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장모님을 모시고 일산병원을 가는 길이었습니다
장인어른이 전립성비대증을 수술하기 위해 일산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장모님을 모시고 매일 아침 출근을 하게 되었네요.
그날도 아침일찍 유산균쌀과 2분도로 갓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먹고
디톡스리바 한포 먹고 시원하게 화장실을 본 후 장모님을 모시러 갔습니다
장인어른은 수술후에 경과가 좋아 굳이 장모님이 병원에 갈 이유가 없긴 한데 아버님이 심심하다고 어머님을 꼭 모시고 오랍니다. 신문도 가지고 말이죠, 어머님 말씀이 맨날 잠만 자면서 꼭 오라고 하신다고 투덜거리십니다. 그래서 이 더위에 에어컨 나오는 병실에서 둘이 계시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라고 말씀드렸지요.
변비로 고생하셔서 제가 디톡스리바를 하박스 보내드렸는데 아침에 변은 잘 보셨냐고 여쭈어보니 잘 보셨다고 합니다. 요즘은 변이 잘 나와 디톡스리바를 한포를 반으로 나누어 아침에만 드신다고 합니다.
헐~! 아니 왜 아침에 한포씩 드시라고 했더니 반포씩 드시냐고 하니 비싼건데 반포씩만 먹어도 효과가 좋다고 하며 괜찮다고합니다. 아이고 엄니 그냥 사위가 드리는 건데 아침마다 한포씩 드세요 ㅋㅋㅋ
사위생각에 반포씩 드시는 것은 이해하는데 꼭 한포씩 드시라고 잔소리 했습니다. 껌딱지 마눌님이 잔소리 대마왕이랍니다 ㅎㅎㅎ
평소에 식사량이 적어 몇일씩 변을 보지 못하던 장모님이 반포씩만 먹어도 변이 잘나온다고 하니 디톡스리바의 효과가 좋기는 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한포씩 드셔야 겠지요 ㅎㅎ
사위가 운영하는 꾸사모에서 판매하는데 좀 펑펑 드셔도 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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