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는 열심히 달렸습니다.

첫번째 미팅은 오전에 까페구스토 더치커피를 입점하고싶다 해서 을지로에 있는 회사를  방문하여 더치커피 소개와 함께 입점 제안을 대 하기로 했습니다. 온라인 2호점이 될 듯 합니다.

두번째 미팅은  2시에 cts로 넘어가서 나눔의 기업으로 함께하는 솔안개코리아의 제품을 협찬사로 넣어주려 담당PD와 연결을 시켜주었고 9월부터 협찬을 하기로 하셨습니다.

세번째 미팅은 CTS사옥 까페에서 만난 모바일페이지를 함께 하는 리모플러스 대표를 만나고 협력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대구에서 올라오셨는데 잠깐의 시간만 만난게 죄송스러웠습니다.

네번째는 홍대 ccm아지트에서 공개방송하는 번개탄 천국행진곡에 후원사로 되어 있어서 응원차 방문겸 후원물품 전달하러 갔다. 거기서 미모의 신앙좋은 아나운서를 임우현목사님으로 부터 소개를 받았고 전철을 같이 타고 오면서 사역 소개를 하며 다음 또 만날것을 기대하며 헤어졌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바빴던 하루였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새롭게 인연이 되신분들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육신은 피곤했지만 동역자를 붙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가을로 가는 길목


쓸쓸함의 대명사 가을

나는 그 길목에서 서성입니다

한 발을 들여놓고 

서서히 갈까 달려갈까 갈등을 합니다


그리고


생각 한 조각 떼어 

나무 위에 올려놓습니다

빠알갛게 물들어가는 가을

노오랗게 익어가는 가을을 그대와 교감하기 위해서요


외로움의 소명사 가을

나는 그 길목에서 서성입니다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함께 물들어 가는 가을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 한 조각 떼어

파아란 하늘 위에 띄웁니다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그대의

쓸쓸함과 외로움을 마음으로 나누기 위해서요 


글 그림 캘리그라피 / 

도연 박정숙 


「협업 동네 이야기.」

이곳 "협업"마을에서 벌어지는 신기한 일 중 한가지는 남을 먼저 돕고자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번영이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내것부터 도와달라 덤비는 사람들은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곳이기도 할 겁니다.

혈연, 학연, 지연의 폐쇄적, 이기적 패러다임의 프레임을 깨고

이웃사랑애적, 인류애적 사랑의 심정으로 세상을 대하고, 사람을 대하는 사람, 그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이미 건강하고 행복한 성공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협업동네에서는 진짜 "사랑"하는 자들이 살아내는 삶으로 풍요로워지는 진리의 삶이 일상인 그런 자연생태계적 순환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식중독 8월에 최고조, 같은 음식 먹은 사람 증상 살펴라

장마가 끝나가고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 가장 중요시 해야 댈 것이 식중독 예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식중독 발생이 8월에 최고조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의 식중독 발생 환자를 월별로 분류했을 때 8월 4676명, 6월 4457명, 9월 3706명, 5월 3698명, 4월 3374명 순으로 나타났다. 장마가 끝나면서 8월 중순까지 찜통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식중독 예방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빠르면 1시간, 늦어도 72시간 안에 구토·설사·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헬스조선 DB

식중독은 음식이 세균, 기생충, 독소, 화학물질 등의 유해 물질에 오염된 경우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 바이러스가 원인인 바이러스성 장염도 식중독의 일종이다. 더운 여름철 특히 식중독 환자가 많은 이유는 기온이 25도 이상일 때 음식물이 바깥에서 6∼11시간이 지나면 식중독균인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식중독의 가장 흔한 증상은 구토·설사·복통이며, 발열·두통·오한·근육통·어지러움·부정맥·호흡곤란·마비와 같은 증상도 생길 수 있다. 식중독은 이를 일으키는 원인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므로, 그 증상에 따라 식중독의 원인을 추정해볼 수 있다.

구토가 가장 현저한 증상이라면 포도알균 식중독, 구토형 세레우스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을 먼저 고려할 수 있고, 고열이 동반된 경우라면 살모넬라 위장관염, 세균성 이질 등을 먼저 고려할 수 있다. 한편,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체 중 ‘버섯 독소’는 환각을, 복어에 있는 ‘테트로톡신(tetrodotoxin)’은 운동신경장애를, ‘보툴리눔(Botulinum)’은 복시(사물이 겹쳐 보이는 것), 운동 장애, 대화 곤란, 눈꺼풀 처짐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빠르면 1시간, 늦어도 72시간 안에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증상이 나타나기 직전에 먹은 음식 때문에 식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식중독은 그 원인에 따라 수 분에서 수 일까지 잠복기가 다양하므로,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이 식중독을 일으켰다고 할 수는 없다.

음식을 먹고 식중독이 의심된다면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의 증상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같은 음식을 먹은 2명 이상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면 일단 식중독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도록 한다.

