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뇌가 생존하는 뇌
뇌는 인간의 생존을 위해 있다. 뇌는 신경계로서 움직임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움직이지 않으면 신경계가 필요없다. 식물이 대표적인 예이다.
뇌 과학자 테리 도일(Terry J. Doyle) 미시간 펠리스주립대 교수는
“인간의 뇌는 움직임에 최적화되면서 진화해왔다”고 강조했다.
최근 21일 서울에서 열린 컨퍼런스 기사를 전달하면 다음과 같다.
일단, 평생학습을 위한 뇌가 좋아하는 4가지 학습방법
첫째, 오감이 동원될 때 학습능력이 증진된다.
둘째, 뇌는 패턴화를 좋아한다. 뇌는 패턴을 못찾으면 갈팡질팡 하며 불안해한다.
셋째, 어떤 것을 공부할 때 시간을 두고 본다. 테리 도일 교수는 ‘스페이스 러닝법’이라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자 자신이 고정된 사고방식을 가지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었다. 고정된 사고방식은 뇌에 나쁜 암시를 준다.
참고기사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B%80%EC%A7%81%EC%9D%B4%EB%8A%94-%EB%87%8C%EA%B0%80-%EC%83%9D%EC%A1%B4%ED%95%98%EB%8A%94-%EB%87%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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