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으로-인정받는-3요소-역량-소통-협업

일반 직장에서 요구하는 협업의 사례를 살펴보고 협업의 핵심을 이해 하여보고자 한다.
또한 성공한 협업사례들을 공유하여 보자.


첫째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반드시 챙기는 포인트_ 역량, 열정, 소통 그리고 협업

직장 내에서 인정받는 일원이 되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성공한 기업의 리더들, 인적자원개발 및 조직개발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의 필수 역량으로는 1.역량, 2.열정, 3.소통, 4.협업 등 4가지이다.

<누가 회사에서 인정받는가> (지은이 박태현/ 출판사 책비)는 어느 조직에서나 인정받는 사람은 세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첫째, 전문 분야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둘째, 어떤 난관에도 식지 않는 열정을 갖고 있다.
셋째, 누구와도 함께 소통과 협업에 능하다.

1. 역량개발(specialty)
회사에서 자신만의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 ‘차별적인 역량’을 키우라고 흔히들 말한다. 전문가들은 ‘차별적인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자기개발’이 아닌 ‘역량개발’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개발과 역량개발의 차이가 뭔가 싶다면, 자기개발은 취미 혹은 흥미에 기반해 배워두면 좋은 것(nice to know)에 가까운 일이고, 역량 개발은 배우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need to know)에 해당하는 일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2. 소통능력(communication)
조직에서의 성과는 역량만 뛰어나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열정만 높다고 해서 나오는 것도 아니다. 역량과 열정, 소통이 조화롭게 이루어졌을 때 업무의 성과는 극대화된다.
소통능력의 바탕은 대화이며, 대화의 핵심은 상호작용이다. 훌륭한 언변으로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말만 잘한다고 해서 소통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대화의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태도가 ‘진짜 제대로 된 소통’의 출발점이다.

3. 협업능력 (co-working)
조직 내에서 아이디어를 함께 개발, 수정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개인의 총합 이상의 성과를 창출해내는 것이 ‘협업’의 효과이며, 협업을 통해 창출해낸 팀 공동의 성과가 곧 팀원 개인의 능력평가로 이어지며, 직장 동료, 상사와 함께 진행하는 일인 만큼 협업 과정에서 보여준 개인의 능력 또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협업에서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갈등을 조정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이다.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 다른 종류의 노련한 경험들이 모였을 때 발생하게 되는 충돌, 마찰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갈등을 조정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아이디어를 극대화시키는 역할이 필요하다. 협업에서의 윤활유로서 ‘코디네이터’ 역할을 잘 해내는 것이 협업에서의 중요한 능력인 것이다.

직장인의 미래는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치열하고 척박한 직장 환경 속에서 인정받는 일원이 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세 가지 능력[역량개발, 소통능력, 협업능력]을 길러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장인’으로 거듭나는데 좋은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
출처 : http://blog.jandi.com/ko/2015/09/23/3-skills-you-need-to-survive-at-work/


둘째
소통과 협업을 위한 네 가지 원칙
‘소통과 협업’은 요즘 기업 환경에서 시대적 화두인 것은 사실이기에 중요성에 맞게 제대로 운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소통과 협업’을 위한 네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첫째, 공동의 목적과 목표 인식이 필요하다. 기업에서 공동의 목적과 목표가 없는 소통과 협업은 성공하지 못한다. 공동의 목적과 목표가 있을 때 소통과 협업은 의미가 있다. 그래서 전사적인 소통과 협업은 기업 가치관인 미션(목적), 비전(목표), 핵심가치(우선순위)가 정립되고 내재화가 필수 요소가 된다.

둘째, 수평적으로 평등한 관계의 형성이 필요하다. 불평등하고 위계적 환경에서는 자발적 소통과 협업을 끌어내기 어렵다. 수평적으로 평등한 관계여야 소통과 협업은 효과가 있다. 경영진이나 리더가 직원들을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소통과 협업을 외치는 것은 겉으로만 하는 시늉만 이끌어 낼 뿐이다.