 

특히 설사가 날 때 자가진단으로 지사제(설사약)를 먹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특히 소아아의 경우 설사를 억제하기 위한 지사제 복용은 절대 금물이다. 소화기 질환 특화병원 비에비스 나무병원 홍성수 병원장은 “지사제를 함부로 복용하면 장내의 식중독균 및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게 돼 질병 이환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복통이나 구토를 완화시키기 위한 약물 치료는 도움이 될 수 있다. 특정 세균에 의한 식중독일 경우 항생제도 제한적으로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시겔라균에 의한 여행자 설사의 경우 항생제 치료로 질병 이환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한편, 식중독에 걸렸다면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는 것이 필수적이다. 생수나 보리차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알코올, 카페인, 설탕 함유 음료는 피해야 한다. 설사는 물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전해질들이 녹아있으므로, 보충을 위해 이온음료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당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이온 음료를 그냥 먹는 경우 설사를 악화 시킬 수도 있으므로 물에 희석해 먹도록 한다.

 

식중독은 예방이 얼마든지 가능한 질환이다. 식중독의 예방을 위해서 음식은 꼭 냉장보관하고, 음식은 개봉 후 바로 먹는 것이 좋다. 한편, 육안으로 보기에 괜찮아 보인다고 해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한다. 특히 여름휴가철 식중독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여름휴가 대비 식중독 예방에 따르면 피서지나 야외활동 시에서는 식재료를 운반, 보관할 때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0~10도의 적정온도를 유지하며 채소 및 과일은 고기나 생선의 육즙이 닿지 않도록 분리해 보관해야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익혀 먹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굴이나 조개 등의 어패류는 완전히 익힌 후 먹도록 한다. 채소, 과일 등 익혀먹지 않는 음식이라면 꼭 깨끗한 물로 씻어서 먹어야 한다. 칼과 도마 등 음식재료에 직접 닿는 조리도구는 용도별로 나누어 사용한 뒤 자주 살균해 2차 오염을 막아야 하며, 행주와 수세미는 1주일에 2~3번은 고온 살균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손을 자주 씻도록 한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60% 정도는 예방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중독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황색포도상구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균형과 조화로운 비율 신체


 그리스 시대의 가장 중요시 여긴 것은 비례와 조화이다.

그리스 인들은 8등신이 여성의 가장아름다운 신체비율이고 7등신이 남성의 가장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여겼다

15여년 전 미국 스포츠 의학자들은 "평생 통증에 시달리지 않고, 노인이 돼서도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몸의 좌우 균형과 조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신체 디자인 검사''신체 리모델링 운동법' 개념을 쓰기 시작했다. 검사를 통해 몸의 균형을 확인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잘못된 신체를 교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 http://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3072303988

 

균형 잡힌 몸매는 어떤 몸매일까?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 질 때 가장 이상적인 건강을 유지 할 수 가 있다.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에 연세의료원 심장웰네스센터 설준희 교수의 글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펴보도록 하자.

 

70, 신체 리모델링 반년 만에 허리통증 싹~

 

잘못된 자세 고치는 신체 디자인운동

연세의료원 심장웰네스센터 설준희 교수는 대개 허리가 아프면 수술이 최선의 치료법이라고 생각하나 수술이 정답은 아니며 때론 간단한 운동이 수술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운동을 통해 잘못된 신체디자인을 바로잡으면, 우리 몸의 통증이 사라지고 70, 80대도 젊은이 못지않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설 교수는 최근 신체 리모델링(CNB미디어출판)이라는 책을 내고 인체도 디자인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을 설명했다. 이 분야 최초의 안내서다.

 

설 교수에게 신체디자인에 대해 들어봤다.

 

노분조(76·)씨는 어느 날 갑자기 허리에 통증을 느끼고 지인의 소개로 연세의료원 심장웰네스센터의 설준희 교수를 만났다. 설 교수는 수술이 아닌, 허리 운동을 권유했다. 노씨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시한 것. 기계나 장비도 없이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일명 신체디자인운동이었다. 노씨는 이러다 수술 시기를 놓치는 것이 아닐까반신반의하며 꾸준히 운동을 실천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나자 허리 통증은 말끔히 사라져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있다.

 

신체도 제대로 디자인해야 건강 유지

 

현대인의 몸은 삐딱하다. 한쪽 어깨가 처지거나 양쪽 골반의 높이가 다른 사람, 등이 굽거나 목이 유난히 앞으로 나온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삐딱해진 몸은 마음도 병들게 한다. 마치 바퀴 크기가 다른 자동차로 달리는 것과 같은 이치다. 지속적인 통증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이어진다. 신체리모델링은 삐딱해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것이다. 운동을 통해 신체를 바르게 디자인한다. 올바른 신체디자인이란, 우리 몸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관절을 비롯해 근육의 배열·강도·기능 등이 좌우·상하·앞뒤의 균형을 이루는 상태다. 설 교수는 건축물도 디자인을 잘해야 튼튼하게 오래간다우리 몸도 신체디자인을 통해 리모델링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간은 태어날 때 완벽한 신체디자인을 타고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균형이 무너진다. 중력, 잘못된 자세, 생활습관, 무리한 운동 등이 원인이다. 특히 잘못된 자세는 근골격계의 균형에 치명적이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이 삐뚤어지고, 허리를 구부리고 앉으면 척추가 C자나 S자로 휜다. 목을 앞으로 쭉 내밀고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면 C자를 유지해야 하는 목뼈가 일자로 변형된다. 한쪽 어깨에 무거운 가방을 메거나, 하이힐·킬힐을 신는 습관도 우리 몸의 균형을 위협하는 요소다.

