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발효 곡식을 만나면 삶이 달라진다 

나는 한국에서 태어났다. 한국에서 자랐습니다. 학교 나오고 군대도 갔다 왔다. 그리고 우연히 미국에 갈 기회가 생겼다. 그것도 이민으로 미국을 가게 되었다.그리고는 미국에 거의 30면 가까이 살았다. 미국의 생활은 처음은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웠다. 하지만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래서 진짜로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산 덕택으로 어느 정도 부를 이룰 수 있었다. 그런 결과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나이가 50세가 넘어 55세 되었을 때 금전 적으로는 걱정 안 해도 되었다. 그러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 노후는 내가 태어난 고향에서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 300만 명 이상이 다 그런 생각을 하고 산다고 한다. 이것을 귀향 본능이라고 한다. 그래서 생각하다 보니 이제 내 나이가 50세를 넘어서 60세로 가는 입장에서 생각하니 남은 삶은 내가 태어난 고국을 위해서 살아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국을 알아보기 위해서 한국에 여행을 왔다. 한국에 여행을 와서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있던 중에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유산균 곡식 개발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분의 이야기는 유산균이 밥을 해도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이다. 나로써는 도저히 믿음이 가질 않았다. 여러가지로 질문을 하였다. 어떻게 유산균이 100도가 넘는 밥을 지었는데도 죽지 않고 살아있을 수 있는지 설명을 해주실 것을 요구 했다, 

그랬더니 그분이 자기가 살고 있고 공장이 있고 연구소가 있는 전주로 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전주로 개발자를 찾아갔다. 도저히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어서 찾아간 것이다. 연구소에 가서 여러가지로 점검을 시작했다. 여러가지를 확인하다 보니 7일이나 지났다. 확인한 결과 모든 것이 사실이었다. 이것은 정말 쾌거였다. 그래서 나는 이해가 되지 않던 유산균이 140도에 밥이 되는데 살아있는 모습을 본 나로써는 판매권을 같고 싶었다. 그래서 바로 개발자와 협상을 시작했다. 그리고 판권을 같게 되었다. 


오늘은 이 좋은 유산균 발효 곡식이 얼마나 우리 몸에 좋은 것에 대하여 글을 쓰고자 한다. 유산균이 우리 몸에 좋은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각종 미디어에서 박사 님들이 방송에서 신문에서 인터넷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셔서 알고 있는 것 같다. 유산균은 우리 몸속에서 하는 일이 너무나 많다. 특히 입으로 부터 항문까지 소화 기관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미생물이다. 소화 기관에 유해 균을 저지 하는 것은 물론 소화와 장 운동까지도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분들은 다 알고 있다.

그렇다면 유산균이 우리의 건강에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경 희 대학교 김동현 교수 님께서는 발효 식품을 만드는 유산균이 내몸을 살린다. 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46 페이지에 유산균의 효능이 적어 져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제가 가지고 있는 유산균 발효 곡식에 대하여 자랑을 하겠습니다.

유산균 발효 곡식은 소화가 잘 됩니다.  백 명 이상의 사람들이  먹어 보고 백 명 이상이 하는 이야기이니 정확한 이야기 일 것이다. 그래서 소화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꼭 필요한 양식이 될 것이다. 일단 현 미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현 미는 백미에 비하여 건강이나 영양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현 미 밥을 먹기 위해 도전을 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일단 껄끄럽고 맛이 없고 씹기가 불편 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100%의 현 미로 밥을 지어 먹으려고 하다가 힘이 들어서 백미를 썩기 시작하죠 그러다가 일주일 정도 지나면 현 미는 없고 백미 밥을 먹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유산균 발효 현 미는 100%로 밥을 지어도 전혀 껄끄럽지 않고 맛이 있으며 씹는데도 불편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불편하지 않는 현 미 식을 할 수 있다면 그 이상 좋을 수가 있을까.

그 뿐이 아닙니다. 유산균 발효 곡식은 밥을 지어 놓고 다음날 다음날 묵을 수록 맛이 있답니다. 보통 곡식은 바로 지은 밥이 맛이 있지요 한데 유산균 발효 곡식은 밥을 묵혀서 다음날 먹으면 더 맛이 있답니다. 재미있지요 이틀 묵으면 더 맛있고요 삼일 묵으면 더 차지고 맛이 있어요 보통 밥은 하루 묵으면 맛이 없고 이틀 묵으면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삼일 묵으면 냄새가 나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데 유산균 발효 곡식은 묵을 수록 맛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어떤 사람은 혹시 방부제가 많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것을 확인 하는 방법은 이렇다. 외국에서 수입해온 밀가루를 사다가 3년을 묵혀 놓아도 벌래 한 마리 생기지 않는다. 밀가루에는 방부제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유산균 발효 곡식에는 불과 3~4개월 정도면 벌래가 생긴다. 방부제가 들어 있으면 벌래가 생길 수가 없다. 

유산균이 좋은 것은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몇 시간을 확인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효능들이 있다. 당뇨 환자나 혈압 환자들도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체험하여 판매가 급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일인 미디어 협업 소셜 마케팅 단체에서 유산균 발효 곡식에 대하여 먹어본 효능을  공유하여 빠른 속도로 소식이 퍼져 나가고 있어 급격히 성장 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여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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