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들어오면서 주문이 점점 증가한다. 특별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기념하고 축하할 날들이 많아 가정의 달이라 과히 칭할 수 있겠다. 과거 직장에서 같이 근무하던 직원들의 예약과 인근 청라 고객들의 신청, 교회 식구들의 예약등으로새벽에 나와서 준비하는 일이 다반사이다. 아내가 무척이나 힘들어한다. 그래도 함께 나와서 잡다한 일은 내가 다 처리하고 정리해야 하겠기에 나 역시 분주하다. 카네이션의 붉은 꽃잎이 앙금으로 짜이는 과정을 보면 참 재주가 탁월하다는 생각이 든다. 공방에서의 앙금 케이크는 만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 카네이션 케이크를 받아보는 부모님들의 마음이 흡족해 지길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짤 주머니로 꽃을 만들어 나간다. 오월 ! 행복한 가정들이 다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청라디떡에서의 카네이션 케익을 선택하는 일이 탁월한 선택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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