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사진을 보시면서 

지금 뭘하고 있는지 말해 주실 수 있으세요?


지금 학습하고 있는 거라면요?


그리고 자기주도적으로, 창의적으로 학습을 해나가는 것이라면요?


학습이 행복해야, 기뻐야 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만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그 행복의 현장을 만들어 가는 우분투사역에

또 다른 주인공이 되실 수 있습니다.




이땅의 모든 아동 청소년이 행복해질때까지

우분투플러스는 함께합니다.

1005-102-058598. 우리은행. 우분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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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고 빠르게 영어단어를 하루에 천단어 암기할 수 있는 비법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영어단어 암기 때문에 고민 할 수 밖에 없다. 어휘력이 없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듣기만 하면 영어단어가 쏙쏙 기억되는 방법이다. 모든 단어의 뜻을 이야기식으로 스토리를 구성해서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여 쉽게 외울 수 있도록 했다  



하루 천단어 영어단어 암기법


1) mar[mɑ́ːr] = 망쳐놓다, 손상하다, 못쓰게 만들다 ; 흠, 결함

: 흠이나 결함(mar)이 있어 어떤 일을 망쳐 놓을(mar) 때 우리는 ‘마’=mar가 끼었다고 한다. 이때의 ‘마’는 마귀 마[魔]자가 된다.

That billboard mars the view. 저 광고판이 경관을 망치고 있다.


2) mare[mέər] = 암말, 암컷

: 새끼를 낳는 암말(mare)은 도망가지 못하도록 매어(mare) 둔다. ‘암말 말고 가만있어!’라는 말을 듣자면 어떤 상황에 매여(mare) 아무 말도 못하게 된다.

The frightened mare ran away. 겁먹은 암말이 달아났다.


3) nightmare[nàitmὲər] = 악몽, 가위눌림

: 악몽(nightmare)에 시달려 가위눌림(nightmare)을 당할 때 아무 저항도 할 수 없는 매어(mare)있는 상태에서의 기분은 정말 끔찍하다.

A horrible nightmare. 무시무시한 악몽


4) margin[mɑ́ːrdʒin] = 매매차익금 ; 가장자리, 끝

: 말 馬(mar)의 매매차익금(margin)을 손에 쥔(gin) 사람이 가장자리, 끝(margin)에 앉아 있다.

Increase the profit margin to 20%. 이윤(차익) 폭을 20%로 올리다.


5) mark[mɑ́ːrk] = , 표적 ; 기호, 특징 ; 기호를 붙이다

: 군사용으로나 이동 수단으로 중요하게 쓰였던 말(mar)에 는 크(k)게 표시(mark)하여 특징(mark)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했었다.

Mark the sheep. 양에 소유자의 기호를 붙이다.


6) market[mɑ́ːrkit] = 시장 ; (시장에서) 매매하다

: 시장(market)에서 흠이나 결함(mar)있는 말 (馬)들을 표시(mark)go 가면서 매매하다(market).

A free market economy. 자유 시장 경제


7) marsh[mɑ́ːr∫] =

: 힘차게 달리던 말(mar)들이 서서히(sh) 늪(marsh)에 빠지다.

The marshes provide a rich habitat for water plants.

늪지는 수중식물에게 비옥한 서식지를 제공한다.


8) marshal[mɑ́ːr∫əl] = (육군)원수

: 늪(marsh)에 빠진 말(mar=馬)까지 건져 올릴 정도로 힘이 센 사람이 (육군)원수(marshal)자리에 오르다.

A Field Marshal's baton. 육군 원수의 지휘봉


9) martial[mɑ́ːr∫əl] = 전쟁의 ; 군인다운 ; 호전적인

: 전쟁터에서 달려오는 말(mar)에 맞설(martial) 정도 로 뛰어난 용기를 가진 호전적인(martial), 군인다운 (martial) 전쟁의(martial) 영웅이 바로 그 사람이다.

Declare martial law. 계엄령을 선포하다.


10) marine[məríːn] = 바다의 ; 해병대원

: 말 馬(mar)처럼 강한 바다의(marine) 왕자는 다름 아닌 해병대원(marine)이지.

The dumping of waste at sea is disrupting marine ecology.

폐기물의 해양 투하가 해양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


11) martyr[mɑ́ːrtər] = 순교자

: 그 지역을 ‘맡아’ (= 마터) 선교하다가 순교한 사람을 순교자(martyr)라 한다.