 

신체디자인이 무너지면 우리 몸 곳곳에 통증이 발생한다. 설 교수는 우리 몸은 체인처럼 모두 다 연결됐다한 곳이 어긋나면 다른 곳도 연쇄적으로 문제가 생기면서 통증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통증의 90%는 신체디자인 탓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통증이 발생하면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은 떨어진다. 관절의 운동 반경도 작아지고, 균형 감각이 둔해지며 근골격계에 이상이 나타난다.

 

환자 상태·통증 부위별 맞춤형 신체디자인 운동해야

 

신체디자인을 회복하는 방법은 운동이다. 설 교수는 근골격계 환자에게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라고 조언하지만, 오래된 습관을 바꾸기란 결코 쉽지 않다운동으로 비뚤어진 근육·관절을 교정하면, 일부러 인식하지 않아도 우리 몸이 알아서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신체디자인 운동은 환자의 상태와 통증 부위에 따라 달리 해줘야 한다. 이를 위해 설 교수는 연세의료원 심장웰네스센터에 신체검진을 도입했다. 맞춤형 운동처방을 내리기 위해서다. 건강검진이 질병의 유무를 검사한다면, 신체검진은 몸의 균형과 조화 상태를 검사한다. 설 교수는 단순히 질병이 없다고 건강한 것은 아니다신체 자세·형태·좌우균형·근력·유연성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져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은 허리 통증이다. 대한통증학회가 지난 1년간 통증환자 250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허리통증 환자가 31%로 가장 많았다. 전체 인구의 90%가 평생 한 번은 허리통증을 경험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설 교수는 최근 미국에서는 허리디스크 환자 5000여 명에게 수술이 아닌 운동을 적용해 완쾌됐다고 말했다. 허리통증(사고로 허리를 다친 특수한 경우 제외)은 수술보다 운동이 먼저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신체디자인 운동은 모든 운동의 시작 단계다. 설 교수는 무산소·유산소운동과 각종 스포츠 종목을 시행하기 전에 신체디자인 운동을 거쳐야 한다신체디자인이 무너진 상태에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면 신체의 불균형이 심해지고 관절·척추·근육 이상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바른 신체디자인을 유지하는 운동법

신체디자인 운동은 우리 몸의 균형과 조화를 바로잡아준다. 평소 신체디자인 운동을 실천하면, 각종 질병과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1 배 내밀고 넣기 의자에 앉아 허리를 바로 세운 상태에서 배를 앞으로 내밀었다 다시 넣는다. 허리 부분에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느낀다.

 

2 비행기 자세하기 엎드려 누운 자세에서 양팔을 벌린다. 머리를 들면서 팔을 등 뒤로 향하게 하고 10초 동안 유지한다.

 

3, 4 뒤로 팔 굽혔다 펴기 움직이지 않는 선반에 손을 짚은 채로 팔을 굽혔다 편다. 50회 이상을 목표로 한다. 노약자는 벽에 기대서 한다.

 

5 뒤꿈치 들고 앉았다 일어서기 한 손으로 의자를 잡은 채로 뒤꿈치를 들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100회를 반복한다. 발목·다리·엉덩이 근육이 발달한다.

 

6 목 강화하기 바로 선 상태에서 어깨는 움직이지 않고 목만 뒤쪽으로 돌린다. 목과 어깨 사이의 근육에 긴장감을 느낀다.

 

부위별 통증을 없애주는 운동법

 

허리 통증 없애기

하늘을 보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팔을 X자로 가슴에 댄다. 무릎을 들어올려 직각으로 구부린다. 굽혔던 무릎을 하늘을 향해 쭉 뻗어 몸통과 직각으로 만든다. 다리를 75, 4530도 지점에서 멈춰가며 천천히 내린다. 허리 근육이 조화를 이루도록 돕는다. 한차례에 10, 하루 세 번씩 3개월 이상 지속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목 통증 없애기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목과 머리만 바닥에서 1가량 올리고 1~3초간 있다가 내린다. 반대로 엎드린 자세에서도 목과 머리를 바닥에서 올렸다가 내린다.

 

어깨 통증 없애기

어깨는 수건을 활용한다. 한 손은 위로, 다른 손은 아래로 내리고 등 뒤에서 수건의 양끝을 잡는다. 수건을 팽팽하게 잡아당겨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한다. 양손을 번갈아가며 한다.

 

출처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5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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