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협업을 공부하면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손이 더 많이 가는 것을 느꼈다.
글을 올리면서 좀 더 섬세하고 읽어보는 페친들의 입장에서 어떤글을 쓰야 할 지 참 어려운
문제임에는 틀림 없는 사실인데 저꾸 글을 만들어 올리다 보면 그 내용과 방법이 는다는
염교수님의 협업마케팅 가르침에 따라 열심히 글을 만들어 올려보려한다.
얼마 전, 페북에 최근에 만든 직원 어머니 팔순 잔치 앙금플라워떡케이크를 누군가 본
모양이다.
교회 후배와 잘 아는 사람이 청라디떡의 앙금 떡케이크를 보며 너무 놀라 연락처를
알아 봐 달라는 요청에 내 핸번을 알려주었던 것이다.
그분이 아침에 전화연락하며 하시는 말씀
" 떡케이크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수작업으로 다 만든 케익인가요???"
"얼마 있으면 어머니 생신인데 꼭 한 번 선을 보이고 싶어서 전화 했어요"
"전 사진만 봤지 어떻게 만들며 어떻게 먹는지 잘 몰라 뭘 주문해야 되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도 앙금플라워떡케이크를 한 번도 접해 보지 못한 분들이 제법 있나보다
그래서 아내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어디에 사용할 떡인지?
어떤 컨셉으로 꽃을 디자인해야 할지? 상의 하여 주문 하시면 된다고 말씀드리고
주문하도록 하였다.
아마 그 분의 어머니 생신에 얼마나 신선하고 탁월한 선물이 될것인지 짐작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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