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는 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청라디떡에 주문한 앙금플라워떡케이크
멀리있는 언니를 생각하며 생일 축하케잌을 만들어 가기 위해 가까운 청라디떡에서
주문을 하였고 화창한 토요일 가을 아침.
기분좋게 천안으로 출발할 수 있다며 좋아하시는 분을 보며 새벽부터 만든 정성어린
앙금플라워케이크를 만들며 늘 새로운 마음으로 디자인해 둔 꽃을 올리며 작품을 만든다.
가을이면 유난히 화려하고 단아한 국화가 계절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오늘도 이 케잌으로 인해 모두들 기뻐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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