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들어오면서 주문이 점점 증가한다.

특별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기념하고 축하할 날들이 많아 가정의 달이라 과히 칭할 수 있겠다.

과거 직장에서 같이 근무하던 직원들의 예약과 인근 청라 고객들의 신청, 교회 식구들의 예약등으로새벽에 나와서 준비하는 일이 다반사이다.

아내가 무척이나 힘들어한다.

그래도 함께 나와서 잡다한 일은 내가 다 처리하고 정리해야 하겠기에 나 역시 분주하다.   카네이션의 붉은 꽃잎이 앙금으로 짜이는 과정을  보면 참 재주가 탁월하다는 생각이 든다.

공방에서의 앙금 케이크는 만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 카네이션 케이크를 받아보는 부모님들의 마음이 흡족해 지길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짤 주머니로 꽃을 만들어 나간다.

오월 !   행복한 가정들이 다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청라디떡에서의 카네이션 케익을 선택하는 일이 탁월한 선택이었으면 한다.

 

 

어비이날을 맞이하며 선보인 카네이션케익!!! 이벤트케익 / 청라디떡의 레전드

2017.05.08. 18:21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dvd7789/221001071472

통계보기 전용뷰어 보기

 

 

'손이 가요 손이 가......'  흔히들 기억하고 있는 시엠송의 행동이 가끔은 나도 모르게 정말 손이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우 와! 정말 그렇게 손이 가네'하는 생각을 가질 때가 있지요 .


모든 곳에 그렇게 손이 가는 것은 아니고 출출할 때....  내거 좋아하는 간식이 옆에 있을 때...   대부분 그런 행동이 나오지요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견과류는 호두,  아몬드, 땅콩,  캐슈넛,  호박씨,  해바라기씨등등 다양하게 있지요.


청라디떡에서는 우리들이 정말 좋아하는 호두, 아몬드, 해바라기씨, 호박씨, 캐슈넛등을 커피가루와 함께 잘 볶아낸 맛과 영양이 가득한 견과류 크런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 번 드셔 보신 분들은 또 다시 주문을 하시는 묘한 중독이 있드라구요 ^&^

 

아킬레스건은 장딴지 근육을 발꿈치에 연결하는 발뒤꿈치에 있는 강한 힘줄을 말한다. 그리고 어떤 대상의 취약점을 이야기할때 '아킬레스건'을 이야기하며 이것은 그만큼 우리 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신체부위이며 이상 시 통증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과도한 긴장과 운동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아킬렌스건 문제는 24hrs건강신발을 통해서 신체균형을 바로잡아 주면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 최소화 시켜주어 편안함을 줄 뿐 아니라  혈액순환과 함께 따뜻한 발과 자체 내장된 의료기기에 의한 근육 운동력을 극대와 하여 탄력있는 건강한 아킬레스건으로  만들어준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신발을 편하고 발을 보호하는 원래의 용도 보다는 패션의 일부로 생각하여 굽 높은 신발, 발 크기에 비해 너무 큰 신발 등을 신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신발을 신고 활동을 하게 되면 아킬레스건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  특히 하이힐을 많이 신는 성인 여성이나 큰신발을 신는 아이의 아킬레스건이 짧아지면 체중이 앞발에 많이 쏠리게 되어 발과 발가락의 변형까지 올 수 있다.  


아킬레스건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면 종아리 근육의 긴장으로 인해 발이 붓게 되고 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 이런 상태가 오래되면 발뒤꿈치에 통증이 생기고 무릎에도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오래 서 있거나 너무 많이 걷는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아킬레스는 너무 걷지 않아도 문제가 생긴다. 요즘 아이들은 운동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종아리 근육을 사용할 기회가 별로 없는데 이렇게 되면 아킬레스건 발달이 잘 되지 않아 짧아지는 경향이 있다.  


아킬레스건아킬레스건 주위염  

뒤꿈치나 아킬레스건이 아픈 병이다. 발목을 움직이면 아프고, 아킬레스건 위에다 손가락을 대 보면 어쩐지 뻐걱거리는 것 같다고 느껴지는 경우에는 아킬레스건 주위염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신발에 쓸리는 것이 주 원인이다.   

또 장시간의 트레이닝과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과격한 운동을 했을 때도 발생한다. 외국에서는 두꺼운 양말을 신는 겨울에 많은 병이기 때무에 윈터 힐이라고도 부른다.  

정확하게는 종골 아킬레스 건간점액초염이라고 하고, 뒤꿈치와 아킬레스건 사이에 쿠션 역할을 하고 있는 점액포라는 자루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치료는 매우 어렵다. 


예방책은   

(1) 먼저 발에 맞는 신체균형 신발을 신을 것.   

(2) 운동을 하기 전에는 아킬레스건을 잘 뻗을 것.   

(3) 운동할 때는 신발 뒤꿈치가 조금 높은 것을 신도록 해 아킬레스건의 부담 줄일 것.  


아킬레스건 절단은 중년 남성에게 많다  

뚝 하는 소리와 함깨 참기 힘든 아픔이 발목에 전달되고, 그 즉시 걸을 수 없게 되는 아킬레스건 절단은 스포츠 선수에게 많을 것 같지만, 실은 40~50대의  한참 일할 나이의 남성에게 제일 많다. 평소 그다지 발을 많이 움직이지 않다가 갑자기 과격한 운동을 했을 때 제일 많이 발생한다. 최근에는 에어로빅 같은 과격한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중년 여성에게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몸은 나이를 속일 수 없다.   