셋째, 집단적 협력이 필요하다. 소통과 협업은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공동체 활동에 맞게 팀, 부서, 부문, 전사 차원의 집단적 협력이 되어야 한다. 개인적 협력은 ‘단순접촉효과’와 ‘터틀링’ 수준에 머무는 것이다.
출처 : http://ppss.kr/archives/59165

성공한 기업엔 저마다의 특징이 있다. 혁신적 사고를 가진 리더, 독창적인 기술, 차별화된 사업모델, 역량 있는 파트너 등은 성공을 이끄는 핵심 요소다. 물론 뛰어난 리더만 있다고, 독자적인 기술만 갖췄다고 성공이 오지는 않는다. 모든 요소를 제대로 버무릴 수 있는 기업 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

 


셋째
성공한 기업에 `협업`과 `소통` 있다
IBM 이노베이션 잼은 최대 40만명이 참여하는 집단지성 프로그램이다. IBM은 이노베이션 잼을 통해 다수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한국IBM 직원들이 지난 2008년 열린 이노베이션 잼에 참여하고 있다.
<IBM 이노베이션 잼은 최대 40만명이 참여하는 집단지성 프로그램이다. IBM은 이노베이션 잼을 통해 다수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한국IBM 직원들이 지난 2008년 열린 이노베이션 잼에 참여하고 있다.>

`협업`과 `소통`이 필요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많은 기업이 내부 갈등을 없애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협업과 소통을 강조한다. 효과적 협업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프로세스와 플랫폼은 성공한 글로벌 기업에서 볼 수 있는 공통점이다.

IBM의 집단지성 프로그램인 이노베이션 잼과 AMD가 고객사 협업을 위해 운영하는 세미커스텀사업부, 퀄컴의 아이디어 지원 프로그램 임팩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미래기술 발굴 전담조직 AST는 대표적 협업 수단으로 꼽힌다. 마이크로소프트(MS) 여성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 어도비 킥스타트, 애플과 구글의 독특한 조직문화는 모두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우리 기업이 국내를 벗어나 해외 시장에서 질주하기 위해서 눈여겨볼 만한 사례다.

◇협업 통해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IBM `이노베이션 잼`은 거대한 집단지성 플랫폼이다. 하나의 주제를 놓고 직원, 가족, 고객, 협력사, 업계 인사가 벌이는 세계 최대 온라인 토론이다. 경우에 따라 참여 인원이 40만명에 이른다. IBM은 10여년간 진행한 이노베이션 잼에서 다수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특히 2006년 진행된 잼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는 신성장동력인 `스마터 플래닛`의 근간이 됐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새로운 기술을 찾고 인재를 발굴하는 `AST` 조직을 운영한다. AST 인력은 혁신 기술이 예상되는 대학이나 연구소에 파견돼 함께 기술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선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내부 각 제품 그룹, 고객사나 연구진과의 세밀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최종 선정된 기술에 투자한다.

퀄컴 `임팩트`는 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장시키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직원의 새로운 생각을 현실로 만들고 골치 아픈 문제는 해결하도록 돕게 목적이다. `생각하라`, `믿어라`, `구현하라` 등 1년에 걸친 단계별 과정에서 직원이 제출한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협업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고객사와 협업을 위해 별도 조직을 운영하는 곳도 있다. AMD는 다른 기업과 역량을 합해 새로운 혁신을 일구자는 고민에서 세미커스텀 사업부를 만들었다. AMD의 기술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고객사의 노하우를 더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만들도록 해준다. 설계 관련 특허를 공유하는 게 핵심이다.

◇직원과 소통하며 회사 미래 논의
어도비가 2012년 10월 미국에서 시작해 인도에서도 시행 중인 `킥스타터`는 직원 누구나에게 혁신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회사가 각 직원이 가진 아이디어를 일일이 평가하기는커녕 한 번 훑어보기도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개발했다. 직원 아이디어를 시장에서 통하는 아이디어로 만드는 과정을 요약한 소통 도구로 평가받는다.

MS는 여직원 리더십을 키우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서 특성에 따라 여성을 할당하고 모든 사업부에는 반드시 부장급 이상 여성 멘토를 두도록 했다. 사내 여성 네트워크를 극대화해 개인 계발뿐만 아니라 업무 성과를 높이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애플은 고객과 소통을 늘리기 위해 애플스토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미국 애플스토어에는 3개월 평균 1억명이 방문하고 1인당 45달러(약 4만7000원)을 소비한다. 애플이 제품이 아닌 경험을 팔기 때문이다. 애플스토어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보고 배울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체험, 직원의 배려가 애플스토어를 `소통의 장`으로 만든다.

