 영양가는 말 할 것도 없고 영원히 질리지 않는 그 맛에 또 꼭 다시 찾는 누룽지비지니스임을 확신합니다.




주식회사 바로텍 대표 김영미 사장은 국민학교 4학년 중퇴가 최종 학력인 조금 특별한 사람이다 아무도 관심조차 없는 쌀에 대한 관심이 유별난 사람이니까요. 우리들의 주식인 쌀을 주식으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밥상혁명 구테타를 일으키고자 20년 이상을 혼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주부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현재 먹고 있는 백미는 완전 독이라는 식생활 문화운동을 혁명이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는 어쩌면 혁명가라고 해도 심하지않겠습니다


쌀은 도정후 7시간이 지나면 산화하기 시작하며 15일 이후 부터는 부패 속도가 빨라지고 6개월이상 지난 쌀은 먹기가 곤란하다는 것입니다.쌀 도정후의 날짜를 보고 밥을 지어 먹는 사람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나역시 그랬으니까요. 김영미 사장은 여기에 착안해서 갓 도정해서 바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는 1분도 현미 쌀 공급과 도정기 비지니스를 생각하게 되면서 22년 걸려서 도정기를 완성하게 되죠. 일반 도정기의 단점을 완전히 극복한 국내 최초 세계 최초로 나락을 손톱으로 까듯이 한알 한알을 까내는 스큐류 방식의 도정기를 개발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전국 약 만대 이상의 보급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각 가정마다 165만원 하는 즉석 가정용 도정기를 보급한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많은 마케팅 비용이 들어갑니다


전국민이 안심 먹거리로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그날을 기대 하면서 착안한 것이 현미 누룽지인데 현미 누룽지는 한봉지 천원입니다.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것을 빌미로 누룽지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신기술을 이용해서 3~4분만에 누룽지가 한번 작동시 15~20개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누룽지 기계를 만들었지만 정작 누룽지 기계가 비싸서 누룽지 비지니스가 힘든 사람들은 한봉지 천원 밖에 안하는 누룽지로 무일푼 창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룽지기계를 만들어 내는 생산 공장과 함께 식품가공 공장도 같이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누구나 쉽게 소량의 누룽지를 본사로 부터 받아서 자신의 영업 역량 만큼만 판매를 매일 매일 하게 되면 몇 달 후에는 누룽지 기계 (제조기)를 살 수 있는 돈을 마련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기쁜 소식이네요.





뿐만 아니라 누룽지와 관련된 연관 비지니스는 널려 있습니다. 누룽지 계란탕, 아침 출근길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뜨거운 물만 부으면 영양 누룽밥이 되며, 각종 누룽지탕으로 영양식을 즐길 수 있고, 누룽지 샐러드와 각종 누룽지 요리들이 연관 비지니스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김영미대표는 아려운 사람들이나 특히 청년창업을 위해서 각별한 애정의 비지니스 철학은 분명했습니다.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떳떳한 창업 비지니스를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에 임하라는 것입니다. 현미 누룽지 한봉지로 시작하는 무자본 창업 신화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답니다.



누룽지 판매 및 소자본 창업 상담 : 010-5764-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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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의 자본으로, 무엇을 창업해야 할 지

고민되십니까?????


 

 

국민학교 4학년 중퇴가 최종 학력인 주식회사 바로텍 대표 김영미 사장은 조금 특별한 사람이다 아무도 걷지 않는 길을 자청하고 나섰다. 밥상혁명 구테타를 일으키고자 20년 이상을 혼자서 고군분투 하고 있다 밥상 혁명이라고 함은 우리가 현재 오래된 백미 쌀로 먹고 있는 밥은 독이라는 것이다


쌀은 도정후 7시간이 지나면 산화하기 시작한다. 15일 이후 부터는 부패 속도가 빨라지고 6개월이상 지난 쌀은 먹기가 곤란하다. 쌀 도정후의 날짜를 보고 밥을 지어 먹는 사람은 거의 없는것 같다. 김영미 사장은 여기에 착안해서 갓 도정해서 바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는 1분도 현미 쌀 공급과 도정기 비지니스를 생각하게 되면서 22년 걸려서 도정기를 완성한다

 


일반 도정기의 단점을 완전히 극복한 국내 최초 세계 최초로 나락을 손톱으로 까듯이 한알 한알을 까내는 스큐류 방식의 도정기를 개발 완성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전국 약 만대 이상의 보급이 됐다. 그런데 각 가정마다 165만원 하는 즉석 가정용 도정기를 보급한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많은 마케팅 비용이 들어간다.


전국민이 안심 먹거리로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그날을 기대 하면서 착안한 것이 현미 누룽지 이다 현미 누룽지는 한봉지 천원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것을 빌미로 누룽지 기계를 만들었다. 국내 최초로 신기술을 이용해서 3~4분만에 누룽지가 한번 작동시 15~20개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했다.


갓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 즉석에서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밥상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현미 누룽지로 전국민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로 작전을 바꾸었다. 현미 누룽지는 먹어본 사람들은 안다. 한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찾는다 중독성이 강한 구수한 옛 향기를 느낀다.

 


누룽지 기계를 만들었지만 정작 누룽지 기계가 비싸서 누룽지 비지니스가 힘든 사람들에게 아주 단비와 같은 희소식이 생겼다. 한봉지 천원 밖에 안하는 누룽지로 무일푼 창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누룽지기계를 만들어 내는 생산 공장과 함께 식품가공 공장도 같이 만든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누구나 쉽게 소량의 누룽지를 본사로 부터 받아서 자신의 영업 역량 만큼만 판매를 매일 매일 하게 되면 몇 달 후에는 누룽지 기계 (제조기)를 살 수 있는 돈을 마련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돈 천원짜리 누룽지로 누룽지 기계를 사서 당당하게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현미 누룽지를 추적해서 올라가면 도정기가 나오고 도정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나락(벼)이 필요한데 무농약 친환경 벼를 공급 받아서 도정기로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 즉석에서 바로 현미 누룽지를 만들어 내는 재미 있는 비지니스 각본이 보인다.


누룽지 한봉지로 시작한 성공의 끝은 무궁 무진하게 열려 있다는 것이다. 한봉지의 누룽지 비지니스로 뿌린 씨앗이 누룽지 기계를 마련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그 기계와 함께 도정기와 무공해 나락으로 안심 먹거리를 책임지는 전도사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가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누룽지와 관련된 연관 비지니스는 널려 있다. 누룽지 계란탕, 아침 출근길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뜨거운 물만 부으면 영양 누룽밥이 되며, 각종 누룽지탕으로 영양식을 즐길 수 있고, 누룽지 샐러드와 각종 누룽지 요리들이 연관 비지니스로 기다리고 있다.


김영미 사장의 비지니스 철학은 분명했다.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떳떳한 창업 비지니스를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에 임하라는 것이다. 현미 누룽지 한봉지로 시작하는 무자본 창업 신화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자료출처: (주)바로텍의 김영미대표의 추천하는 글에서 가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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