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 미디어들이 숲 

"지금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할 일은 부정부패와 사치와 허영 척결이다." - 오늘 저녁에 만남을 가질 소명일꾼 대표님의 카카오톡 메세지에서 가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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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딸을 바라보듯 이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용하려고 활용하려고 생각지 말고, 부모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사람들 말입니다.

사랑이 동반되지 않으면, 나도 너도 세상도 변화는 올 수 없습니다.

헌신의 사랑이 가장 최고의 갑입니다~~!!!

" 이 황폐한 땅을 갈아엎을(기경할) 일인미디어들이 함께 하는 숲이 있습니다. 이 숲은 매일 매일 씨앗이 심겨지기도 하고, 묘목이 자라기도 하고, 숨을 쉴 수 있게 좋은 공기를 선물합니다."
- 희망을 엮는 글쟁이 하인선 작가 dream -


일인미디어포럼&일인미디어연합 개념

1. 사람과 사람들이 공감과 공유의 공동체로 행복한 세상을 지향함
2. 협력과 협연의 마인드로 공동의 아름다움을 지향함
3. 교육과 사회운동 차원의 비영리단체와 비즈니스 차원의 영리단체의 결합
4. 사슬 모양의 고리로 모두가 하나로 연결된 네트워크
5. 사랑과 나눔으로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시대 문화와 시스템 혁명을 주도
6.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교육,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언론, 환경, 복지, 글로벌 등)에서 자신의 재능으로 기여함
7. 일인미디어의 소셜마케팅과 비즈니스 기업들의 기부가 결합된 사회운동




창업경영포럼 - FDA 아시아본부와 MOU체결 

일시
: 2011년 10월 19일 오후 2 시
장소: 서울 서초구 방배동 910-13 서경빌딩 3층 대강당 회의실
        창업경영포럼(대한민국 창업경영인 연합회 비영리단체) 

미 연방 소재 FDA 아시아본부와  ESM인증 및 복지솔루션 제공

 <업무 협약식후 기념촬영>

비영리 단체인 창업경영인 연합회 와 아시아 FDA 아시아본부 는 2011년 10월19일 오후
2시 창업경영포럼 대강당에서 한국에서의 FDA검사,등록,승인등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에 공동 진행하는것에 합의 하였고 창경포럼에서는 ESM 인증및 복지솔류션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MOU를 체결하였다
FDA는 1996년 한국에 도입되어 수출을 기획하고 있는 기업이나 제품의 국제화를 원하는 기업에 안정성과 효과적인 생산, 유통,판매에 도움이 되도록 돕고 있는 연구 및 업무절차 대행기관이다.

이날 MOU 체결식에 참석한 손관모 본부장은 EK Socience Research International.co 의 FDA 아시아 본부는 전문성과 안전성에 대한 인증 및 서비스,허가 심사체계를
One-Stop체제를 구축하여 아시아권의 환경 생명과학 연구의 메카로 발전시켜 모든 한국의 기업및 과학 기술과 경제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템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경포럼의 이승목 회장은 체결식 행사에서," 창업경영포럼의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살리기' 운동에 FDA 아시아본부도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창경포럼에서 진행하고 있는 ESM인증 평가항목에도 FDA 인증서를 채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더욱 긴밀한 상호 인증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

금번 FDA 아시아본부와 MOU 체결을 통해, 창업경영포럼의 회원사의 경우 더욱 빠르고 신속한 인증업무와 더불어 창경포럼이 보유한 여러 신뢰성 있는 기관, 기업, 단체의 인프라도 함께 활용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됨으로써 향후 FDA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지표와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국가경쟁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행보에 관련기관과 업계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자료사진>

 

 

보도자료 제공 : ESM 인증위원회

입력 : ESM인증위원 윤경필

입력시간 : 2011. 10. 19. 월, 오후 4: 10

회초리 프로젝트



☆~"훈장과 악동들"영화 개봉후 회초리가 의미하고 시사하는 바를 상품화~☆

☆~수익금 전액을 교육과 문화 컨텐츠 후원기금으로 전액기부하기로 함~☆

프로젝트 구체적 일정

1)2011년 10월17일 "훈장과 악동들"영화 시사회 언론인들 대상 회초리 후원

-김봉곤 훈장님쪽에서 준비되었슴

-2011년 10월17일 월요일 오후 2시 왕십리 C.G.V.

-언론인 시사회

-창업경영포럼 전문인증위원 참석

2)2011년 10월27일 영화관 20개관에서 개봉시

-회초리 양을 얼만큼 준비할 것인지?

-회초리 판매

-제작원가는?

-구체적 판매 방법과 통로등

여러가지 논의를 전략화된 준비위원회를 발족후 기획

3)회초리의 날이 매년2월1일로 제정된 바 그에 걸맞는 회초리 이벤트를 통한 교육효과와

우리 문화 살리고 나누는 일에 우리 창업경영포럼이 함께 합니다.

