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로성가단의 10월 생일자 파티
지난 구월의 마지막 날. 그날이 인천장로성가단 토요일 새벽연습이 있는 날이다.
토요일 새벽 5시. 여전히 연습실은 일주일 만에 만나는 얼굴이지만 반가움으로 가득차있다.
이제 내일부터는 길고 긴, 다시는 이런 연휴가 없을 추석연휴가 시작되면 장로님들은 보름동안
못보게 된다.
그래서 시월에 생신 맞이하시는 장로님들 생신파티를 오늘 앞당겨서 하게 되었다.
마침 신입단원 한분이 오디션을 보고 입단하게 되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랜만에 청라디떡의 조각케잌을 예쁘게 준비해서 함께 즐거움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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