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다.
세살보다
태교,
태교보다
자녀를 받을 준비와 기도가
여든까지만이 아니라
자녀의 평생의 삶에
그리고 그 후대의 삶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오늘 부모된 우리의 삶이 자손만대의 삶에 잇대어 있다.
'기관 및 단체 > 페어런트후드(신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다운 부모가 되길 기도합니다 (0) | 2017.07.15 |
---|---|
온전한 부모의 첫걸음_대접 (0) | 2017.05.22 |
원시시대는 아버지 부재시대였을까? (0) | 2017.05.03 |
아버지 부재시대 아빠다움(파더후드)에 도전 (0) | 2017.04.30 |
아빠 돌아와 주세요. (0) | 2017.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