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다이어트 2일차 입니다
아직 까지는 평소에도 한끼정도는 굶기도 하니 무리는 없네요.
아침일찍 교회로 가면서 디톡스리바 한포먹고 아침은 금식

점심엔 우리교회인 공항동 신성교회 에서 다이어트식단으로 해결




그런데 권사님이 디저트로 수박을 주십니다.
이런!  이 좋아하는 수박을 안 먹을 수도 없고 한조각 먹는다는게 두조각을 먹었습니다.
역쉬 먹는것에 약한 저입니다.


하루종일 교회에서 간식이 끊이지 않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해 놓고 첫날부터 간식까지 먹는것은 아니다 싶네요, 참기 힘든 간식의 유혹을 뿌리치는 것이 제일 힘듭니다 ㅎㅎ

저녁은 라파플러스 팻슬림 다이어트 를 두유에 타서 먹고 주일엔 낮잠을 한번 자 주어야 일주일의 피로를 씻어내니 일단  한숨 자고 일어나 디톡스리바 먹었습니다




몸무게가 많이 줄었는데 이정도는 평소에도 한끼 굶으면 나오는 몸무게라 아직까지는 감흥이 없네요. 줄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유지하고 계속 몸무게를 줄여가는게 관건이겠죠?



출처 : 꾸사모 http://www.kusamo.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66561&xcode=033&mcode=007&scode=&type=Y&sort=regdate&cur_code=033007&GfDT=bm97W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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