구글은 대표적인 소통 기업으로 꼽힌다. 3만여 직원이 일하는 구글에 민첩함을 불어넣기 위해 임직원 간 다양한 소통 방식을 시도한다. `경영진 불펜(Bullpen)`이 대표적이다. 레리 페이지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마운틴뷰 본사에 43에 작은 소파를 두고 주요 임원이 일주일에 몇 시간씩 불펜 투수처럼 대기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오가며 즉석에서 문제를 얘기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지위 고하를 막론한 모든 직원이 회사의 방향과 미래를 공유한다. 거대 기업이지만 신생기업의 정신을 이어가려는 시도다. 위계질서를 버리고 상호 신뢰와 개방 속에서 최대의 효율을 추구한다.

글로벌 기업의 협업과 소통 방안
출처 : http://www.etnews.com/201312230197

신발과 건강

균형잡아 주는 신발을 소개합니다.


신발과 발 건강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목과 어깨 허리가 고질병이 되어 힘들게 하던 시기가 있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치료를 선택하였고 마지막에 침으로 낮기를 바랬지만 그저 기대감으로 끝나고 조금이라도 들 아팠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낼때 박영호 대표는 지나가는 말로 24HRS 기능성 신발을 신어보라고 매번 권유했지만 늘 지나치곤 하다가 2015년 3월 무슨 생각에서인지 신발을 받아서 신고 다녔다

문제는 언제 아팟는지 기억은 있는데 아프지 않다는 것이다

호전 반응 조차 느끼지 못하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내지 박영호 대표의 말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체험했기에 소개하여 본다.


그렇다면 신발과 건강의 대해서 살펴보자

신발과 건강

신발을 잘못 신으면 조금만 걸어도 발이 아프다. 신발 탓을 하기 전에, 그동안 우리가 신발을 너무 단순하게 고른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 때다. 250mm, 260mm처럼 발길이만 생각해서 신발을 골라선 안 된다. 나한테 꼭 맞는 신발을 고르려면 발볼, 발아치, 발의 밸런스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신발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요소

01. 발볼

발의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둘레 길이인 발볼은 발길이만큼이나 중요하다. 볼 기준이 아니라 길이 기준으로 하면발볼 부분이 꽉 끼거나 헐렁할 수 있다. 발볼이 안 맞는 신발을 신으면 걷는 데 불편할 뿐만 아니라 발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앞코가 좁아 발볼이 들어갈 자리가 넉넉지 않은 하이힐은 특히 더 문제다. 이런 신발을 오래 신으면 엄지발가락 옆에 있는 뼈가 튀어나오고, 새끼발가락뼈가 안쪽으로 들어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볼이 잘 맞고 편한 신발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실제 발볼에 비해 너무 큰 신발을 선택하면 안 된다. 발보다 신발이 더 크면 발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신발의 앞부분과 계속 부딪칠 수 있다.

02. 발아치

발아치는 몸무게를 분산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정상적인 발아치라면 보행 시 자연스럽게 굽은 형태로 움직이므로 통증이 없다. 그러나 아치가 무너지면 몸무게 분산이 골고루 이루어지지 않는다. 발에 무리가 가고 보행 시에 심한 통증이 생긴다.

발아치가 지나치게 높은 오목발인 경우 몸무게가 발바닥으로 골고루 분산되지 못하고, 발 바깥쪽으로 무게가 실려서 발목이 바깥으로 틀어질 수 있다. 발목, 무릎, 고관절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 상태를 방치하면 서서히 틀어져 O자 다리가 될 수 있다. 아치가 정상적으로 놓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치 서포트 인솔을 넣어 교정하는 게 좋다.