훈장님의 몇마디 말씀들을 들으며 그분의 문화적 교육적 컨텐츠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전율을 느꼈습니다. 그에 따라 스치는 생각은 그분을 이렇게 교육과 문화의 거목으로 자리하게 한

부모님은 어떤 분이실까 궁굼해서 사진 퍼왔습니다.(훈장님 아버님 사진입니다.)

 

방송인이며 교육자이며 문화계의 별☆로 느껴진 김봉곤 훈장님을 가까이서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이 참 행복했습니다.

그가 준비하는 회초리가 주는 의미회초리로 인해 우리 교육계,정치계,문화계..

사회전반에 귀감이 되고도 남을..일파 만파 퍼질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회초리로 인한 사업성을 수익사업으로 가져 가는 것이 아닌 100% 우리 사회를 위해

기부하는 일 정말 시사하는 바가 클것입니다.

그 일을 우리 창업경영포럼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됨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 창업경영포럼의 전체 임직원과 인증위원 자문위원 회원사들,일반회원들까지 모두 함께 총력을 기울여

주실것을 부탁을 드리면서 프로젝트 여는 글을 씁니다.

골든벨 MC들과 찍었던 사진도 퍼와 봤습니다.

☆~회초리(돌아올 回..처음初..이치理(다스릴理))관련 행사 예 글 펌~☆

 

2월1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사단법인 우리 문화 나눔 주최로 1년에 한차례 매맞는 날인

회초리(回初理)의 날 선포식을 갖고 참석자들이 부모님께 못다한 효를 뉘우치며 매를 맞고 있다.


 

회초리의 날"은 김봉곤 훈장이 돌아올 回,처음初,다스릴理'의 뜻을 담아 인간 본연의 모습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회초리로 맞아야 정신차린다.........

현대사회의 사라진 예의 범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회초리를 들지 않을 수가 없다'며 회초리의 날 제정의 의의를 밝혔다.

☆~펌글~☆

회초리의 날


`회초리의 날'이 제정됐다는 보도가 나와 시선을 끌었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한복을 갖춰 입고 망건을 쓴 젊은이가 종아리를 맞는 사진이 여럿이다. `청학동 훈장'으로 알려진 철원 한민족예절학교 김봉곤 교장이 매월 1일을 `회초리의 날'로 선포하고 (사)한국효도회 배갑제 회장에게 자처해 회초리를 맞는 모습이다. 김 훈장은 “사라진 효(孝) 정신과 예의범절을 회복하기 위해 회초리를 들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체벌이 금기인 미국에서 훈육과 체벌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칼빈대 연구진은 “6~11세 때 따끔한 훈육을 받은 아이의 학업성취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밝혔다. 또한 조기 성관계나 폭력 등의 부정적 요인이 낮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보였다고 했다. 지난해에는 난장판이었던 미국의 한 초등학교가 체벌교육을 통해 모범학교가 되자 학부모들이 교사의 회초리 사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뉴스가 있었다.


▼유가 경전 `예기(禮記)'에 “싸리나무 회초리와 가시나무 회초리, 두 개는 모두 교육의 권위 유지를 위한 것이므로 약간의 체벌은 교육상 필요하다”는 구절이 있다. 그런가 하면 사상가 몽테뉴는 “내가 관찰한 매의 효과는 그저 사내아이들을 겁쟁이와 고집불통으로 만드는 것일 뿐, 그 이외의 효과를 본 적이 없다”고 했다. `학생인권법'이 나올 만큼 우리 사회에서 계속되고 있는 `사랑의 매'와 `무식한 폭력' 간의 논쟁처럼 큰 견해차다.


▼`일깨움'이다. 불교 선원(禪院)에서는 `죽비'를 사용한다. 대나무로 만든 이 법구는 좌선 때 경책사가 수행자의 졸음을 쫓아주고자 회초리 역할로 어깨를 내리친다. 신체에 충격이 적은 대신 소리가 커서 효과적이다. 몇 해 전 선종한 요한 바오로 2세는 생전에 허리띠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자신을 매질했다. 피정 때도 그랬다는 게 수행원들의 증언이다. 선비 김봉곤 훈장은 `회초리'에는 “돌아올 회(回), 처음 초(初), 이치 리(理)의 뜻이 담겼다”고 했다. 매달 1일 자신에게 회초리를 들어야 할 세태를 꾸짖는 죽비 소리다.

☆~펌글~☆

 

*창업경영포럼(이사장 이승목)

(사단법인)우리문화나눔(이사장 김봉곤) MOU체결
 


체결식을 준비하는 우리 전문인증위원님들의

정성스런 준비의식이 참 즐거웠습니다.

