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별이되어(김양재목사지음)"를
추석연휴기간동안 읽었다
긴 추석 연휴기간 동안 김양재목사의 "상처가 별이되어" 라는 가정잠언록을 읽었다.
우리들교회 담임목사로 별별 고난의 상처를 가진 가정들이 주안에서 치유받으면서 별이 되어가는 가정을 소망하며 십자가를 전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는재물이 나와 내자녀를 살릴것으로 착각하며 살아간다.그러나, 삶의 우선순위는 하나님나라에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것이다.
복음은 악한세대에서 우리를 건지기 위한 것이다. 가정에서 부터 말씀을 먼저 실천해야 할 곳이다.가장 큰 고난은 가장큰 축복이라는것과 과거,현재,미래 이 모두가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환경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은 인간관계의 모든 회복을 가져온다.
죄와 중독의 치료약은 큐티이다. 그러므로 죄의 목을 밟는것이 큐티의 적용이다.
나는 성부성자성령이 총동원되어 택한 사람이다. 엄청난 신분의 사람이다.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는 복음에
순종하며 선포하는 전달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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