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홍길동처럼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어릴 적의 아픔을 뒤로 하고
이 땅에 헐벗고 굶주린 우리 동포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 주셨던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서서평)선교사
그녀는 오늘 우리 우리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I am because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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