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단골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왔습니다. 방화동에 정말 머리를 잘하는 유민헤어입니다.
시내에서 이철헤어커커를 크게 하시다가 사람 많은게 싫어서 방화동으로 오셨다네요
까다롭고 철사같은 제 머리를 특징을 잘 아시고 머리에 맞게 잘 잘라 주시죠
오늘은 올들어 제일 더운 날이라구 냉커피까지 한잔 주셨습니다.
오늘은 지수디자이너가 머릴 만져 주셨네요. 처음엔 불안불안 했는데. 지금은 원장님보다 잘 하는 것 같아요. 이글 보시면 원장님 화내실려나 ㅋㅋㅋ
저는 이렇게 변했스니다 ㅎㅎ
지난주에 아내가 올림머리 하러 왔는데. 어때요? 이쁘죠
방화사거리 도미노피자 바로 뒤에 있는데 개화산역에서도 가까워요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하니 근처 맛집 시골뜨레에서 국수를 시켜 주셨습니다 ㅎ
점심에만 하는 비빔국수와 콩국수인데 맛이 기가막혀요. 배달은 안되는데 원장님이 특별히 친하다구 귀한 손님 오셔서 배달해야 한다해서 배달까지 해 주셨네요. 정말 배달 안돼요. 직접 가셔서 드세요. 저녁은 고기집인데 고기도 맛있어요 ㅎ
'전문기업 및 아이템 > 미용건강 박종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기농화장품 믿을수 있나? - 유기농화장품 시리즈(4) (0) | 2017.07.18 |
---|---|
영화 스파이더맨을 보며 억지스럽지 않은 nc5 밍크오일의 자연주의에 더욱 감탄하게 됩니다 (0) | 2017.07.16 |
유기농화장품 효과를 알아보자 - 유기농화장품 시리즈(3) (0) | 2017.07.13 |
노케미 전혀 화학적이지 않은 천연 성분 nc5 밍크오일 (0) | 2017.07.13 |
방화대로로 이사온 방화1동 주민센타 개청식을 디톡스리바에 반하신 절친께서 진행하시네요 (0) | 2017.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