중년을 지나면 아킬레스건 주변의 혈행이 나빠지고, 끊어지기 쉽기 때문에 운동하기 전에 아킬레스건을 늘리거나 따뜻하게 해서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것이 예방의 첫걸음이다. 준비 운동은 절대로 빼놓지 말아야 한다.  


아킬레스건 절단의 원인은 다음의 세 가지다.  

(1)아킬레스건을 무리하게 늘였을 때  

(2)아무런 준비 운동도 하지 않고 족 관절을 급격하게 굽혔을 때  

(3)아킬레스건이 팽팽해져 있을 때 건에 무언가가 부딪쳤을 때  

세 번째는 불가항력에 의한 사고지만, (1), (2)의 원인은 자신의 체력을 알고 준비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아킬레스건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면 빨리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두 달   

이상 방치하면 완치율이 떨어진다.


무엇보다 24HRS건강신발을 신어 주는 것이 아킬레스 절단을 예방하는 최선의 선택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무료 밸런스 건강측정시스템을 통한 발과 인체의 혈관, 근력 건강 개선 정도를 확인 할수 있다. 


아킬레스건 수술 후 재활치료방법 

아래의 모든 운동을 24HRS건강신발을 착화하고 걷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재활치료방법이 될 수 있음을 밸런스건강 측정 시스템으로 평생 관리 받으며 건강의 개선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된다.


수건 스트레칭 : 무릎을 앞 쪽으로 펴고 앉아서 수건을 발에 감싸고 천천히  

당긴다 30초씩 3회 

종아리 스트레칭 : 벽을 밀면서 뒷다리를 편다 30초씩 일일 5~6회 

가자미근 스트레칭 : 벽 가까이 붙고 발판을 밟은 다음 내려갔다 올라간다 

30초씩 3회  

족저근막 스트레칭 : 벽 가까이 붙고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렸다가 편다 30초씩 3회 

발가락 들기 : 선 상태로 발가락만 든다 5초간 10회씩 3세트 

발뒤꿈치 들기 : 선 상태에서 발뒤꿈치만 든다 5초간 10회씩 3세트 

한 발로 균형 잡기 : 아무런 지지대 없이 하며 처음에는 눈 뜨고 하고 

익숙해 지면 나중에는 눈 감고 한다. 30초씩 3회  

등척성 운동 : 발목의 움직임이 없는 등척성 운동을 통해서 서서히 근력을  

키워야 재발하지 않는다)


출처: 10년이 젊어지는 발 건강법[하남출판사] 

지은이: 이시쓰카 다다오 / 최병련 옮김

금주 금연에폭식도 안하는 50대 주부가 왜 당뇨나 암 등에 시달릴까
아무리 봐도 행복에 겨워야 할 30대 주부가 왜 우울증으로 사람들을 지겹게 할까
고지방 식사를 즐기고도 심장이 건강한데금주가가 왜 간질환으로 고생할까
보통 애들과 비슷하게 먹고 운동하며 잘 노는 애가 왜 당뇨에 시달리나
엄마는 저렇게 날씬하고 예쁜데 애는 왜 비만이냐
엄마 아빠는 다 천재들인데 왜 애들은 항상 꼴찌지
다른 애들은 다 잘 놀고 착하며 얌전한데우리 애는 왜 저렇게 천방지축이고 짜증내며 부모를 창피하게 할까이게 다 태교 잘못이다태중에서 영양 부족이나 불균형인 경우 또는 엄마의 부주의 때문이다최근 후성유전학이 밝힌 사실이다.



'전문기업 및 아이템 > 온사람136 황병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재 만드는 태교  (0) 2017.05.17
고마운 입덧  (0) 2017.05.17
사람은 초고정밀 전자동  (0) 2017.05.15
AI 시대에 빛 볼 흙 수저  (0) 2017.05.15
사람들의 협력은 숙명  (0) 2017.05.15

사람이 왜 초고정밀 전자동인가?
  생명체의 기본단위를 세포라고 하지만 세포가 되려면, 여러개의 분자, 하나의 분자는 여러개의 원자, 하나의 원자는 전자와 핵, 핵은 양성자와 중성자, 양성자나 중성자는 각각 3개씩의 쿼크로 되어 있다.
  쿼크는 가장 작은 입자이며 원자의 1억분의 1이니 초고정밀이 맞다. 또 그 쿼크들이 모일 때 같은 파동이 모이고, 상위(핵)로 발달하려면 반드시 다른 것과 합해야 되는데, 이걸 다 자율이고 자동으로  다른 것과 합해서 상위로 발달한다. 
 세포까지만 자율자동이 아니라, 사람의 경우 수정세포 하나가 220종이나 넘게 분화되고 분열되면서 조직이 되고, 또 여러 조직이 모여 장기가 되며, 여러 장기가 모여 완전한 사람이 되는데, 이때 성인의 세포 수가 무려 60에서 100조개나 된다. 이 과정에 막상 사람이 개입되거나 의도한 것이 하나도 없다.
  다만 사람의 경우 있다면, 부모의 의도가 정자생성과 난자를 준비시킬 때 투입될 수 있다는 것은 양자물리학이 증명한다. 사람은 생각으로 온 우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최초의 재료단위인 쿼크가 말할 수 없이 고맙고 중요하다. 그 미립자에게 정말 감사한다. 




'전문기업 및 아이템 > 온사람136 황병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재 만드는 태교  (0) 2017.05.17
고마운 입덧  (0) 2017.05.17
태교의 비밀  (0) 2017.05.15
AI 시대에 빛 볼 흙 수저  (0) 2017.05.15
사람들의 협력은 숙명  (0) 2017.05.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