He always acts the martyr when he has to do the housework.

그는 항상 집안일을 해야 할 때면 순교자라도 되는 양 군다.


12) marvel[mɑ́ːrvəl] = 놀라운 일 ; 놀라다, 이상하게 여기다

: 장군의 말 (馬)을 벨(vel) 상황에서 놀라운 일 (marvel)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놀라다(marvel).

Marvel at his courage. 그의 용기에 놀라다.


13) marvelous[mɑ́ːrvələs] = 놀라운

: marvel에 형용사형 접미사 -ous를 첨가하여 놀라운 marvelous가 되었다.

It's supposed to be a marvellous film. 그것은 기막히게 잘 된 영화라고 해.


14) marble[mɑ́ːrbl] = 대리석

: 말(馬)이 엄청나게 큰 대리석(marble)을 입에 물고 가다니 놀라운 일(marvel)이다.

Figures sculptured in marble. 대리석으로 조각한 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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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외울 수 있는 이야기식 스토리 영어단어 암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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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들어도 외워지는 스토리 암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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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외울 수 있는 영단어 암기법

소 속 : 시아영어문맹퇴치문화운동

영어단어 하루 천단어 암기비법 

전문분야 : 영어교육 

듣기만 해도 저절로 영어단어 암기법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듣기만 해도 저절로 암기되는 영어단어 암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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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단어 쉽게 암기하는 비법 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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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자영업과 소 상공인들의 성공 아이콘 -비영리 방송 언론 일인 미디어 포럼 


입력시간 : 2017년 3월 29일  

건강웰빙 

"기름진 식사에 땅콩 곁들이면 지방 축적 차단"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고지방 식사를 할 때 땅콩을 곁들이면 과체중이나 비만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페니 크리스-에서튼 영양학 교수는 땅콩이 고지방 식사에 의한 중성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9일 보도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하지만 건강한 남성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크리스-에서튼 박사는 밝혔다.

우리가 섭취한 칼로리 중 당장 필요치 않은 것은 중성지방 형태로 바뀌어 지방세포에 저장되었다가 필요할 때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중성지방은 주로 복부에 저장되며 지나치게 쌓이면 지방간, 심혈관 질환, 인슐린 내성, 대사증후군 등 건강에 심각한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다.




크리스-에서튼 박사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고지방 식사와 함께 한 그룹엔 맨 땅콩(85g)을 갈아서 셰이크 형태로 만든 것을, 다른 그룹엔 재료가 땅콩은 아니지만 같은 영양가를 지닌 셰이크를 곁들여 마시게 했다.

식사 후 30분, 60분, 120분, 240분에 혈액샘플을 채취, 혈중 지질, 지단백, 인슐린 수치를 측정하고 초음파로 혈액의 흐름 상태도 관찰했다.

그 결과 고지방 식사 후 급증하게 마련인 중성지방의 혈중 수치가 땅콩 그룹이 대조군에 비해 3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통 식사를 했을 때 동맥의 내피세포에 나타나는 경직반응(stiffening response)도 땅콩 그룹이 대조군보다 덜 했다.

동맥 내막이 경직되면 탄력성이 줄어들면서 산화질소의 공급이 제한되며 산화질소가 부족하면 동맥의 확장기능이 떨어지게 된다고 크리스-에서튼 박사는 설명했다.

실험 참가자들이 먹은 땅콩은 갈아서 셰이크 형태로 만든 것이긴 하지만 땅콩을 그냥 먹어도 효과는 같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참가자들이 먹은 땅콩의 양은 보통 먹는 1회 분량의 3배에 해당한다.

땅콩 등 견과류는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천식, 폐기종 같은 폐 질환, 치매 등 신경퇴행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학술지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skhan@yna.co.kr


정보출처 :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70330094212547


지디넷코리아

4차 산업혁명, 노조 참여가 중요하다


(지디넷코리아=이균성 편집국장)급변하는 경제 현상에 굳이 혁명(革命)이란 단어를 쓰는 까닭은 그만큼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혁명. 이 말은 이제 세계적인 화두가 됐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기술 발전이 경제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과거 1, 2, 3차 산업혁명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도 이미 그 파장 안에 있구요.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비교적 잘 대응하는 나라를 몇 개 꼽으라면 그중에 독일이 빠지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독일의 ‘인더스트리4.0’ 정책입니다. 전통적으로 강한 제조업을 각종 IT 기술과 접목시켜 혁신함으로써 산업 기반을 더욱 더 튼튼히 한 모범사례로 여겨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정책 입안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사람이 헤닝 카거만 독일 공학한림원(acatech) 회장이지요.