발아치 안쪽이 무너지는 평발인 경우 발 안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린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발목이 안쪽으로 휘어지며 안짱다리처럼 변형될 수 있다. 평발인 경우 오목발과 마찬가지로 아치가 정상적으로 놓일 수 있도록 아치 서포트 인솔을 넣어 신발을 신는 게 좋다. 또한 평발이라면 뒤꿈치를 감싸는 부분이 단단한 신발을 골라야 한다. 이 부분이 부드럽거나 쿠션감이 지나치게 좋으면 발 모양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발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03. 발의 앞뒤 밸런스

발의 밸런스를 확인해서 평소 발의 어떤 쪽에 힘이 많이 실리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힐을 많이 신는 여성은 대체로 앞꿈치 쪽에 힘이 많이 실려 있기 쉽고, 살이 많이 찐 경우 발뒤꿈치 쪽으로 힘이 실려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정확한 밸런스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신발 매장에서 측정 가능한 족압분포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앞뒤 밸런스는 앞 50%, 뒤 50%로 나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편차 1~2%까지는 정상범위로 간주할 수 있다. 발이 앞꿈치 쪽으로 쏠린 사람은 균형을 맞추려면 굽이 5cm 미만인 신발을 신는 게 좋다. 굽이 낮은 신발이라고 해도 발바닥 전면이 바닥에 닿는 일자 컨버스화, 플랫슈즈는 피하는 게 좋다. 발이 뒤꿈치 쪽으로 쏠린 경우 발의 앞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할 수 있도록 약간 굽이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여성은 3~5cm, 남자는 1.5~2cm 정도의 캐주얼화나 컴포트화 등의 신발을 신으면 적당하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04/2016030401624.html


박영호 사장은 오랫동안 매장을 두지 않고 전국을 다니며 직접 설명하며 24HRS 기능성 신발을 소비자에게 전달 하였지만 2017년 6월 부천에다가 매장을 오픈 하였고 좀더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하고 있다.


내가 체험한 사례가 도움이 되어 사업의 성장과 번창이 있기를 소망하며 소개하여 봅니다.


분야 : 24HRS 기능성 신발 010-8802-3581 전화하여 보세요

#저랑_커피한잔_하실래요 #삼옥교회_신현수목사님

오늘 저랑 커피 한잔 하신 주인공은 저의 페친이신 영월 #삼옥교회 #신현수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요한이 를 성신여대 근처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내일 와우ccm 설교방송 녹화차 서울에 오셨고 마침 동네근처이시라 평소에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뵙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사역 이야기와 나눔을 했습니다.
저희 더치커피와 더불어 사모님께 작은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시골교회를 이끌어 가시는게 많이 힘드시고 어려움이 많음을 나눔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또 한분의 동역자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방송사역 잘 하시고 조심히 내려가세요

다음 저랑 커피한잔 하실분 누구일까요?

#일인미디어포럼의 회원이신 #꾸사모 박종래 대표님

귀한 분을 만났습니다. 
일인미디어포럼 소셜마케팅 협업아카데미 회원이신 꾸사모 박종래 대표님은 섬기기 좋아하시고 나누워 주시기 좋아하시고 ㅎㅎ 어디 있다 이제야 만났을까요~^^


일인미디 포럼 소셜마케팅 협업아카데미가 진행되던 1달 전 양천
센터에서 불로그 강의를 하시며 여러 사람을 섬기고 계셨습니다. 
강의를 하는 내내 교육생들이 얼마나 진지하게 듣던지요 아주 인상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6월에는 명동에서 일인미디어 포럼 소셜마케팅 협업아카데미 5기 수료식후 성북동에서 박종래대표님 부부를 비롯하여 수료하신분들과 원두커피를 마시면서 담소도 나누었을때도 특별한 기억으로 다가왔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부부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그렇게 예쁘기 그지없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박종래 대표님을 뵈을 일이 많아지게 되다 보니 걸어오는 모습만 보아도 사진을 찍어주고 싶어 집니다.

그래서일까요 박종래대표님이 운영하시는 꾸사모에 늘 관심을 가져보게 되고 판매하시는 여러 상품들을 소개 하고 픈 생각이 있던 차에 이렇게 대놓고 예기하고 있습니다.

