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에 올 때 권유하는 말이다. 효과가 너무 찬란하기 때문이다. 정말 그럴까? 이미 증명되고 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우리 조상들이 많이 쓰셨다. 이 말이 정확하게 과학으로 증명된다. 말을 하면 그 말이 씨처럼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는 의미다. 남을 비웃거나 비꼴 때 또는 어떤 간절한 소원이 있어, 한번 툭 내뱉은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경우를 들어 말한다. 주로 나쁜 의미로 말하여 그것이 화근이 되어 일종의 재앙이 오니까 그것을 금했다.

즉 촐랑거리며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의미로 썼다. 어쨌든 우리 조상들은 이런 경우가 증명된 것을 경험했으니까 그걸 바탕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요즘 이 말을 덜 쓴다고 해서 효과가 없는 게 아니라 젊은 사람들이 아예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 안 쓸 뿐이다. 말로 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과학으로 증명하면 다음과 같다. 동시에 협업의 효과도!

양자물리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은 에너지 파동이라고 한다. 이 에너지 파동이 밖으로 나가면 우주 공간에서 반드시 같은 파동을 끌어서 다시 온다. 이것을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마치 계곡에서 고함을 치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내게서 나간 파동은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그런데 이것이 나갈 때는 에너지 파동이니까 당연히 안 보인다. 그러나 많이 모이면 보인다. 갑자기 친구에게나 엄마에게 전화가 하고 싶어 전화를 했더니 “내가 막 전화하려던 참인데”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이것도 바로 그 친구나 엄마의 생각이 내게 공명을 일으켜 나의 마음도 그런 생각을 했고 내가 전화를 하게 된 것이다. 협업효과는 선글라스를 쓰고 봐야 될 정도다! 혹시 확인은 010 5177 7002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