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 하이네(1797~1856)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참으로 귀엽고 예쁘고 깨끗하여라. 
너를 보고 있으면 서러움이 
나의 가슴 속까지 스며든다. 
언제나 하느님이 밝고 곱고 귀엽게 
너를 지켜주시길 
네 머리 위에 두 손을 얹고 
나는 빌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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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사진을 보시면서 

지금 뭘하고 있는지 말해 주실 수 있으세요?


지금 학습하고 있는 거라면요?


그리고 자기주도적으로, 창의적으로 학습을 해나가는 것이라면요?


학습이 행복해야, 기뻐야 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만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그 행복의 현장을 만들어 가는 우분투사역에

또 다른 주인공이 되실 수 있습니다.




이땅의 모든 아동 청소년이 행복해질때까지

우분투플러스는 함께합니다.

1005-102-058598. 우리은행. 우분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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