판매하시는 제품에 대해 들어보면 욕심을 내어 사고 싶은 좋은 제품들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하여 많은 사람들이 좋은 제품을 만나게 하고 싶은 욕심이 큼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설명 없이도 눈빛에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제품 이라면 무조건 물건부터 구입하는 분들이 많듯이 정말 그런 제품을 판매 하고자 애쓰시는 박종래대표님 응원합니다.

제품 설명을 들어보아도 마음 씀을 느끼는데 예를 들어 삼푸를 판매에만 그렇지 않고 탈모와 두피에 좋으며 모발에도 맞는 것을 같이 고려하는 것이지요.

또한 꾸사모에서 판매하는 제품들 중에는 차전자피85% 함유한 디톡스리바를 판매 하는데 파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부부가 디톡스리바를 복용하면서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SNS에 올리기도 하는 것을 보는데 말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니 참 귀한 분이지요


앞으로도 꾸사모 박종래 대표님과 꾸사모를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꾸사모 홈페이지 www.kusamo.com

수면산업이 뜨고 있다.

새로운 트랜드로 수면산업이 뜨고 있다.

가까이 지내는 지인들 중에 수면문제로 고통 당하는 분들이 있다보니 수면 문제의 대한 관심은 의식속에 자리잡게 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5년 한 해 동안 잠과 관련된 질병으로 병원을 찾은 국내 환자가 7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5년 전인 2010년 46만 1000명과 비교했을 때 약 56%나 급증 한 수치다.

2016년 OECD 통계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근로시간은 OECD 34개 국가 평균인 1766시간보다 347시간 많은 1인당 2113시간으로, 두 번째로 길게 일하는 국가인 반면에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41분으로 34개 회원국 중 최하위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출처 : 진격의 그래프  http://ranky.tistory.com/509

 

어느날 부터 불타는 금요일이라는 말이 들리기 시작하였고 사람들은 너도나도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려고 해가 뜰 때까지 술로 허함을 채우고, 토요일 오후 늦게야 신음을 내며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니 속은 뒤틀리고, 머리는 어지럽고 무기력함이 어깨를 짓누르고 끝장날 때까지 술로 채우는 이것은 주말(週末)인가 주말(酒末)인가.

과학적으로도 잠은 뇌를 깨끗이 하는 최고의 명상이 맞는다. 과학지 '사이언스'는 2013년 10대 연구 성과 중 하나로 미국 학자들이 발표한 잠에 관한 논문을 꼽았다. 수면 상태인 쥐의 뇌를 연구한 결과, 잠을 자는 시간 두뇌 세포 사이 공간이 넓어지며 해로운 물질이 없어지는 대청소가 시작된다는 내용이었다. 이 청소 시간을 줄이면 치매 원인으로 가장 유력한 물질이라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쌓이는데 뇌의 활동을 방해하고 두통을 유발한다. 그 외에도 잠이 부족하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살이 찌고,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 얘기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수면 부족의 백해무익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다.

사당오락(四當五落·4시간 자면 원하는 대학에 가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은 나폴레옹을 비유해서 사용된 말 이지만 나폴레옹의 비서 브리센이 남긴 자료에 따르면 그는 하루 8시간 이상을 꼬박꼬박 챙겨 자야 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경영자 사티아 나델라는 "하루 8시간을 자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말하고 있으며, 구글 회장 에릭 슈밋은 하루 8시간 반 이상을 자고, 아마존 최고 경영자 제프 베조스는 하루 8시간 숙면을 강조한다. 골드만삭스는 직원들의 수면 건강을 연구하기 위해 아예 수면 전문가를 고용했다. 보험사 애트나에서는 7시간 이상 잠을 잔 직원들에게 숙면을 취한 날 수에 따라 25~300달러 상금을 지급한다.