지디넷코리아는 지난해부터 ‘한국형 4차산업혁명 모델’을 찾고 제안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해왔고, 29일엔 카거만 회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연에 앞서 카거만 회장과 정관계 주요 인사 및 민간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조찬토론회도 가졌습니다. 지디넷코리아가 독일 인더스트리4.0에 주목한 까닭은 수출을 위한 제조 산업 중심의 경제구조가 비슷하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제조 분야 국내 대기업은 실제로 위기이자 기회인 것 같습니다. 조선 산업처럼 일부 제조업이 중대한 위기를 맡고 있지만 삼성전자 등은 공정·물류·상품기획 등 스마트팩토리 전 영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게 사실입니다. 우리 대기업의 경우 어쩌면 4차 산업혁명보다 되는 분야와 안 되는 분야를 선별하고 되는 쪽에 사업을 집중하는 구조조정이 더 시급하고 중요한 화두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카거만 회장과 국내 주요 인사의 조찬토론회 내용을 간추려보겠습니다. 카거만 회장은 우선 한국이 4차 산업혁명에 잘 대응할 저력이 충분하다고 여기는 것 같았습니다. 정보통신기술(ICT)이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 있고 국민적인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더군요.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우리도 이미 2013년부터 스마트팩토리4.0을 시작하며 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카거만은 이와 관련 대기업과 정부가 새겨들어야 할 중요한 발언도 했습니다. 인더스트리4.0의 핵심 목표는 생산의 효율성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보다 기업이 빠르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보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를 강조한 거죠. 기업은 조직의 기동성을 높이고 정부는 규제를 완화할 때 가능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카거만 회장은 특히 ‘균형 잡힌 4차 산업혁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논할 때 대부분 기술 이슈에 몰입되기 마련인데 카거만 회장은 2시간에 걸친 조찬토론회 중 “독일에서는 노조가 인더스트리 4.0 기획 초기단계부터 참여했고, 그 덕분에 일이 잘 풀렸다”는 말을 세 번이나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은 이와 관련 노동 소외 문제를 집중적으로 물었습니다.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변화에 대해 묻자 역시 노조와 연결시켜 말하더군요. 노조가 초기부터 목소리를 낼 환경을 만들자 노조가 먼저 변했다는 겁니다. 단순 임금협상을 넘어 새 일자리에 맞게 재교육 받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고민하는 등 현재보다 미래를 설계하는 쪽으로 더 고민한다는 거죠. 노사정 대타협이 4차 산업혁명의 전제라는 뜻으로 들렸습니다.

카거만은 중소기업에 대한 고민도 커 보였습니다. 독일도 우리와 비슷하게 중소기업이 고용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중소기업은 재정적으로 혁신을 위한 IT 투자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지요. 또 중소기업은 상품의 차별화와 빠른 의사결정이 경쟁력의 핵심인데 스마트팩토리가 과연 이 부분을 다 해결해줄 수 있겠느냐는 의구심도 갖고 있었습니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의 고민이 그것이었습니다. 스마트팩토리가 공법의 상향평준화를 가져다주기는 하겠지만 차별화까지 해결해주지는 못한다는 거죠. 주영섭 중기청장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강한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산학연의 연계 플랫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카거만 회장은 체력이 약한 중소기업이 스마트해지게 하는 정부의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카거만 회장은 또 교육과 관련해 주목되는 발언도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좁고 정밀한 팩트에 밝은 전문 능력보다 문제를 총체적으로 인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는 거였습니다. 전자(前者)는 컴퓨터와 기계의 영역이고 후자가 인간의 영역이라는 뜻으로 들렸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의 정규 교육과정은 물론이고 직업인을 위한 재교육도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등장하면서 국내 대선주자들도 담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중 정부 주도형(문재인)이 맞느냐 민간 주도형(안철수)이 낫느냐를 놓고 유력 주자 사이에 논쟁이 벌어졌지요. 카거만의 답은 그 어느 한 쪽이 아니었습니다. 민간의 일과 정부의 일이 다르다는 겁니다. 카거만은 속도를 원하는 일은 민간이 타협과 통합을 원하는 일은 정부가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추상적이지만 의미가 깊습니다.

이균성 편집국장(sereno@zdnet.co.kr)


정보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32914240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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