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 미디어 스토리기업 경영포럼

선진국의 앞선 교육 방법과 내용 중에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and mathematics)이란 것이 크게 각광을 받고 있고, 우리도 2012년부터 극히 일부가 시행하고 있다. 중요한 5과목을 통합해서 학습자들 스스로 배워가는 방법이다. 통합적 사고는 물론, 적응에서 대응으로, 모방에서 창조로, 추종에서 리드하는 인재를 키우는 방법이다. 과학은 모든 것에 가장 우선되고 우리가 사는 세상의 기반이다. 과학기술 없이는 어느 나라도 성장할 수 없다. (김정은이 트럼프와 맞장 뜨자는 것도 핵기술 믿고 촐싹거리는 철부지 행태다. 원자력 전체 기술은 우리가 세계 2위인데 요즘 이걸 포기하려는 우행도 있다.)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은 물리적으로 맞다. 사람의 생각은 에너지 파동이라 생각을 하면 이것이 밖으로 나가 우주공간에서 그와 같은 파동을 끌어와, 보이는 입자와 형상과 사람과 상황을 만들어 꿈을 이룬다. 물리에서 생각은 입자와 파동 두 성질을 갖기 때문에 처음에는 입자라도 워낙 작아 보이지 않지만, 같은 입자가 모이고 쌓이면 보인다. 사람도 세포 하나는 안 보이지만, 성인의 세포가 60~100조 개나 되니, 예쁜 모습과 건장한 근육질로 보인다. 꿈도 전자나 빛처럼 파동이면서 입자다. 수많은 분자가 모인 돌이나 나무 등과 같다. 작은 먼지 한 알은 안 보이지만 같은 입자끼리 모인 덩어리는 보인다. 꿈도 그렇다.

그래서 꿈이 이루어지는 것은 같은 성질끼리 모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끼리끼리 모이는 것과 같다. 다음은 작용에 대한 반작용 때문에 이루어진다. 산에서 소리를 지르면 메아리가 들린다. 공명이고 반작용이다. 반드시 돌아온다. 작아서 안 들릴 때도 있지만 그 파동이 그냥 없어지지 않는다. 강하게 밀면 내가 더 강하게 밀리는 반작용처럼 꿈을 강하게 계속 꾸면 강하게 돌아온다. 그래서 말이 씨가 된다. 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말처럼 좋은 꿈이라야 좋게 이루어진다! 꿈 과학이 가장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