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협력은 숙명, 의도적 화(결)합 성과는 계산이 불가하다고 했다. 근거는 사람의 원재료인 미립자, 세포, 신체의 각 조직들의 협력과 결합이었다. 물리 화학 생물, 무엇으로 봐도 사람은 더 기발하고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 결합하고 상호 협력해야 된다. 그게 자연법칙이다. 실제로 사회적 여러 제도나 체제도 상호협력하고 통합되어야 효과가 탁월하다. 자연을 닮았다.
여기 또 협력을 권장하는 기가 막힌 자연법칙이 있다. 공간 에너지, 양자 에너지, 플라즈마 파 등으로 말하는 신출귀몰 전지전능한 힘(작용)이다. 조직의 분위기를 말할 때 아주 경직된 고체, 상당히 유연한 액체, 너무나 생기발랄한 기체로 구분한다. 우리는 기체 상태의 마이크로 소프트나 구글을 아주 창조적이라고 부러워한다.
그런데 기체는 어떤 장벽을 뚫고 나가지는 못한다. 묘한 것은 3간(시간 공간 인간)에 전혀 제한이 없으며, 전지전능한 분위기 또는 조직의 풍토나 상태가 바로 플라즈마 상태다. 기체에 고열을 가하면, 기체 원자가 원자핵과 전자로 분해된 후, 다시 모여 플라즈마 구조가 되며, 이 때 나오는 파동이 바로 플라즈마 파다. 성장촉진, 질병치료, 기발한 창조 무소부재 전지전능이다. 기체처럼 흩어진 개개인의 이목구비를 다 연결하는 사물 인터넷, 드론, 3D 프린터,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차 등으로 무장하고, 결합만 하면 전지전능의 힘을 발휘하는 플라즈마 파가 된다. 협업 마케팅을 그런 면에서 찬동하고 강권한다. 아직은 웹과 모바일에 머물지만, 이 모델은 반드시 3간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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