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커뮤니케이션 연구가 정학범 교수는 "창의적 문제해결 트리즈로"라고 한다.

트리즈란 : 겐리히 알트슐러란 러시아 과학자가 1940년대 구 소련에서 특허 심사 중, 특허 패턴 연구에서 시작되었다. 주어진 문제의 가장 바람직한 답을 결정하고, 그 답을 얻을 때 생기는 모순을 찾아, 그것을 극복할 답을 얻는 방법이다. 지금까지 분야의 제한 없이 가장 널리 인정받고 사용되는 최선의 "혁신적 문제해결 도구(tool of inventive problem solving)"라고 한다. 어려운 문제에는 모순이 있다면서 이 모순을 해결해야 진짜 혁신이라 된다고 했다.


트리즈 틀에서 이상적 문제해결은 "모순, 이상성, 자원, 시스템적 사고"라고 본다. 트리즈의 주요 단어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모순 : 대립되는 두 현상의 동시 요구 상태
-이상성 : 기술 진화의 목표점으로 기능만 있고 시스템은 사라진 상태
-자원 : 해결을 위해 사용되는 모든 것
-시스템적 사고 : 세상의 모든 상태나 상황은 서로 연결된 시스템 상태
-발명원리 : 문제를 해결하는 원리(40가지)
-분리원리 : 모순을 분석하는 4가지 원리
-표준 답 : 물질-장 도식으로 표현된 표준해결책 73가지

트리즈의 현장 적용 단계
1. 문제 정의, 현상 기술
2. 문제 답 가정한 개선과 악화특성 구분
3. 모순 매트릭스의 속성(39가지)에 개선특성과 악화특성 적용
4. 모순매트릭스 활용으로 문제해결 발명원리 찾기
5. 발명원리 적용한 문제해결 아이디어 도출

트리즈의 모순분리기법
물리모순 - 시간분리 - 공간분리 -조건분리

[출처] 트리즈 창의적 문제해결|작성자 정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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