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성장하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와 아빠가 협력하고 합심하여 한 아이를 키우는 이곳이 바로 우분투플러스의 현장입니다.
초 중 아이들을 방과후에 불러다가 부모의 마음으로 돌보고 가르치는 이곳이 바로 우분투플러스의 현장입니다.
육,칠십, 팔십대의 어르신들을 모셔다가 자녀의 마음으로 대접하고 섬기는 이곳이 바로 우분투플러스의 현장입니다.
이 마음 가지신 분들이 우리 우분투플러스로 한분 두분 모여들고 계십니다. 오셔서 그 마음을 표현하고 계십니다. 그리곤 행복해 하십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당신의 마음을 기다립니다.
예금주. 우분투플러스. 우리은행. 1005-102-05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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