훈장님 한마디 말씀에 "물방울 하나로 어떻게 물레방아를 돌릴 수 있는가?"

"부모는 형체고, 자녀는 그림자다."

"21세기의 아이콘은 인성교육이다."

"영화<훈장과 악동들>은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께 바치는 영화다." 라고 하시며 댕기머리 총각때부터 20여년동안 훈장으로

백만명의 청소년들을 만나서 느낀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호흡하고 함께 나눌 것인가를

말씀하셨습니다..


 

창업경영포럼과 (사)우리문화나눔

두단체의 만남은 정말 역사적인

만남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과 문화,그리고 기업살리는 일

그 일은 하나의 인성을 행복하게

하면, 그 일깨워짐의 운동이

일파만파 사회적으로 얼마나

퍼져 나갈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우리 창업경영포럼의 모든 사활이

걸렸다는 마음으로

(사)우리문화 나눔의

영화 "훈장과 악동들"과

그 이후 이어지는 모든 프로젝트에

각자 모두의 역량과 기질을 맘껏 발휘함은

기본이고,또 합해진 전체의 힘을 이세상을 향해 보여줄 기회로 만들 수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힘있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

창업경영포럼인들이여~~

포효하라~~~!!!


창업경영포럼 과 사단법인 우리문화나눔 MOU체결식

비영리경제단체 창업경영포럼(이사장 이승목)과 사단법인 우리문화나눔(이사장 김봉곤 훈장)는 2011년 10월 12일 후 창업경영 포럼 대강당에서 MOU를 체결하였다.

금번, MOU 체결로 인하여, 창경포럼은, 우리문화나눔 재단에 그 동안 10여년에 걸쳐 국내 전문가들에 제공되어 오던, 인증 및 임직원 복지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창업기업이나 성장하는 기업에 중소기업 대상으로 효와 예를 중심으로 도덕성 회복 국민운동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원할한 기업활동을 지원 하는 사업 및 인증과 복지 솔루션 지원 사업에 대해 포괄적인 합의로 인해 새로운 교육 사업과 공동 번영과 더불어 진정한 사회복지 실현을 위해 상호 전문성을 공유하여 전 국민적인 사회적 공감대을 형성하기로 했다.

'예(禮)와 효(孝)를 바탕으로 도덕성 회복 전문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창경포럼의 메타플랫폼 제공 본격시작'


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기초예절의 선두자이신 방송인으로 잘 알려진 청학동 김봉곤 훈장님, 사단법인 우리문화 나눔의 사무국장인 이지선교수 등이 참석하셧고 곧 개봉예정인 영화 "훈장과 악동들' 홍보이사인 김두봉이사님이 참석하셨고 지정 주관 사업체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구체적인 계약 실무를 위한 모든 준비과정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등 그 본격적인 업무 협약으로 이어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편, 김봉곤 훈장은, "창업경영포럼의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며, 중소기업의 임직원을 위한 복지센터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지함을 밝히는 한편, 예의 중요성에 대해 포럼의 회원사 여러분께 특별한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하면서,

더불어 " 이를 계기로, 오는 10월 27일부터 개봉 예정인 영화 '훈장과 악동들'의 기념품 판매 사업 수익금 일체를 교육 및 임직원복지센터 기금으로 전액 기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창경포럼 이승목 회장은 "비즈니스는 예절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지만, 실무에서는 안타까운 부분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금번 업무제휴를 통해 비즈니스 예절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회원사 임직원 및 그 가족 자녀들에게도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가정과 직장 예절을 널리 알려나감과 동시에 이는 곧 글로벌화를 지향하는 한국 기업인들이 갖추어야 할 경쟁력의 기초가 될 전망이며, 김봉곤 훈장의 기부 의사표명에 대해 깊은 감사함을 전함과 동시에, '훈장과 악동들'영화를 임직원 복지센터 추천 가족영화로 지정하여 전 회원사에 널리 알리겠다." 라고 강조했다.


훈장과 악동들 (2011)

8.3
감독
김봉곤
출연
김봉곤
정보
다큐멘터리 | 한국 | 90 분 | 2011-10-27
글쓴이 평점

특히 , 두 단체는 10월 17일 영화 시사회 부터 적극적인 업무 제휴로 보다 긴밀한 구체적인 행보를 위해, 별도의 전담 인력을 구성하기로 합의하기로 하고 진정한 '예'문화 알리기 운동과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살리기'운동을 공동 전개할 예정이다.

2011. 10. 12,

보도자료 제공 : ESM 인증위원회 / 윤경필 인증위원

< 자료 사진>

< 체결식 후 기념사진>

<참석자들에게 '예' 문화에 대한 소 강연하시는 김봉곤 훈장님>

<이승목 대표님의 인삿말>

< MOU 서명 체결>

2011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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