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25:40)
지극히 작은 자(아내, 남편, 자녀, 부모, 근로자, 사용자, 남수단등 헐벗고 굶주림에 시달리는 어린이, 결식 아동, 결식 노인)에게 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이고, 곧 내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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