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염좌(인대)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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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늘 접하는 것이 걷거나 뛰거나 하는 것입니다.

집이나 직장이나 운동을 할때도 역시 걷거나 뛰기도 하지요

그러면서도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가 발목을 접지르게 되는 인데 입니다.

 

이렇게 생활 하면서 일어나는 응급상황인 인대 손상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인대 손상은 빠른 응급처치를 할 경우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첫번째는 Rest는 휴식을 말 하며 휴식은 몸을 회복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2. 두번째는 얼음찜찔인데 사진에 보는 거와 같이 대야등을 이용하시면 되십니다.

 

 

 

이방법은 붓기를 감소시켜 주는데 효과적인 밥법입니다.

 

 

3. 세번째는 압박붕대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압박붕대를 사용하시면서 얼음찔찔과 함께 사용하여 주시면 더 좋은 효과가 볼 수가 있습니다.

압박하실때에는 너무 세계 압박을 강하게 가하게 되며 피가 통하지 않을 수 있으니 세계 가하시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4. 네번째는 거상으로 들어올려 주는 것입니다.

 

 

 

 

해당 부위에 높이가 낮은 물건(베게)등을 (다친부위)를 심장보다 약간 높게 올려주면되니다.

일반적으로 잠자기전 후 휴식을 취하면서 하시면 되며 주의 할것은 다친부위쪽으로 혈액이 몰리지 않도록 해주게되면 부종도 예방 해 주게됩니다.

주의해야 하는것은 심장질환이 있는 분이나 허리쪽의 질환이 있는 분 들은 주의 하셔야 합니다.

응급처치는 내가 다치거나 다른 누군가가 다치게 되었을때  유용하므로 적절히 활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출처 : http://cafe.daum.net/v-s/EQre/9

 

          http://cafe.daum.net/nkim/48pK/28083?q=%B5%EE%BB%EA%20%C0%C0%B1%DE%C3%B3%C4%A1%20%C0%DA%B7%E1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보살피지 아니하며 유아를 불쌍히 여기기 아니하며"(신명기 28:50)


진리에 순종치 아니하고 거부하는 삶을 살았던 이스라엘 민족을 징벌하기 위해 쳐들어 올 이민족들은 흉악한 용모에다 노인을 보살피지 아니하고, 어린이를 불쌍히 여기기 아니하는 민족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찌기 우리 민족에게 노인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삶을 주셨습니다. 각 마을마다 노인들은 공경을 받았습니다. 젊은이들은 매사에 그분들을 존중하고 대접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경제일선에서 은퇴하고 경제력이 없고 약하고 병든 노인을 공경하는 모습이 사라져가고 

그분들이 대접받는 문화가 아닌 사회로부터 각가정에서부터 괄시받고 냉대받는 문화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월요일마다 우리 우분투플러스에서 모시고 대접하는 어르신 분들을 뵐 때마다
당신들이 계시기에 오늘 우리가 있다는 우분투정신을 항상 떠올리게 됩니다.

그분들의 노고를 기억해야만 합니다. 

남은 여생을 좀 더 행복하게 사시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 드려야 합니다.


그분들의 남은 여생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우리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리고 기쁨으로 섬기고 사랑하길 원합니다.


마음으로, 관심으로, 물질로 참여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여러분과 함께 사랑으로 섬기는 우분투플러스 

후원계좌 1005-102-058598. 우리은행. 우분투플러스

칭찬의 5가지 유형


첫째, 아부칭찬으로 자신의 이기적 욕심을 채우려는 아주 나쁜 칭찬이기에 결국 서로에게 불행한 결과를 거둔다. 절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관계로 나아갈 수 없다.

둘째, 무관심칭찬으로 듣는둥 마는둥 건성으로 "엉..고마워", "엉...잘했어"...라고 하는 칭찬으로 안하는 것보다 조금 낫지만, 상대의 기분을 다운시킨다. 이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기에, 좀더 상대를 관찰하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셋째, 외적칭찬으로 그의 외모나 복장, 그의 가족, 소유 물건을 칭찬하는 것으로, 좋은 점은 기분이 업되거나 자신감이 생길 수 있으나, '나'라는 자아를 드러내 강화시키는 것이기에 우쭐해지고, 교만해지는 경향이 있다.