출처 : 조선일보 표태준기자  http://v.media.daum.net/v/20170811040031976

 

낮잠을 건강

낮잠이 심장건강에 좋다는 추론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과 그리스의 공동연구팀은 12일(현지시각) 1주일에 3일,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낮잠을 자는 사람은 낮잠을 전혀 자지 않는사람보다 심장병 사망 위험이 37%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심장병을 비롯한 다른 중증 질환 병력이 없는 그리스 성인(20~86세) 2만 368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이 연구에 따르면 가끔 낮잠을 잘 경우에도 심장병 사망 위험률이 12% 정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낮잠의 심장병 예방효과는 직장 남성들에게서 가장 두드러졌다"면서 "이는 낮잠이 직장 업무에 따른스트레스를 해소시킴으로써 심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낮잠자기가 관행처럼 굳어진 일부 국가와 지역에서 심장병 발병 사례가 적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왔지만 낮잠의 심장병 예방효과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년 간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로 낮잠을 자는 것 자체가 횟수나 시간에 관계없이 심장병 사망 위험률을 34% 가량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낮잠을 하루 30분간 1주일에 3회 이상 규칙적으로 즐기는 경우 이 수치는 37%로 높아졌다. 

출처 : http://www.ycamp.kr/weve/home/donghak/bbs.php?id=pds_free&groupid=&where=&keyword=&ikeyword=&sort=&orderby=&newwin=&category=&how=&p=&s=&recnum=&q=view&uid=155

 

수면산업의 등장

수면은 건강에 직결되는 것이지만 일상의 삶이기에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이렇게 우리는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수면이 상품이 되어 버렸고 새로운 트랜드로서 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만 수면에 관심 있는 건 아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평균 수면 시간이 가장 짧은 국가인 데다가, 수면 장애를 겪는 사람이 2015년 45만 5900명으로 5년 만에 57.5%가량 늘었다고 한다. 최근 공중파에서 수면 유도 소음인 ASMR을 주제로 방송을 했을 정도이다.


수면 산업 발전하는 이유 

소득 향상·고령화사회·저성장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관련 시장은 커지는 법. 정확한 집계 자료는 없지만 한국수면산업협회는 국내 시장 규모가 2015년 2조원을 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국내 수면 산업이 급성장한 배경에 대해 전문가들은 크게 세 가지 이유를 든다. 우선 소득수준이 올라갔다는 점. 고도담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은 “국민소득이 2만달러에 접어들면 건강과 미, 2만5000달러를 넘어서면 숙면 요구가 높아진다. 각 국가별 통계가 이를 증명한다”며 “평균 소득이 늘면서 수면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덩달아 증가했다”고 말했다. 

고령화사회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수면장애를 겪었던 41만5000명 중 3분의 2(66%)인 27만4000명이 50대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원활한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 저성장 시대를 맞아 장기 불황, 취업난 등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의 심리가 예전보다 불안해졌다는 점도 한몫한다. 염호기 대한수면학회장(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은 “수면장애의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스트레스다. 여러 이유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불면증 호소 환자가 늘었다. 수면질환은 고혈압 등 다른 질병 못지않게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vip.mk.co.kr/news/view/21/20/1365667.html


수면산업의 확산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이들이 늘면서 국내 수면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수면산업협회는 국내 관련 시장 규모를 2조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중국 수면시장이 36조(2014년 중국 수면 개선 산업 시장 규모는 2250억 위안(약 362억8000만 달러))미국 수면시장이 20조, 일본시장이 6조 규모인 것을 감안하면 국내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더욱 큰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 수면산업시장 - 출처 :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4/globalBbsDataView.do?setIdx=243&dataIdx=142066

15일 업계에 따르면 매트리스와 침구, 수면바지, 취침등 등 숙면용품뿐만 아니라 코골이방지 스프레이, 바디필로우, 향초와 조명 등 다양한 수면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시내 중심가의 오피스가 주변에는 영양제를 맞으며 낮잠을 잘 수 있는 병원들도 성업하고 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낮잠을 잘 수 있는 낮잠카페도 인기다.

모바일커머스 서비스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경우 '꿀잠선물'이라는 테마를 따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아로마오일, 잠옷, 베개, 바디필로우, 안대 등 꿀잠선물의 판매건수는 지난해 대비 30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스와 시몬스가 장악하고 있던 국내 침대시장은 한샘과 코웨이의 등장으로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

기존 침대산업이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매트리스에 집중돼 있었다면 최근에는 상체와 하체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모션베드, 매트리스 케어까지 확대되고 있다. 코웨이의 경우 침대 고객계정(가입자 수)이 2012년 10만개에서 지난해 30만개로 3년새 3배로 크게 증가했다.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126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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