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최저 출산율 1위, 자살률 1위, 최저 수면시간 1위, 에이즈 증가율 1위라는 말을 들었다. 공교육비 부담 1위, 사교육비도 1위 등. 물론 바람직한 1위도 많이 있다. 굳이 나쁜 1위를 들추는 것은 누구 힘 빼기 위한 것 아니고, 우리의 회복 탄력성을 활용해서 새로운 도약을 하자는 의미다.

약 1,000만의 한국 소년과 청소년 모두가 정말로 삶이 즐겁고 행복하여, 미래에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줄 벅찬 꿈으로 가득하며, 그 꿈을 이루는데 매진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면 참 좋겠다. 또 그런 청소년들을 보고 만족하고 행복해서 춤을 추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부모들이 전국에 와글와글했으면 더 좋겠다.

살면서 실수를 할 수 있고 잘못 생각해서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반드시 그런 과정을 겪을 필요는 없지만, 어쩌다 그런 경우에 처해도 염려 말고, 그 때부터 자신이 바라는 아주 좋은 모습으로 바꾸면 된다. 안 넘어지는 것보다 넘어졌을 때 즉시 벌떡 일어나는 것이 더 좋다. 그 사람이 훨씬 더 가능성이 크다. 흙 수저의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것도 그런 면이다.

꿈과 틀은 꿈을 꾸고 이루는 과정을 항상 적용할 수 있게 했다. 꿈과 틀을 적용하면 “왜 살아야 하는지 알고, 진지하게 자기 가치를 높인다. 자신의 분야를 일찍 확정하고 매진하여 독특한 전문가가 된다. 자신의 일을 스스로 알아서 하고 일찍 자립한다. 시간 물자 돈을 다 아끼지만 베풀고 나누며 기여한다. 논리적 합리적이면서 상황에 최적한 결정을 한다. 겸허하게 늘 배우고 실천하며 자기 가치를 높인다. 언제 어디에서도 모범이 될 수 있다. 일생 안정감 있게 살면서 늘 필요한 사람이 된다. 실용지능이 현저히 높아 무엇이나 척척 잘 해낸다. 일생 균형 잡힌 건강을 유지한다.” 삶은 새 꿈 이루기다!(living is achieving new dreams! :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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