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함께 일하였던 직원의 아기가 벌써 두 살이란다
암튼 워킹맘의 분주함 속에도 아기를 잘 키운 모습을 보면 대견하다.
온 가족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길 소망해 본다.
'전문기업 및 아이템 > 떡 케익 최정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더치커피란? (0) | 2017.05.22 |
---|---|
소자본창업의 지름길 누룽지제과기를 소개 (0) | 2017.05.22 |
인천 한남노회장로회 봄 나들이 (0) | 2017.05.22 |
소자본창업 청라디떡의 절편케익과 꼬치 (0) | 2017.05.22 |
깜짝 영어 천 단어 암기하기 (0) | 2017.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