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h3QekIv5-hM)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면 계속 읽고, 불쾌하면 안 읽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어차피 모든 사람에게 단 바람도 모든 사람에게 쓴 바람도 없기 때문이다. 

이 영상은 모차르트의 두 대를 위한 피아노 소나타 D장조(K448) 일부다. 이 음악을 들은 학생들의 성적이 훨씬 좋았다고 해서, 이를 근거로 1993년 캘리포니아 대학의 Rauscher교수 팀이 모차르트 효과란 책을 썼다. 그의 음악은 수학과 공간 지능 발달에 도움을 주고, 바흐를 중심으로 한 바로크 음악은 태교와 정서 순화에 좋고 수학적 능력을 향상시킨다.

아래 몇 사진(출처 : 구글)에서 고운 음악을 들은 식물과 듣지 않았거나 시끄러운 음악을 들은 식물의 성장 상태를 보자. 눈으로 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 즉 해설 클래식에 들어 있는 음악이나 그들을 응용한 그린 음악 등 곱고 화성이 좋은 음악을 들은 식물은 성장속도도 빠르지만 튼튼하고 풍요롭다. 심지어 진딧물 등 병충해도 없다.

동물에도 음악효과는 크다. 젖소의 젖양과 닭의 알이 더 많게 하며, 소를 더 살찌게 한다. 사람에게는 이미 태교에서 천재성이 증명되었지만 엄마가 안정되고 평안해서 태아가 아주 건강하게 잘 자란다. 모든 사람의 기분을 살리고, 용기를 내게 하며, 단합을 이루고, 혈액순환 촉진과 정서적 안정을 기하고 치료효과를 높이며, 창조성을 높이는 등 말로 다 할 수 없는 영향을 미친다. 음악은 예술이고 산업이며 사람과 공명하여 생기를 주는 자연의 선물이다. 생명을 살리고 치유하려고 해설 클래식도 만들었다. 010-9858-9826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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