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가정의 달이라 할 만하다.
아이들 좋아하는 어린이날, 부모님들 은근히 자녀들 오기를 기다리는 그리움으로 입가 미소가 가득한 날,
스승의 날에도 우리 쌤들께 인사 한 번 건넬 수 없다는 게 무슨일이야?
에고 ㅜㅜ 김영란 법인가?
증말 짜증나는 거 같다. 쌤들에게 커피 한 잔, 장미 한 송이도 안 된다니 ···
도대체 누굴 위한 법안인지?
알수가 없네 그래도 교회 쌤들에게는 장미 꽃 한 송이, 커피 한 잔은 되겠지
새로운 정부가 구성이 되고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세상이 점점 만들어져 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을 테니............ 좋은 소식들이 오겠지
기다림의 인내가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날 날이 있겠지
아이들 좋아하는 절편 케이크, 쫄깃한
절편 장미꼬치, 동네 아이들의 생일잔치가 벌어 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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