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숨쉼...
혼밥
혼술
...
혼자사는 즐거움
혼자라는 말이 당연하고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이 상식이 되어갑니다.
"정말, 혼자라는 말이 편하고 익숙하세요^^?"
혼자 있는 시간도 중요해요.
고독한 시간이 날 새롭게 태어나는 썩어 사는 기회도 되기도 하거든요.
그러나
혼자 사는 건 외로움이 되고
고독하게 지내는 건 우울증이 되고
생이 되기 보다 사가 되고 말지요.
제주라는 곳에서
가족, 이웃과 같은
공동체가 얼마나 필요한 건지
얼마나 소중한 건지를
함께 누려요.
"혼자"보다 "함께"가 행복한 거구나"라는 말이
상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곧 옵니다.
"숨쉼"
제주에서 숨을 쉬고
제주에서 쉼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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