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인임을 자부한다. 한국이 경제력이나 군사력 또 인구수로는 세계 제일이 되기가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기술이나 창조력 또 전문성이나 문화예술 등에서는 세계 제일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이 한 개인의 꿈이 아니라 전 국민의 꿈이면 틀림없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그 대략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국민 개개인과 가정이 그렇게 될 수 있다. 맘먹고 실천하면!

요즘 홀로 족이 유행한다지만, 2자녀 이상의 부부가 되어야 된다. 지금은 사교육비가 부모의 허리를 휘게 하지만 사교육비 제로시대를 이룰 수 있다. 사교육비 무서워 자녀를 기피하므로 모든 가정에 사교육비 제로가 되고, 일정 조건을 실천하는 경우 부모는 고교까지 양육비를 한 푼도 안 쓰는 제도를 실시할 수 있다. 양질의 사람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기본사항을 부모가 실천하면 가능하다. 또 모든 사람이 일생건강을 누릴 수 있다. 원래 완전한 건강체로 보내졌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만 하면 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사람으로 갖춰야 할 것을 다 갖춘 탁월한 인품이 될 수 있다. 삶을 자신의 생태계를 더 좋게 하는 도우미로 하는 사람이 된다. 그러면 나이 들수록 자기가치가 점증하여 노인의 전문성과 생산성 및 가치가 현저히 높아진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유일한 창조적 전문가가 되어 학교나 교육기간 졸업 전에 입도선매 되어 무지무지 행복함을 누린다.

개인과 가정이 그렇다면 국가적으로는 어떨까? 한국이 인구대로(출산율 2.5%이상)가 된다.(인구절벽 된다고 걱정이 태산이나, 대로가 될 시스템 설계를 못하고 있다.) 2050년 후 학문적 노벨상 휩쓰는 나라이고, 이혼율 자살률 제로에, 질병치료 병원과 의사 없는 나라(의사는 건강증진만 해)되고, 국가 신뢰도 최고의 나라(절대 신뢰) 되며, 자원봉사 참여율 70% 넘고, 노인 생산 및 사회기여 최고의 나라가 되어, 세계를 리드하며, 취업률 100%에 일자리가 남는다. 지금 다잡으면 반드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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