넷째, 업적칭찬으로 그의 성취나 업적을 칭찬하는 것으로 자신이 수고한 고생과 노력에 대한 보상이기에 매우 흡족해 하는 칭찬이다. 상대의 진정성을 건드려주는 것으로 감동이 될 수 있으나 과도하면 아부가 되고, 교만해지도록 부추길 수 있으니 적정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내적칭찬으로 성품과 인격에 대한 칭찬이기에 최고 만점짜리 칭찬이다. 그의 아름다운 인격과 내적 깊은 성향을 터치해주는 칭찬이기에 교만해질 수 없으며, 오히려 더 겸손과 배려의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다. 비록 부족한 성품일지라도 그의 잘하는 강점을 찾아 칭찬해준다면 이는 더 좋은 인격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에 최고의 칭찬이라 할 수 있다.

 


당신만의 숭고한 꿈을 품어라



 숭고한 꿈을 꾸어라. 그러면 자신이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 비전은 언젠가 이루어질 당신의 모습에 대한 약속이며, 이상은 당신이 드러낼 참 모습에 대한 예언이다.

위대한 성취도 처음에는 그저 꿈에 지나지 않았다. 참나무는 도토리 안에 잠들어 있고, 새는 알 속에서 부화하기를 기다리듯이 영혼의 숭고한 비전에는 천사가 몸을 뒤척이고 있다. 꿈은 장차 현실이 될 어린 나무와 같다.

당신이 처한 상황이 마땅치 않더라도 이상을 간직하고 , 거기에 도달하려고 애쓴다면 그 상황은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이 움직이는 데 몸이 제자리에서 가만히 있을수 없기 때문이다.

-제임스 알렌-

건강 관점에서 본 사람의 몸은 누가 주인일가?


출처 : http://cafe.daum.net/v-s
         http://cafe.daum.net/MoAra/W2X5/113?q=%B4%E7%BD%C5%C0%CC+%B8%F4%B6%FA%B4%F8+%B0%C7%B0%AD+%BB%F3%BD%C4&re=1



최근 미국에서는 인체를 대상으로 재밌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우리 몸에는 1만종 무게만 1~2이 된다고 한다.

 

 


 

 

 과학이 발달 하면서 사람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청결을 중요시 여기게 되면서 깨끝한 생활이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어쩌면 우리 스스로 잘못된 정보를 검증없이 진짜인양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쯤 점검을 해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이렇게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내 몸에는 얼마나 많은 미생물이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과학자들은 약 100조 마리의 박테리아(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종류의 미생물 등 그 무게를 다 합치면 1~2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인체 내 미생물에 대한 연구흐름이 최근 기존연구와는 다른 관점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은 새로운 연구의 대한 관심이 많아서인지 학자라면 미국에서 한번쯤은 연구를 하고 싶어 하는데 그래서 일가 미국국립보건원(NIH)2007년부터 2012년까지 인체 미생물 군집 프로젝트’(Human Microbiome Project)에 착수했으며, 세계 80개나레에서 참가한 연구소의 연구원 200명을 모집해서 5년 동안 약 17000만 달러(2000억원)를 들인 새로운 연구를 시작하였는데, 사람 몸에 살고 있는 미생물의 유전자 정보화 사업인 해독프로젝트 사업으로 완료 1년을 앞두고 <네이처> 등 연구결과를 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를 하였는데, 확인된 미생물만 1만종에 이르며 이들의 유전자를 모두 합치면 사람의 유전자보다 360배 많은 800만개에 이른다고 하는데 다음의 연구결과들을 살펴보므로 우리몸의 미생물 생태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미생물?

