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된다!


우주공간(일상생활 공간)은 텅 빈 게 아니라, “에너지로 꽉 찼다”고 1983년 알렝 아스페가 실험으로 입증했다. 우주공간은 미세에너지로 충만하며, Braden은 이를 “신성한 매질”이라 했다. 권위 있는 학술지도 우주공간은 꽉 찬 “지성적 에너지 장”에 의해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됐으며, 양자물리학은 이를 “얽힘”이라고 한다. 또 모든 물질은 동전의 양면처럼, 앞면이 보이는 입자면, 뒷면은 보이지 않는 파동이며, 다 고유의 파동을 가졌으므로, 사람도 각각 고유의 파동을 가진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다.


사람은 마음이 전부이지만 마음과 그 사람은 별개다. 마음은 우주와 통하므로 마음에 있으면 다 있고(일체유심조), 마음에 없으면 아무 것도 없으며, 마음이 자기 몸은 물론 온 우주에 영향을 미치므로,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 씨가 되어 열매도 맺고 마음에 간절한 꿈도 결국 이루어진다. 마음의 결정은 믿음이고 그 믿음은 파동이 되어, 우주에서 반드시 같은 파동을 끌어와 보이는 형태로 이루고 만다. 이 현상은 메아리와 같고, 이를 작용에 대한 반작용이라고 하면 된다. 
따라서 마음이 정하면 다 이루어진다. 물리적으로는 마음이 결정하여 파동을 내보내면 아무 것도 없던 데서 새로운 것이 생기는데 그래서 “말이 씨가 되고, 꿈도 이루어진다(작용에 대한 반작용).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도 물리 법칙이다! 헬 조선이 아니라 “낙원 한국”, 흙수저가 아니라 “금 수저, 가능성 덩어리”라고 해야 그대로 된다. 아이고,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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