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밥~~ 아직도 유산균 밥 모르세유? ~~~^^
현미와 잡곡으로 되어있어 씹을때 고소고소 하고~~
입안에서 잡곡과 현미들이 톡톡 터질때 마다 촉촉하게 터지면서 쫀득 한 맛이 너무 좋다.
그래서 빨리 씹고 넘기려는 성격 급한 내가 천천히 씹게 된다.
천천히 씹으니 포만감도 있어서 다이어트하는 나에게 딱이다.
소화까지 잘되니 맛있어서 밥을 많이 먹은 날에는 소화가 잘 되니 걱정이 없다.
거기다 유산균이 들어 있는 밥이라 다이어트에 더욱 효과적인 거같다.
유산균 밥이 장내에 유해균들을 잡아주고 독소 배출까지 시켜주니 일석이조 다.
일부러 유산균 사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
유산균 밥으로 하루에 한 공기만 먹어도 딱인데 말이다.
유산균 밥은 상온에서 보관을 해도 상하지 않는다니 더욱 신기한 쌀이다.
상온에 두고 보관할 경우 유산균이 그 안에서 배양이 되어서 더욱더 유산균들이 살아 있
다고 한다.
일반쌀은 밥을 하면 밥 솥에 하루만 두어도 벌써 냄새가 나고 밥 맛이 없어 잘 먹지 않게 된다.
그런데 유산균 밥은 신기한 밥이라 그런지 며칠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맛나고 찰지고 윤
기가 차르르르~~ 흐른다.
유산균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들 먹는 유산균은 20도만 되어도 죽는다고 한다.
그럼 입안의 온도가 더 높으니 몸에 좋다고 먹은 유산균은 내 몸속에 들어가자마자 죽는거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약국에서 유산균을 산적이 있다.
제일 좋다고 했는데... 가격도 6~7만원?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으라고 했는데.... 이런 이유 였을까요? )
유산균 쌀은 140도가 되는 뜨거운 밥솥에서도 유산균은 죽지 않고 장까지 살아서 간다고 한다.
300도의 열을 가해도 유산균 쌀은 끄떡 없다고 한다.
대단한 유.산.균.쌀 이다. 주문전화 -> 1588-4374
먹어보고 정말 좋아서 소개드립니다.
이제는 하루하루가 유산균 밥으로 시작하니 속도 편하고 다이어트하는 제게 딱입니다. 너무~~ 좋아요^^
*나와 신랑은 콩을 무지 좋아해서 콩을 넣고 밥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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