  사람의 몸에는 얼마나 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을가? 과학자들이 살펴본 결과 가장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이 사는 곳은 ㉠배설물이 모이는 큰창자로 무려 4000종의 세균이 살고 있었고 ㉡다음이 음식물을 씹는 치아에 1300, ㉢코 속 피부에 900, ㉣볼 안쪽 피부에 800, ㉤여성의 질에서 300종의 미생물을 발견하였다

이런 결과는 연구의 초기 성과여서 앞으로 그 수는 늘어날 것이다. 연구자들은 사람의 입속에만 적어도 5000종의 미생물이 살고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
 

이번연구에서는 사람의 팔꿈치와 입속 등 몸 부위마다 분포하는 미생물의 종류가 다른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며, 또 사람마다 살아가는 미생물의 종류도 차이가 나는것으로 보았는데. 그 이유로는 살고 있는 지역의 먹거리와 나이에 따라서도 미생물의 종류는 달라지는 것을 확인 하였는데 그렇다면 미생물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일가?
 

 


 

임신과 출산여부

미국 베일러 의대 연구진이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 원>에 발표한 연구결과를 보면, 임신한 여성의 질에 사는 미생물 집단이 임신 전에 비해 현저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새롭게 주도권을 쥐는 미생물은 위장에서 흔히 젖을 소화하는 효소를 분비하는 박테리아로 출산 과정에서 아기는 이 박테리아의 세례를 받게되므로 모유를 소화할 준비를 갖추게 되지만, 제왕절개를 통한 출산에서는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이 된 것이다

따라서 자연분만을 한 아기와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는 몸속의 미생물 종류가 다르지만,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를 한 아기의 미생물 조성이 어떻게 달라지고 장차 어떠한 부작용이 생길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한다.


 


 

모유의 속의 작용

미국 아이다호 대학의 과학자들은 모유 속에서 무려 600종의 세균과 함께 아기는 전혀 소화시키지 못하는 올리고당이 들어있음을 확인했다. 연구자들은 이 당분은 바로 세균을 먹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는데 어쩌면 모유는 아기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세균도 먹여 살리는 것이다.

 

피부와 세균

피부에 사는 어떤 세균은 보습 효과를 낸다. 이 세균은 피부 세포가 분비하는 왁스질의 분비물을 먹고 사는데, 수분 층을 만들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효과를 내고있다.

 



 

비만과 장내세균

비만과 장내 세균의 관계도 흥미로운 연구과제이다

쥐 실험에서는 비만 쥐의 장내 세균을 날씬한 쥐에게 옮겼더니 체중이 늘어났는데,  이 세균은 몸에 신호를 보내 세포가 당분을 사용하는 방식을 바꾸어 결국 체내에 여분의 지방을 축적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사람에게 이런 비만 세균이 있는지는 미지수이다.

 

건강한 사람 몸속에도 병을 일으킬 수 있는 미생물과 유익한 미생물이 함께 살고 있으며 균형이 깨지면 병이 생길 수밖에 없다.

 

세균을 죽여야 건강해진다는 사고는 균형을 깨고 유익한 기능을 하는 좋은 미생물까지 죽일 수 있기에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생활화학 제품들은 잡초와 해충뿐 아니라 내 몸의 생물 생태계를 위협 할 수 있다는 것을 고민하고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깨끝한 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깨끗한 생활방식을 고집해 미생물과의 접촉이 부족한 환경에서 자라게 되면, 어릴 때 흙이나 먼지처럼 미생물이 많은 곳에 노출되지 않으므로 면역체계가 발달하지 않아 알레르기나 당뇨 등에 잘 걸린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기도 하다. 이른바 위생 가설인데, 아직 과학적으로 확립된 이론은 아니다.  

그렇다고 아무 세균에나 노출된다고 좋은 게 아니라 좋은 세균에 노출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인체의 미생물 생태계를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누구나 내 몸의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에 구강 청정제를 사용한다면 한번쯤 사용하는 것을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내 몸에 살고 있는 미생물 생태계를 내가 파괴하는 것을 예방한다면 100조 마리의 미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 갈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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